조순제, 녹취록 과거 영남대에서 최순실 비선실세 비슷한 사건이? 의문의 4인방.

"조순제"에 대해 알아볼게요!!!!

JTBC ‘뉴스룸’, 조순제 녹취록 내용 공개 “박근혜, 대통령 돼선 안 되는 사람”, 비즈엔터

1.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7일 JTBC '뉴스룸'에서 조순제 녹취록에 대해 언급했다.(사진=JTBC)JTBC '뉴스룸' 에선 이규연 탐사기획국장이 출연해 최태민 의붓아들 조순제의 녹취록에 대해 언급했다.
2. 7일 오후 방송된 손석희, 안나경 앵커의 JTBC '뉴스룸'에선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의 녹취록에 대해 이규연 JTBC 탐사기획국장이 출연해 언급했다.그에 따르면 조순제 녹취록에는 최태민 일가와 관련해 공개하기 힘든 사생활까지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7년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3.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숨진 10·26 이후 뭉텅이로 돈이 들어왔으며 최순실이 돈 심부름을 하는 등 최 씨 일가가 돈을 관리했던 것에 대해 내용이 담겼음을 전했다.조순제 녹취록에는 이어 "내가 얘기하면 한 글자도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 된다"는 발언과 더불어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이 돼선 안 되는 사람"이라고 했던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4421

조순제 녹취록, 과거 영남대에서 '최순실 비선실세' 비슷한 사건이? '의문의 4인방', 아주경제

1. 지난 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조순제는 2007년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을 모른다고 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이 영남대 이사로 지냈을 당시 난 영남대 부속회사 임원으로 재직했다"고 말했다. 
2.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최태민 조카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백부님(최태민)이 전화를 해서 '영남대 일하러 올라와라'라고 해서 직원으로 일하게 됐다.
3. 영남대 대학원장이었던 권오중 교수는 "실제로 뒤에서 움직이는 건 최태민이었다"고 강조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7151901612

더민주 민병두 "최순실 수천억 원 재산 끝까지 추적해 환수", YTN

1. 더민주 민병두 “최순실 수천억 원 재산 끝까지 추적해 환수”.
2. ◆ 민병두> 지금 여러 가지 보도에 따르면 최태민 최순실 일가가 형성한 재산이 수천억 원 될 거라고 보는데요.
3. ◇ 최영일> 지금까지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출처: YT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0928345

경주 최부자 후손 "영남대 땅 팔아 최순실 재산 축적", MBN

1. 【 앵커멘트 】 그런데 최태민 일가의 막대한 재산은 경주 최부자가 기부한 영남대 땅을 팔아 축적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2. 【 기자 】 지난 1947년 영남대의 전신인 대구대학교를 만들었던 경주 최부자댁의 고 최준 선생.
3. 최준 선생의 손자인 최 염 씨는 이때부터 최태민 일가의 재산 축적이 시작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최 염 / 고 최 준 선생 손자- "박근혜가 8년간 운영하면서 학교 운영에 필요한 돈을 만들고 그 돈의 대부분을 최태민에게 상납해서…." 특히 최태민은 5번째 부인의 아들인 조순제를 영남학원 전무로 발탁해, 부정 입학과 교비 횡령 등 온갖 비리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44452

"10·26 이후 뭉텅이 돈"…조순제 녹취록 파문, MBN

1.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작성됐던 내용들인데, 최태민 씨의 재산축적 과정 등이 담겨 논란입니다.
2. 지난 2007년 당시 한나라당 대선 예비 후보 청문회 과정에서 박근혜 후보의 인터뷰 뒤 서운한 마음에 만들어진 겁니다.▶ 인터뷰 : 박근혜 / 당시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 "조순제 씨가 제 비서출신도 전혀 아니고, 이런 문건이 있어서 질문을 받고 저도 모르니까 (최태민) 유족한테 확인을 해봤습니다.
3. 유족도 조순제 씨를 모른다고…." 전직 언론인 등 2명과 나눈 9시간 분량의 대화엔 최태민의 재산 축적 과정이 담겼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44450

최태민 의붓아들 조순제 녹취록 파문, MBN

1. 【 앵커멘트 】 최태민 씨는 모두 다섯 명의 부인을 뒀고, 최순실 씨는 바로 다섯번째 부인인 임 모 씨의 딸입니다.
2. 당시 임 씨에게는 전 남편 소생인 조순제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바로 최태민 씨의 의붓아들이자 최순실 씨의 오빠이기도 합니다.
3. 그런데 최순실 파문이 터지면서 2007년 조 씨가 남긴 녹취록이 다시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44449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1월 7일 MBN 뉴스8 주요뉴스, MBN

1. 기사입력 2016.11.07 오후 7:40.
2. 최종수정 2016.11.07 오후 8:04.
3. 최태민 목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알게 된 뒤 재산이 크게 늘었다는 내용 등이 들어 있습니다.▶ 김무성 "대통령 탈당하라" 비박 압박 강화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고, 강석호 최고위원이 사퇴하는 등 비박계의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4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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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MBN 비즈엔터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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