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최고위원직 사퇴"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석호 최고위원직 사퇴…이정현 “조금만 시간을 허락해 달라”, 서울신문

  1. [서울신문]강석호, ’최고위원직 공식 사퇴’ - 새누리당 ’유일 비주류’인 강석호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퇴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강석호 최고위원이 7일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강 최고위원은 새누리당 최고위원단에서 유일한 비주류다.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국민과 당원의 소리를 현실적으로 수용해서 ‘이것(사태수습)만 마무리하고 사퇴하겠다’는 로드맵이라도 최소한 내놓길 부탁한다”며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단에 촉구했다.또 “당 지도부는 이제 새로운 인물로 구성하고, 심지어 당명과 당 로고까지 바꾸는 뼈를 깎는 혁신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내년 대선에서 국민의 돌아선 민심을 다시 되돌리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거국내각을 빨리 실현하고 대통령은 빨리 내려놓아야 한다”면서 거국중립내각 구성과 박근혜 대통령의 2선 후퇴도 촉구했다.비박계 강 최고위원은 지난 8·9 전당대회에서 3위로 선출직 최고위원이 됐다.이로써 새누리당 최고위원단은 9명에서 8명으로 줄어들었다.
  2. 이에 정현 대표의 사퇴를 포함한 ‘이정현 체제’의 교체를 요구하는 비주류 측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이 대표는 회의에서 “대통령을 도울 수 있도록 저에게 조금만 위기관리의 시간을 허락해 달라”며 즉각 사퇴를 거부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웰 메이드 N],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1969



'사실상 분당' 새누리…비박, 대통령·친박 떨구거나 자진 탈당, 뉴스1

  1.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 2016.1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김무성 "대통령 탈당"…구당모임 등 당 이분 시나리오정진석 "4·19 직후 자유당처럼 될 순 없어"(서울=뉴스1) 이정우 기자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침몰하는 새누리당에 활로가 보이지 않는다.
  3. 이에 당 비주류인 비박계는 "이승만 집권 말기 자유당처럼 같이 몰살당할 수 없다"면서 '대통령 탈당' 및 '친박 의원 축출'을 촉구하고 나섰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78110



강석호도 사퇴…‘불통논란’ 자초한 이정현(종합), 이데일리

  1. - 유일비박 강석호 사퇴, 친박만 남은 與지도부- “자리에 앉아있는 자체가 어색” 정진석은 불참- 이정현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불통논란도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 이 대표 등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해온 유일한 비박근혜계인 강석호 최고위원이 7일 사퇴하면서 이제 당 최고위원회에는 친박만 남았다.
  3. 앞서 이 대표는 강 최고위원이 사퇴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평안감사도 자기가 싫다면 못하는 것이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9959



[3시 뉴스브리핑] 이정현 "야당에 영수회담 호소라니…환장할 일", SBS 뉴스

  1.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진행 : 주영진 앵커■ 대담 :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일희 SBS 선임기자--------------------------------------------------------● 한광옥 비서실장, 이정현-박지원과 만남…추미애 '면담 거부'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를 '최순실 국정농단' 정국의 분수령으로 사태 수습을 위한 후속조치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 그렇다면 여야와 청와대 논의의 중심에 선 인물,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는 현재 어떤 입장일까요?● 버티는 이정현 vs 옥죄는 비박…강석호 최고위원직 사퇴새누리당은 지도부 총 사퇴론을 놓고 내분이 격화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는 모습입니다.
  3. 최고위원 중 유일한 비박계인 강석호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SBS 뉴미디어부)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No.1 소셜 동영상 미디어 '비디오머그'로 GO GO~.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72878


與, 당 내홍 격화…野, 연일 압박 수위↑, 연합뉴스TV

  1. 이정현 대표가 수습할 시간을 달라며 사퇴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김무성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2. 이승국 기자.[기자]네, 이정현 대표 등 지도부 사퇴 문제를 둘러싼 새누리당 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모습입니다.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정현 대표는 염치없지만 사태를 수습할 수 있도록 조금만 시간적 여유를 허락해달라며 사퇴 불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당장이라도 대표직을 내려놓고 싶지만 위기를 방치하고 도망간 무책임한 당 대표이고 싶지 않다며, 머지않아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하지만 비주류 측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는 모습입니다.비주류 좌장 격인 김무성 전 대표는 "헌법 수호자인 대통령이 헌법을 훼손하며 국정을 운영했다"며 "대통령은 당을 살려야 한다는 책임 의식을 갖고 당적을 버려야 한다"고 탈당을 촉구했습니다.더 나아가 김 전 대표는 "의원의 부인이 부정에 연루돼도 출당시킨 전례도 많다"며 대통령 출당 문제도 거론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3. 최고위원 가운데 유일하게 비주류로 분류되는 강석호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직 사퇴를 공식 선언하면서 "새로운 인물로 당을 쇄신하지 않는다면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앵커] 야권은 개각 철회와 박근혜 대통령 2선 후퇴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죠?[기자]네, 야권은 연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에 반하는 폭주 개각을 철회하고 국회 추천 총리를 수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만약 이를 끝까지 외면한다면 불행하게도 정권 퇴진 운동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도 이번 주 안에 부족한 사과를 실천으로 메우지 못한다면 촛불이 횃불이 되고 민심의 쓰나미가 청와대를 덮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를 찾아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 간 회담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대통령의 2선 후퇴 요구 등을 먼저 수용하라며 만남을 거부했습니다.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한 비서실장의 예방은 수용했지만, 김 내정자 지명 철회와 박 대통령의 탈당이 전제되지 않으면 회담을 하지 않겠다고 거절했습니다.이런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 대표들은 올해 회동을 갖고 최순실게이트와 관련한 공조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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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서울신문 이데일리 뉴스1 연합뉴스TV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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