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종태 국회의원 막말에 누리꾼들 비난 쇄도…"할 줄 아는게 '빨갱이' 타령",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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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1301044



새누리 김종태 "촛불집회는 종북세력에 의한 것…당하면 안 된다", 조세일보

  1. ◆…새누리 김종태 촛불 종북세력 <사진: 김종태 의원 페이스북>새누리당 김종태 의원(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이 광화문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퍼진 촛불집회가 종북 세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29일 동아일보는 김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현재 촛불시위는 평화시위가 아니다"며 "좌파 종북 세력은 통상 시위 때마다 분대 단위로, 지역별로 책임자를 다 정해 시위에 나온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어 그는 "지난 26일 오후 8시 1분간 불을 끈 것도 조직적으로 리드한 것"이라며 "조직과 자금이 다 준비된 사람들에게 당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또 김 의원은 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만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딨냐"며 "좌파와 언론이 선동한 것이며 탄핵하면 그대로 정권을 내주고 보수 가치도 무너진다"고 말했다.한편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인 김 의원은 지난 총선때 경상북도 상주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다.▶ [HOT]알짜 여행정보 '조세일보 여행'▶ [HOT]세무·회계 실무, 맞춤형 교육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choi3450@joseilbo.com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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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세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23&aid=0002147888



"촛불, 좌파종북 선동" 김종태 국회의원, 부인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 위기,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김종태 국회의원 부인.
  2. 사진은 새누리 김종태 국회의원.
  3. /자료사진=뉴시스김종태 국회의원 부인이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5110



‘촛불시위 종북세력’ 김종태 겨냥한 정청래 “박근혜 찍었던 사람들이 더 분노”, 아시아경제

  1. 김종태 의원을 비판한 정청래 의원/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김종태 의원이 최근 촛불집회에 대해 “좌파 종북세력이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정청래 전 의원이 일침을 날렸다.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을 비판한 트윗 두 개를 작성했다.
  2. 첫 번째 트윗에서 그는 “”이라며 “바람 불면 촛불은 더 옮겨 붙고, 박근혜 찍었던 사람들이 더 분노한 촛불임을 모르는가?”라고 말했다.
  3. 한편 김종태 의원은 29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좌파 종북 세력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현재 촛불시위는 전혀 평화시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1809


정청래, 김진태·김종태 발언 '맹비난'…"한심한 사람들, 빈곤한 영혼장례식 치룬다", 경상일보

  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김진태·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을 비난했다.
  2. 정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김진태-김종태, 사태를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3. 앞서 김진태 의원은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라는 발언으로 국민들의 강한 비난을 산 데 이어 새누리당 김종태 국회의원은 “촛불집회는 종북 세력의 선동”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경상일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014


김종태-김진태, '잇따르는 촛불 비하 발언, 횃불로 번지는 민심', 더팩트

  1. 김종태 김진태 촛불 비하 발언 논란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이 촛불집회를 두고 종북 세력이 관여된 조직적 시위라고 폄하해 논란이 일고 있다./더팩트DB, 김종태 의원 페이스북김종태 김진태 촛불 비하 발언[더팩트│임영무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를 두고 새누리당 의원들의 잇단 촛불 비하 논란이 공분을 사고 있다.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대해 "좌파 종북 세력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김 의원은 29일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현재 촛불시위는 전혀 평화시위가 아니다"라며 "(좌파 종북 세력은 통상 시위 때마다) 분대 단위로, 지역별로 책임자를 다 정해 시위에 나온다"며 "(26일 촛불시위 당시) 오후 8시 1분간 불을 끈 것도 (그 세력이) 조직적으로 리드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2. 또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만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두둔하며, "탄핵하면 그대로 정권을 내주고 보수 가치도 무너진다"고 했다.김종태 의원에 앞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도 촛불집회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3. 김 의원은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라고 발언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6322.htm


예정대로 탄핵 추진, 표창원 "지금까지 확인된 탄핵 반대 국회의원… 추가 업데이트", 머니S

  1. 12월2일 탄핵.
  2. /자료=표창원 트위터 캡처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12월2일 탄핵 추진 의지를 보였다.
  3. 표창원 민주당 의원은 오늘(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박 일부 의원들의 주저로 12월2일 탄핵 추진에 걸림돌이 생겼다고 하는데, 야3당은 다음달 2일에 추진한다"고 말했다.이어 "주저나 반대, 불참 새누리당 의원들은 내가 명단을 공개하겠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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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더팩트 경상일보 머니S 아시아경제 중도일보 조세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백승주"에 대해 알아볼게요!!!!



[출근길 한입뉴스] 오늘 한국-카타르戰...김현수에 맥주캔 투척...국방장관 "김제동 영창기록 없다", 이코노믹리뷰

  1. ◆ 美 8월 공장주문 ‘예상 밖 상승’.
  2. 지난 8월 미국 공장주문이 시장 예상을 깨고 두달 째 증가세.
  3. 한국은 오늘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벌일 예정.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552



김제동, 국감서 과거 군 관련 발언 진위 논란 휘말려, 더팩트

  1. 김제동은 5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군 관련 발언에 대한 의혹을 제기받았다.
  2. /더팩트 DB국방부 국정감사, 김제동에 일반증인 신청?[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난데없는 진위 논란에 휘말렸다.국회 국방위원회의 5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지난해 7월 김제동이 종합 편성 채널 JTBC '톡투유'에서 "대장의 배우자에게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가 13일 동안 영창에 수감됐다"고 말한 것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그가 증거로 가져온 영상에서 김제동은 방위병 복무 시절 한 장성 행사에서 사회를 보다 한 여성에게 "아주머니 여기로"라고 말했다.
  3. 해당 여성은 군사령관의 아내였고, 김제동은 "'아주머니'라는 호칭 사용으로 영창에 13일 수감됐다가 '다시는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라고 3회 복창한 뒤 풀려났다"고 말했다.백승주 의원은 "이는 군 간부를 조롱한 영상으로 군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다"며 "김제동은 50사단에서 방위 복무를 했는데 영창 갔다 온 기록이 없다"고 덧붙였다.백승주 의원은 "김제동을 일반증인으로 신청하겠다"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 "진실을 꼭 조사해 밝혀달라"고 요청했다.heeeee@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entertain/1658931.htm



김제동 ‘영창다녀왔다’ 거짓말?…국방부 “기록없다”, 헤럴드경제

  1. 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는 김제동이 방송을 통해 ‘대장(大將)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호칭했다가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을 놓고 진위 논란이 일었다.
  2. 이처럼 ‘아주머니’라는 호칭을 썼다는 이유 하나로 김 씨는 영창에 13일간 수감됐다가 ‘다시는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라고 3회 복창한 뒤 풀려났다고도 주장했다. .
  3. 한 장관은 또 ‘아주머니’라는 호칭 하나만으로 영창에 가는 게 가능하냐는 백 의원의 질문에 대해 “나는 있을 수 없는 일로 본다”고 답했다.그러자 백 의원은 김 씨를 일반증인으로 신청할 의향을 밝히면서 “진실을 꼭 조사해 밝혀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30175



백승주 의원 국감에서 김제동 '영창 발언'에 문제 제기, 네티즌 "뭣이 중한지 모르는 듯", 부산일보

  1.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5일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의 '영창 주장'에 대한 진실을 파악을 요구한 가운데 네티즌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씨가 지난 7월 JTBC '톡투유' 방송에서 '대장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호칭했다가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는 발언을 한 영상을 공개했다.이어 백승주 의원은 "우리 군 간부를 조롱한 영상으로 군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다"고 "진실을 파악해 다음 국감에서 알려달라"라고 요청했다.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게 국감에서 할 얘긴가? 진짜 노답이다 노답(mhs8****)", "뭣이 중한지 모르는 듯(kang****)", "할 일 참 없네 진짜 에휴(cont****)", "이건 또 뭔 일이래.
  2. 김제동 씨는 왜 자꾸 정치판에 얽히는겨..(wmsz****)"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06000021


김제동 “군사령관 사모님을 아주머니로 호칭 영창 13일” 발언 국감 논란, 국민일보

  1. 백 의원은 국정감사 현장에서 지난해 7월 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영상을 방영했다.김제동은 “별들이 모인 행사 사회 진행을 맡은 적이 있다”며 “일병 때 ‘아주머니 여기’를 언급하며 안내했다.
  2. 진상 파악하라는 명령에 영창을 13일간 갔었다”고 말했다.김제동은 “출소 전 자신의 죄를 3회 복창하고 나가는데 ‘다시는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라고 외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백 의원은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이 발언은 처음 한 발언이 아니고 2008년에도 했다”며 “웃을 수도 있지만, 진실이 중요하다.
  3. 진실을 파악해서 종합국정감사 때 알려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또 “반복적으로 저 소재를 이용하고 있다”며 “군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킨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김제동을 비난하기도 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0941612


'국감 논란' 김제동 '영창토크' 다시보니…"군사령관 사모님 '아주머니'라 불렀다 영창 13일 수감", 뉴스핌

  1. 국방위 국감 현장에서 방송인 김제동의 ‘영창’ 토크 진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제동이 군대시절 ‘영창’에 간 사실을 언급한 해당 방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2. [뉴스핌=정상호 기자] 국방위 국감 현장에서 방송인 김제동의 ‘영창’ 토크 진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제동이 군대시절 ‘영창’에 간 사실을 언급한 해당 방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3. 김제동은 “‘아주머니’라는 호칭을 썼다는 이유로 영창에 13일간 수감됐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06000016


[니톡내톡] 김제동 ‘영창’ 진위 논란… “이게 국감장에서 따질 일?” “개그하냐”, 이투데이

  1. 영상에서 김제동은 “군사령관 사모님에게 아주머니라고 불러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며 “출소 전 자신의 죄를 3회 복창하고 나가는데 나는 ‘다시는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라고 외쳤다”고 말했습니다.
  2. 백 의원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 게 “김 씨는 반복적으로 저 소재를 이용하고 있고 (군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실추시킨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3. 이에 한 장관은 “김 씨의 영창 기록이 없다”며 “상식적으로 그런 소리를 해서 영창을 13일 동안 시킨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고 반론했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9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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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코노믹리뷰 더팩트 뉴스핌 이투데이 부산일보 국민일보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백승주"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방부 국감]'김제동 영창 주장' 진위 논란… 백승주 "軍이미지 실추", 경인일보

  1. /연합뉴스국회 국방위원회의 5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연예인 김제동이 방송을 통해 '대장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로 호칭했다가 영창에 수감됐다'는 주장을 한 것을 놓고 진위 논란이 일었다.이날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지난해 7월 김제동이 이런 주장을 하는 한 프로그램 영상을 보여주고 "우리 군 간부를 조롱한 영상으로 군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다"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진상 파악을 요청했다.영상에는 김제동이 방위병 복무 시절 한 장성들의 행사에서 사회를 보다 한 여성을 향해 "아주머니 여기로"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군사령관의 '사모님'이었다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2. 백 의원은 김제동이 이같은 주장을 습관적으로 반복했다며 반드시 진위를 밝혀서 마지막 국방위 종합감사 때 보고하라고 주문했다.이에 한 장관은 "기록에 따르면 저 말을 한 사람(김제동)이 50사단에서 방위 복무를 했는데, 영창 갔다온 기록이 없다"면서 "갔다 왔는데 기록이 없는지, 기록이 없는데 거짓말을 하는지(모르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본인 이야기가 중요한데, 우리가 저분을 조사할 수도 없어서…"라고 덧붙였다.
  3. 한 장관은 '아주머니'라는 호칭 하나만으로 영창에 가는 게 가능하냐는 백 의원의 질문에 대해 "나는 있을 수 없는 일로 본다"고 답했다.그러자 백 의원은 김제동을 일반증인으로 신청할 의향을 밝히면서 "진실을 꼭 조사해 밝혀달라"고 거듭 요청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05010001594



김제동 영창 진위 국정감사서 논란 "군 이미지 실추했다", 국제신문

  1. 백 의원은 김 씨가 지난 2008년 K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습관적으로 반복했다며 반드시 진위를 밝혀서 마지막 국방위 종합감사 때 보고하라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한 장관은 이미 관련 사실을 보고받고 조사를 마쳤으나 김 씨가 영창을 다녀온 기록은 없다고 확인했다.
  2. 한 장관은 또 '아주머니'라는 호칭 하나만으로 영창에 가는 게 가능하냐는 백 의원의 질문에 대해 "나는 있을 수 없는 일로 본다"고 답했다.
  3. 그러자 백 의원은 김 씨를 일반증인으로 신청할 의향을 밝히면서 "진실을 꼭 조사해 밝혀달라"고 거듭 요청했다.디지털뉴스부.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005.99002191311



한민구 국방부 장관 “김제동 50사단 방위복무 맞지만 영창 기록은 없어”, 서울경제

  1. 5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방송인 김제동 씨(42)의 “군사령관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가 영창에 13일간 수감됐다”는 발언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일었다.이날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씨가 지난 7월 한 방송에서 ‘대장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호칭했다가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는 발언을 한 영상을 보여주며 “우리 군 간부를 조롱한 영상으로 군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다”고 “진실을 파악해 다음 국감에서 알려달라”라고 요청했다.영상에는 김씨가 “별들이 모인 행사 사회 진행을 맡은 적이 있다”며 “당시 한 여성을 향해 ‘아주머니, 여기로 오세요’라고 했는데 그분이 사령관의 사모님이었다.
  2. 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그 분(김제동)이 당시 50사단에서 방위복무를 한 것은 맞다”면서 “제가 조사했지만 영창에 갔던 기록은 없다”고 말했다.
  3. 이에 대해 한민구 장관은 “본인(김제동)은 영창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갔다 왔는지, 안 갔는데 갔다 왔다고 말한 건지 저 분을 조사할 수도 없고 기록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본인의 이야기가 매우 중요하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894850



김제동 영창, 갔다 vs 안갔다… 국방부 국감서 진위 공방,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김제동 영창.
  2. /사진=뉴스1방송인 김제동의 영창 발언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영창을 갔던 기록이 없다"고 말했다.한 장관은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의 영창 발언에 대해 "기록에 의하면 김제동이 당시에 50사단에서 복무했는데 영창을 갔던 기록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본인은 갔다 왔는데 기록이 없는지, 갔다 오지 않았는데 갔다 왔다고 말한 건지 알 수 없다"며 "김제동을 조사할 수도 없어 더 이상 조사에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3. 해당 영상에서 김제동은 "일병 때 별들이 모인 행사에서 사회 진행을 맡은 적 있다"며 "제가 군 사령관 사모님께 아주머니라고 부르며 안내해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고 주장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3685


[종합]국방부 국감, 野 '사드 국회 비준 받아야' VS 與 '비준 불필요', 뉴시스

  1.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헌법 61조를 거론하며 사드 배치는 국회 비준 필요 사안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2.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은 "사드 배치 문제를 빨리 국회로 보내라.
  3. 백승주 의원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회 비준이 필요없다는 법 조항을 잘 검토해서 설명해줄 것과 국민들께 이해를 구하는 노력도 함께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05982


[2016 국감] 백승주 의원, 김제동 '영창 주장'에 "진실 파악해달라"… 軍 "있을 수 없는 일", 이뉴스투데이

  1.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씨의 과거 발언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일고있다.
  2.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씨의 과거 발언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일고있다.
  3. 한편, 오늘(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는 국방부 등 20개 기관에 대해 국정감사를 실시 중이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220


백승주 “김제동 ‘영창 주장’ 진실 파악해달라”…한민구 “기록 없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김제동/JTBC 제공방송인 김제동 씨(42)가 군 복무 당시 장군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가 영창에 수감됐었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 관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제가 조사했지만 영창에 갔던 기록은 없다”고 말했다.한민구 장관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내용을 파악해달라는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의 요구에 “그 분(김제동)이 당시 50사단에서 방위복무를 한 것은 맞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날 국방부 차관 출신인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 씨가 지난해 7월 한 방송에서 “제가 일병 때 별들이 모인 행사에서 사회 진행을 맡은 적 있다.
  2. 군 사령관 사모님께 아주머니라고 부르며 안내해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고 발언하는 영상을 국감장에서 공개했다.이 방송에서 김제동 씨는 “‘다시는 아주머니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라고 3회 복창한 뒤 풀려났다”고도 주장했다.백 의원은 김제동 씨가 지난 2008년 KBS의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습관적으로 반복했다면서 반드시 진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한민구 장관은 “본인(김제동)은 영창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갔다 왔는지, 안 갔는데 갔다 왔다고 말한 건지 저 분을 조사할 수도 없고 기록도 없다”면서 “그래서 더 이상 조사에 진도가 안 나갔다”고 설명했다.이어 “(진실을) 확인해보겠다”면서 “본인의 이야기가 매우 중요하다.
  3. 하지만 저는 상식적으로 볼 때 그런 말을 했다고 영창 13일에 보내는 게 있을 수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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