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방부 국감]'김제동 영창 주장' 진위 논란… 백승주 "軍이미지 실추", 경인일보

  1. /연합뉴스국회 국방위원회의 5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연예인 김제동이 방송을 통해 '대장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로 호칭했다가 영창에 수감됐다'는 주장을 한 것을 놓고 진위 논란이 일었다.이날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지난해 7월 김제동이 이런 주장을 하는 한 프로그램 영상을 보여주고 "우리 군 간부를 조롱한 영상으로 군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다"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진상 파악을 요청했다.영상에는 김제동이 방위병 복무 시절 한 장성들의 행사에서 사회를 보다 한 여성을 향해 "아주머니 여기로"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군사령관의 '사모님'이었다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2. 백 의원은 김제동이 이같은 주장을 습관적으로 반복했다며 반드시 진위를 밝혀서 마지막 국방위 종합감사 때 보고하라고 주문했다.이에 한 장관은 "기록에 따르면 저 말을 한 사람(김제동)이 50사단에서 방위 복무를 했는데, 영창 갔다온 기록이 없다"면서 "갔다 왔는데 기록이 없는지, 기록이 없는데 거짓말을 하는지(모르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본인 이야기가 중요한데, 우리가 저분을 조사할 수도 없어서…"라고 덧붙였다.
  3. 한 장관은 '아주머니'라는 호칭 하나만으로 영창에 가는 게 가능하냐는 백 의원의 질문에 대해 "나는 있을 수 없는 일로 본다"고 답했다.그러자 백 의원은 김제동을 일반증인으로 신청할 의향을 밝히면서 "진실을 꼭 조사해 밝혀달라"고 거듭 요청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05010001594



김제동 영창 진위 국정감사서 논란 "군 이미지 실추했다", 국제신문

  1. 백 의원은 김 씨가 지난 2008년 K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습관적으로 반복했다며 반드시 진위를 밝혀서 마지막 국방위 종합감사 때 보고하라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한 장관은 이미 관련 사실을 보고받고 조사를 마쳤으나 김 씨가 영창을 다녀온 기록은 없다고 확인했다.
  2. 한 장관은 또 '아주머니'라는 호칭 하나만으로 영창에 가는 게 가능하냐는 백 의원의 질문에 대해 "나는 있을 수 없는 일로 본다"고 답했다.
  3. 그러자 백 의원은 김 씨를 일반증인으로 신청할 의향을 밝히면서 "진실을 꼭 조사해 밝혀달라"고 거듭 요청했다.디지털뉴스부.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005.99002191311



한민구 국방부 장관 “김제동 50사단 방위복무 맞지만 영창 기록은 없어”, 서울경제

  1. 5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방송인 김제동 씨(42)의 “군사령관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가 영창에 13일간 수감됐다”는 발언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일었다.이날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씨가 지난 7월 한 방송에서 ‘대장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호칭했다가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는 발언을 한 영상을 보여주며 “우리 군 간부를 조롱한 영상으로 군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다”고 “진실을 파악해 다음 국감에서 알려달라”라고 요청했다.영상에는 김씨가 “별들이 모인 행사 사회 진행을 맡은 적이 있다”며 “당시 한 여성을 향해 ‘아주머니, 여기로 오세요’라고 했는데 그분이 사령관의 사모님이었다.
  2. 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그 분(김제동)이 당시 50사단에서 방위복무를 한 것은 맞다”면서 “제가 조사했지만 영창에 갔던 기록은 없다”고 말했다.
  3. 이에 대해 한민구 장관은 “본인(김제동)은 영창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갔다 왔는지, 안 갔는데 갔다 왔다고 말한 건지 저 분을 조사할 수도 없고 기록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본인의 이야기가 매우 중요하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894850



김제동 영창, 갔다 vs 안갔다… 국방부 국감서 진위 공방,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김제동 영창.
  2. /사진=뉴스1방송인 김제동의 영창 발언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영창을 갔던 기록이 없다"고 말했다.한 장관은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의 영창 발언에 대해 "기록에 의하면 김제동이 당시에 50사단에서 복무했는데 영창을 갔던 기록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본인은 갔다 왔는데 기록이 없는지, 갔다 오지 않았는데 갔다 왔다고 말한 건지 알 수 없다"며 "김제동을 조사할 수도 없어 더 이상 조사에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3. 해당 영상에서 김제동은 "일병 때 별들이 모인 행사에서 사회 진행을 맡은 적 있다"며 "제가 군 사령관 사모님께 아주머니라고 부르며 안내해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고 주장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3685


[종합]국방부 국감, 野 '사드 국회 비준 받아야' VS 與 '비준 불필요', 뉴시스

  1.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헌법 61조를 거론하며 사드 배치는 국회 비준 필요 사안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2.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은 "사드 배치 문제를 빨리 국회로 보내라.
  3. 백승주 의원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회 비준이 필요없다는 법 조항을 잘 검토해서 설명해줄 것과 국민들께 이해를 구하는 노력도 함께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05982


[2016 국감] 백승주 의원, 김제동 '영창 주장'에 "진실 파악해달라"… 軍 "있을 수 없는 일", 이뉴스투데이

  1.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씨의 과거 발언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일고있다.
  2.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씨의 과거 발언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일고있다.
  3. 한편, 오늘(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는 국방부 등 20개 기관에 대해 국정감사를 실시 중이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220


백승주 “김제동 ‘영창 주장’ 진실 파악해달라”…한민구 “기록 없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김제동/JTBC 제공방송인 김제동 씨(42)가 군 복무 당시 장군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가 영창에 수감됐었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 관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제가 조사했지만 영창에 갔던 기록은 없다”고 말했다.한민구 장관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내용을 파악해달라는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의 요구에 “그 분(김제동)이 당시 50사단에서 방위복무를 한 것은 맞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날 국방부 차관 출신인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 씨가 지난해 7월 한 방송에서 “제가 일병 때 별들이 모인 행사에서 사회 진행을 맡은 적 있다.
  2. 군 사령관 사모님께 아주머니라고 부르며 안내해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고 발언하는 영상을 국감장에서 공개했다.이 방송에서 김제동 씨는 “‘다시는 아주머니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라고 3회 복창한 뒤 풀려났다”고도 주장했다.백 의원은 김제동 씨가 지난 2008년 KBS의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습관적으로 반복했다면서 반드시 진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한민구 장관은 “본인(김제동)은 영창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갔다 왔는지, 안 갔는데 갔다 왔다고 말한 건지 저 분을 조사할 수도 없고 기록도 없다”면서 “그래서 더 이상 조사에 진도가 안 나갔다”고 설명했다.이어 “(진실을) 확인해보겠다”면서 “본인의 이야기가 매우 중요하다.
  3. 하지만 저는 상식적으로 볼 때 그런 말을 했다고 영창 13일에 보내는 게 있을 수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0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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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뉴시스 국제신문 머니S 서울경제 동아일보 이뉴스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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