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프라이머리"에 대해 알아볼게요!!!!



프라이머리·길의 고고로켓 씨스타는 사이버가수…누가 있을까, MBN

  1. 프라이머리와 길이 프로듀싱을 맡은 사이버 그룹 고고로켓 씨스타가 화제인 가운데 사이버 가수의 게보에도 눈길이 모인다.
  2. 고고로켓 씨스타는 캐릭터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첫 번째 캐릭터 힙합 걸그룹으로 외계에서 온 걸그룹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웠다.
  3. 고고로켓 씨스타의 프로듀서로 나선 리쌍 길과 프라이머리는 “사이버가수 아담이 있었지만 저희의 방향성은 다르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29525



길X프라이머리, 사이버가수 내놓으며 야심찬 포부 "한국의 디즈니+고릴라즈와 합동 공연", 조선일보

  1. 길X프라이머리, 사이버가수 내놓으며 야심찬 포부 "한국의 디즈니+고릴라즈와 합동 공연" /스포츠조선가수 길과 프라이머리가 사이버가수 '고고로켓 시스타'를 론칭하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5일 서울 중구 다동 Cel스테이지에서 열린 사이버 걸그룹 '고고로켓 시스타' 데뷔 쇼케이스에는 프로듀서 자격으로 길과 프라이머리가 참석했다.이날 취재진이 두 사람에게 '고고로켓 시스타' 론칭 목표를 묻자 프라이머리는 "한국에서 디즈니 같은 사업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2. 거기까지 다가가려면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근차근하다보면 언젠가는 고릴라즈와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두 사람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캐릭터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기존 사이버 가수가 음악, 엔터테인먼트에 치중했다면 고고로켓은 캐릭터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길은 "성공보다는 도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고 말하며 "우리 둘 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나이다.
  3. 그래서 다른 사이버 가수와의 비교보다는 '두 사람의 도전'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고고로켓 시스타'는 길과 프라이머리가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한 음원 '셧 업(Shut Up)'과 '렛 잇 플라이(Let It Fly)'을 공개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16724



[POP초점]길x프라이머리, 프로듀싱에 순수한 도전정신을 담다, 헤럴드POP

  1. 길과 프라이머리는 그 모든 것들을 통틀어서 '도전'이라고 불렀다.
  2. 그래서 길과 프라이머리는 '낯선 것'에의 도전을 선택했다.
  3. 두 사람은 고고로켓 씨스타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전, 진지하게 CF 음악에 도전해보려는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그래서인지 공동 프로듀서로 나선 길과 프라이머리의 목표 역시 크지는 않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54266



길X프라이머리, 사이버 걸그룹 ‘고고로켓 씨스타’ 선봬…“한국의 디즈니 만들고파”, 동아일보

  1. 프라이머리와 굉장히 오래 알고 지냈고, 작업을 하면서 우리에게는 도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2. 여기서 프라이머리와 길이 달라지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프라이머리 이야기를 들으니) 지금 잠깐 그런 캐릭터가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프라이머리가 디즈니를 한다니 나도 오늘 생각해보겠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3008928


길X프라이머리, 사이버 걸그룹 '고고로켓 씨스타' 공개… "성공보다는 도전", 경인일보

  1. 5일 오전 서울 중구 셀스테이지에서 열린 사이버 걸그룹 '고고로켓씨스타' 데뷔 쇼케이스에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가수 프라이머리(왼쪽)와 길이 질문을 받고 있다.
  2. /연합뉴스길과 프라이머리가 제작한 사이버 걸그룹 '고고로켓 씨스타'가 베일을 벗었다.5일 서울 중구 다동 Cel스테이지에서 사이버 걸그룹 '고고로켓 씨스타'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가수 길과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참석했다.'고고로켓 씨스타'는 외계에서 온 3인조 걸그룹 (소이, 제시, 래요)이라는 캐릭터 콘셉트를 기반으로 K-POP을 접목시킨 융복합 콘텐츠이다.이날 쇼케이스에서는 길과 프라이머리가 작곡·작사·프로듀싱한 고고로켓 씨스타의 음원 '렛 잇 플라이'(Let It Fly), '셧 업'(Shut Up)의 뮤직비디오 등이 공개됐다.
  3. 이어 "기존 사이버 가수가 음악, 엔터테인먼트에 치중했다면 고고로켓 씨스타는 캐릭터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길은 "성공보다는 도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며 "우리 둘 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나이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05010001454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경인일보 MBN 동아일보 조선일보 헤럴드POP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