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에 대해 알아볼게요!!!!



태풍 차바 피해로 ‘부산국제영화제’도 직격탄…행사는 차질 없이 진행, 스포츠경향

  1.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전경.
  2. 주최 측 제공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주변도 물로 가득한 상태다.
  3. 영화의전당과 가까운 해운대 마린시티는 바닷물이 역류하는 등 개막을 하루 앞두고 불어 닥친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주최 측은 “예정됐던 모든 행사들은 차질 없이 진행 될 것”이라고 했다.개막식날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와 감독을 포함해 160여 명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54476



[울산 태풍 차바 피해] ‘고립된’ 주민 구조하던 소방대원, 거센 물살에 숨져,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디지털콘텐츠팀]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권에 든 울산에서 구조 활동에 나선 119대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 또 60대 남성도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울주군 청량면 회야댐 수질개선사업소 앞에서 온산소방서 소속 대원 강모씨가 불어난 회야강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다.당시 강씨는 주택 옥상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로를 확인하던 중이었다.소방대원 3명이 전봇대를 붙잡고 거센 물살을 버티던 중 강씨가 결국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강씨는 2시간여 후에 실종 지점에서 회야강을 따라 약 7㎞ 떨어진 온산읍 용안사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이어 오후 1시 10분께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현대아파트 입구에서 약 60m 떨어진 지점에서 최모(61)씨가 도로변 가드레일에 몸이 끼어 숨진 채로 발견됐다.신고를 받은 119구조대가 10여 분 만에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최씨가 아파트 인접 태화강 강물이 넘치면서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 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0067



태풍차바, 손보사 차량침수·파손 접수 폭주, 글로벌이코노믹

  1. 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KB손보·메리츠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에 접수된 차량 침수·파손 피해는 1천140건에 이른다.
  2. 손보사들에 따르면 차량 소유자가 침수나 파손 피해를 보면 즉각 신고해 보상받아야 한다.
  3. 태풍으로 차량이 파손된 경우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로 가입자들은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051516257368041_1/article.html



[태풍 차바] 전국 곳곳 '정전'피해…오후 2시 복구율 72%, MBN

  1. [태풍 차바] 전국 곳곳 '정전'피해…오후 2시 복구율 72%태풍 차바 피해/사진=MBN5일 제주와 남부지방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전국 21만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으며 오후 2시 현재 72%가 복구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한국전력은 이번 태풍으로 부산 72건(7만5천976호), 제주 47건(5만2천413호), 경남 32건(7만7천972호) 등 전국에서 166건, 21만1천852호의 정전 피해가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5만8천580호를 빼고 모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또 이번 태풍으로 원자력발전소나 화력발전소 등이 정지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석유 비축 단지나 가스 관련 설비에서도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편, 한전은 이날 국정감사에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 대비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국민의당 장병완 의원 등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한전 제주사업소와 화상회의를 갖고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 등을 질의했습니다.조환익 한전 사장은 "정전이 생기면 곧바로 복구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긴급 대기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29508


제18호 태풍 '차바' 지나간 후 대처요령은?, 아주경제

  1. 태풍이 지나간 후 태풍·강풍 피해 시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해야 한다.
  2. 또 전기, 가스, 수도시설은 손대지 말고, 전문 업체에 연락해 사용해야 한다.
  3. 호우·침수 피해 시에는 가스나 전기 차단기가 OFF에 있는지 확인하고, 기술자의 안전조사가 끝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05144711418


당정, '태풍 차바' 대책 관련 긴급 회의 소집 "2차 피해 없어야", 아주경제

  1.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태풍 차바 관련 긴급당정에서 현황 파악과 피해 복구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 김광림(경북 안동) 정책위의장은 "경북 경주, 포항 등 (지진과 태풍의) 복합 피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있는데, 농림부 등 관계부처들은 수확기 대책 등을 마련해달라"면서 "기재부는 올해 재해대책 예비비도 여유가 있으면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3. 한편 김 정책위의장은 단식 투쟁 후 병원에서 회복중인 이정현 대표가 전화를 걸어와 "피해를 본 국민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당이 무엇을 할 지 꼭 좀 논의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해다고 전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05145847441


경북도, 18호태풍 '차바' 대응태세 긴급 점검, 국제뉴스

  1. (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상북도는 5일 08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2. 경북도는 지난 4일 저녁 6시부터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는 한편, 도민 3만6500명에게 강풍, 풍랑, 폭우에 대비해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달라는 문자를 발송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3.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지난 8월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울릉군과 9.12지진피해가 있었던 경주에 태풍영향이 우려된다"며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에 또다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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