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트렌드

이 시각(2016년07월18일 12시)

실시간검색어 1위는? 그래 그런 거야 입니다.

왜? 사람들이 "그래 그런 거야"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이 몸매, 환상적" 남규리, 마네킨의 환생, 헤럴드POP

1. 남규리 인스타그램[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남규리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배우 남규리는 7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하루 되세요 모두우.
2. 저는 촬영장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실내에서 몸매를 드러낸 롱치마에 크롭탑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3. 남규리는 마네킨 비율과 인형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한편 남규리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이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心스틸러]마동석, '마쁜이'라 불리는 상남자①, 스타뉴스

1. 배우 마동석 / 사진=김창현 기자.
2. 배우 마동석 / 사진=김창현 기자.
3. 전 운동하는 사람이었다"는 마동석은 "새로운 세계에 와 그것도 연기라는 걸 하는 게 힘들지만 그걸 잘 견디고 오래 가는 배우였으면, 그런 배우란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몰카, 단톡방, 변태행위…설마 그분이" 성도착 사회, 노컷뉴스

1. 석 교수님, 안녕하세요?◆ 석정호> 네,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우선 가장 최근 사건부터 좀 보죠.
2. ◇ 김현정> 아니 그런데, 적발되면 자신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 걸 알 만한 사람이 왜 이런 어처구니 행동을 했을까요, 거리에서? ◆ 석정호> 그렇습니다.
3. ◇ 김현정> 예를 들면 지금 김상현 선수 같은 경우라든지 상습적으로 몰카를 찍었던 헌법연구소의 연구관 같은 경우, 이런 경우는 이게 치료가 필요했던 거예요? ◆ 석정호> 그렇죠.

누리꾼 '그래 그런 거야' 윤소이 교통사고 장면에 "기가 막히는 막장이다" 비난,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온라인속보팀 박수진 기자].
2. '그래 그런 거야'에서 윤소이의 교통사고 장면에 대해 누리꾼들이 비난했다.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에서는 가족여행 후 혼자 서울로 돌아가던 세희(윤소이 분)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공개됐다.이날 세희는 남편 현우(김영훈 분)의 혼외자 재현(최수한 분)과 함께 현우가 일하는 바닷가를 찾아 가족여행을 즐겼다.
3. 세희는 현우와 재현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홀로 서울로 향하던 중 갑작스럽게 다가온 덤프트럭과 충돌해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교통사고는 좀 그렇다" "느닷없다" "몇 명이나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보내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 그런거야' 윤소이(유세희), 교통사고 촬영현장의 모습 공개…윤소이가 뽑은 베스트 명대사는? “사랑..., 글로벌이코노믹

1. 사진=윤소이 SNS[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세희 역을 맡은 배우 윤소이가 극중 불운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2. 윤소이는 SNS에 촬영장 모습을 담은 사진과 “#아픈건#연기도#힘들지요#우리모두#절대#아프지맙시다#세희#화이또”라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3. 그 가운데 지난 5월 윤소이가 SNS에 ‘그래, 그런거야’의 대본 인증사진을 게재하며 명대사로 꼽은 문구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시각(2016년07월16일 23시쯤)

실시간검색어 5위는? 이정명 입니다.

왜? 사람들이 "이정명"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밤TView]'옥중화' 진세연, 산적에게 칼 맞고 쓰러져, 스타뉴스

1. 1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균)에서 옥녀(진세연 분)는 관비로 끌려가던 도중 산적에게 습격을 당해 죽을 위기에 처했으며, 옥녀를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명종(서하준 분), 전우치(이세창 분)는 옥녀가 죽었을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좌절했다.
2. 이날 방송에서 옥녀는 해주 관노비로 보내졌으며, 명종도 강선호(임호 분)에게 "옥녀가 관노비가 됐다"는 말을 전해듣게 됐다.
3. 전우치는 살아 돌아온 포졸에게 "옥녀는 아마도 죽었을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좌절했으며 형조참의에게 옥녀가 산적을 만나 죽었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명종도 좌절했다.

[K컬처 꽃피우는 기업문화재단] 문화 한류 열풍 뒤엔 기업문화재단 있다, 한국경제

1. 대산문화재단은 출판비용 6000달러를 흔쾌히 지원했다.
2.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데뷔 비용뿐 아니라 5년간 항공료를 지원해줘 부담 없이 해외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미술 분야에서도 여러 재단이 신진 작가 발굴 및 해외 활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3.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영재 양성부터 해외 활동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기대되는 젊은 작가, 외국에 알릴 한국 작가를 뽑아주세요!, 브레인미디어

1.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오는 8월 15일까지 ‘기대되는 젊은 작가’와, '해외에 알릴 한국 작가’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2. 예스24는 이와 함께 오는 8월 26일 한국 소설을 사랑하는 300명의 독자를 무료로 초청해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2016 소설의 밤’을 마련한다.
3. 신청을 원하는 독자는 예스24 투표 참여 후 예스24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예스24, ‘기대되는 젊은 작가’ 온라인 투표 실시, 채널예스

1.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2004년부터 12년째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독자들의 손으로 직접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와 기대되는 국내 작가를 뽑는 투표 행사로 평균 4만여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해왔다. 이번에 진행되는 투표는 2006년 이후 등단했거나 등단, 미등단 여부를 떠나 2006년 이후 첫 소설집?장편소설을 출간한 작가들 가운데 한국 소설의 미래로 기대되는 젊은 작가를 뽑는 투표와, 등단연도나 데뷔작 출간연도와 무관하게 최근 10년동안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한 작가 중 해외 독자에게 알리고 싶은 작가를 뽑게 된다.
2. 신청을 원하는 독자는 예스24 투표 참여 후 예스24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조선영 예스24 도서팀장은 “이번 투표 행사를 통해 한국 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젊은 작가를 응원하고, 해외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3.  투표와 소설의 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스24 ‘기대되는 젊은 작가, 해외알릴 한국 작가’ 온라인 투표 페이지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해외에 알리고 싶은 한국작가는 누구?", 뉴스1

1. © News1예스24 '해외 알릴 한국 작가’ 등 온라인 투표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2016 소설의 밤’도 개최(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인터넷서점 예스24는 다음달 15일까지 '해외 알릴 한국 작가’와 ‘기대되는 젊은 작가’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각각 실시한다.
2. 한국을 대표할만한 작품세계를 가진 작가와 앞으로가 기대되는 젊은 작가를 뽑는 이 행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 평균 4만여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해왔다.
3. 출판사와 문예지의 추천을 받아 후보로 선정된 작가들 중 한 명에게 투표하면 된다.

이 시각(2016년07월16일 12시쯤)

실시간검색어 2위는? 마녀보감 입니다.

왜? 사람들이 "마녀보감"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친절한 프리뷰] '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 위해 희생 결심 "너를 위한 일이라면…", 아시아투데이

1. 0'마녀보감'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마녀보감' 윤시윤의 섬세한 연기력과 절절한 눈빛으로 만든 가슴 먹먹한 엔딩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시청률도 상승했다.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극본 양혁문 노선재, 연출 조현탁 심나연) 19회는 3.5%(수도권 유료가구광고제외 기준)를 기록, 종영을 앞두고 3%대로 재진입하며 마지막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준(윤시윤)은 드디어 마의금서 마지막 장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연희(김새론 )를 위한 희생을 결심했다.화형위기에 처한 연희를 가까스로 구해냈고, 선조(이지훈)도 연희를 죽여 저주를 왕실에 돌려 대를 끊으려는 홍주(염정아)의 음모를 모두 알게 되면서 다시금 홍주는 벼랑 끝으로 몰렸다. 허준과 연희는 영약을 제조하며 하루 빨리 초를 켜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지막 초를 켤 수 있는 비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홍주의 흑주술에서 벗어난 최현서는 허준을 찾아가 진실한 사랑의 희생만이 마지막 초를 켤 수 있다고 전했다. "희생이 죽음을 의미하느냐"라는 허준의 질문에 최현서는 대답 대신 "어떤 선택이든 자네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청빙사로 돌아온 허준은 두 개 남은 초를 바라보며 잠시 고민에 빠지지만 이내 마음을 정한 듯 최현서에게 받아온 마의금서 마지막 장을 촛불에 태웠다. 잠든 연희에게 다가간 허준은 애틋한 눈빛으로 연희를 바라보며 소중한 듯 얼굴을 조심히 쓸었다. 이어 "너 때문에 살아갈 이유가 생겼었고, 너로 채워진 날들이 더할 나위 없을 만큼 행복했어"라며 잠든 연희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환한 미소와 함께 연희에게서 돌아서며 "남은 날 동안 널 위해 살거야. 이것이 너를 위한 일이라면 너는 평생 몰랐으면 좋겠다"라며 먹먹한 독백으로 마음을 전했다. 듣는 이 없는 고백이었지만 애틋하고 애절한 마음이 드러나는 허준의 대사는 시청자들을 울리기에 충분했다.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살리기 위해 죽음을 결심하는 허준의 심정을 섬세한 연기와 애틋한 눈빛으로 표현한 윤시윤의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눈물을 쏟아내기보다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표현했기에 허준과 연희의 애틋함이 더 잘 살아났다. 특히 그 동안 특별한 스킨십이 없었던 허준과 연희의 아련한 이마 키스는 먹먹함을 자아내며 강렬한 엔딩으로 시청자의 마음에 큰 울림을 선사했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edaah@asiatoday.co.kr.

‘마녀보감’ 윤시윤, 가슴 먹먹한 엔딩 선보이며 시청률 3.5% 기록, 톱스타뉴스

1. 윤시윤의 섬세한 연기력과 절절한 눈빛으로 만든 가슴 먹먹한 엔딩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시청률도 상승했다.
2. 이날 방송에서 허준(윤시윤 분)은 드디어 마의금서 마지막 장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연희(김새론 분)를 위한 희생을 결심했다.
3. 톱스타뉴스와 사전협의, 동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사진)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마녀보감' 곽시양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종영소감, 헤럴드POP

1. '마녀보감'에서 조선판 엄친아 ‘풍연’역을 맡아 눈에 띄는 훈훈한 외모와 첫 사극이라고는 믿기 힘든 안정적인 연기, 여심을 사로잡는 3박자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곽시양은 16일 소속사를 통해 뜻 깊은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곽시양은 “마녀보감을 통해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 끝까지 드라마 ‘마녀보감'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진심을 담은 소감을 밝혔다.
3. 가슴 아픈 사랑을 계속 해나가는 ‘풍연’ 캐릭터의 입체적인 감정들을 깊은 눈빛과 표정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등 귀공자 같은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강단 있는 조선판 엄친아 풍연의 면모를 보여주면서도 절절한 눈빛 연기로 일편단심 순애보 캐릭터에 매력을 더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첫 사극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필모그래피를 한층 더 쌓아올린 곽시양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한편 ‘마녀보감’은 16일 방송되는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녀보감' 염정아, 종영 소감 "'홍주'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캐릭터", 텐아시아

1.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2. 염정아는 “’마녀보감’을 통해 오랜만에 사극으로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홍주’ 캐릭터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역할이라는 생각에 애정을 가지고 연기를 했던 것 같다.
3.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시청자분들이 ‘마녀보감’과 ‘홍주’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마지막 촬영까지 끝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정아 "'마녀보감' 행복한 마음으로 마지막 촬영", 스타뉴스

1. 16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마녀보감'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는 염정아의 모습과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2. 염정아는 "'마녀보감'을 통해 오랜만에 사극으로 시청자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홍주' 캐릭터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역할이라는 생각에 애정을 가지고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3. 염정아는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시청자분들이 '마녀보감'과 '홍주'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마지막 촬영까지 끝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각(2016년07월11일 23시쯤)

실시간검색어 7위는? 몬스터 입니다.

왜? 사람들이 "몬스터"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 목격했다(종합), 엑스포츠뉴스

1. 오수연은 강기탄이 살아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당장 강기탄을 쫓아갔다.
2. 강기탄은 차를 타고 돌아가던 중 비를 맞고 있는 오수연을 봤다.
3. 강기탄은 그냥 지나치다가 차에서 내려 오수연에게 달려갔다.

[TV온에어]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과 재회…꼬이는 러브라인, 티브이데일리

1. 오수연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때마침 도건우와 오수연의 만남을 목격한 강기탄은 "저 둘이 사귀는 게 맞다.
2. 반면 강기탄의 생사를 모르는 오수연은 도건우와 손을 잡은 뒤 "내가 먼저 널 떠나는 일 절대 없어"라고 약속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 강기탄 또한 "지금이라도 변일재 버리세요.

'몬스터' 성유리, 박기웅과 손잡았다…핑크빛 로맨스 예고, 스포츠투데이

1. 나랑 손잡고 변일재랑 싸워볼래"라고 말했다.이에 도건우는 "너만 내 옆에 있으면 두려울 거 없어.
2. 오수연은 "너 그 날 덫에 걸린 거 같았다"며 "나랑 손잡을래? 널 이용하겠다는 게 아니라 진짜 네 편 되겠다는 말이다.
3. 나랑 손잡고 변일재랑 싸우자"고 말했다.진주희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