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정부 강력비판 “박근혜, 이미 대통령 아니야, 하야 혹은 탄핵해야 한다..., 전자신문

  1. 본인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아서 행사하고 있는 중대한 국가 통치 권한을 근본도 알 수 없는 사람한테 맡긴 셈이다.
  2. 그러면서“5천만만 국민들의 삶이 어떻게 되겠나 대통령의 직위를 부인한 것이고 껍질만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우리 국가사회에, 국민의 운명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지금의 형식적 권한도 박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3. 정치공학이 아니라 국민을 믿고 대통령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또한 “국민의 운명이 걸린 일인데 너무 계산하고 할 게 아니라 일단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사퇴하는 것이 맞다”라고 해석했다.마지막으로 “조기에 이 사태를 정리하는 방법은 하야 혹은 탄핵”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한편 이날 ‘썰전’은 최순실 사태를 다루기 위해 긴급녹화를 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42301



JTBC 썰전, 최순실 게이트에 '올 단두대·막장' 쓴소리, 메트로신문

  1. ▲ JTBC '썰전'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 전원책은 "최순실 게이트.
  3. 이어 "최순실의 PC에서 발견된 파일은 국가 기밀이 많다"라며 "'별것 아닌 사람들'이 그 의사결정에 큰 힘을 발휘했다면 그걸 우리가 어떻게 봐야 하느냐.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2800001



'썰전', 최순실 게이트 다루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6.1%', 스포티비스타

  1. ▲ 최순실 게이트를 다루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썰전'.
  2.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썰전'이 최순실 게이트를 다루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3. 이는 지난 20일 방송이 나타낸 4.4%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이날 방송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정치권 인사들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 스포티비스타: http://star.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6472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 전에도 들었다"…시청률 6.1% 고공행진, 스포츠투데이

  1. 이번 ‘썰전’은 추가 녹화한 것으로 전원책 유시민,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이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특히 이날 이재명 시장은 '썰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전에 들은 얘기가 (박근혜 대통령이)합리적인 사람들과 의논하는 게 아니라 우주의 기운을 이야기한다든지 하는 분들과 교감하는 거 아니냐 하는 거였다.
  2. 통상적인 국민의 언어가 아니지 않냐"면서 "그 실체가 드러난 거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3. 또 이재명 시장은 "이번 사태를 정리하는 방법은 대통령이 하야하는 것, 안된다면 탄핵이라도 해서 권한을 정지 시키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807105355861


'썰전' 긴급녹화, 시청률 대폭 상승..최순실 게이트의 나비효과, 비즈엔터

  1.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JTBC '썰전' 이재명 이준석(사진=jtbc)'썰전' 긴급녹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도를 입증했다.
  2.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4%보다 1.7%p 대폭 상승한 수치다.이날 '썰전'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긴급 녹화분이 담겼다.
  3. 먼저 '이명박 대통령이 만든 청년창업재단,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게이트로 번지나?'에 대해 전원책 유시민 등 출연진은 날카로운 비판을 서슴지 않았으며, 긴급녹화로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관련해서는 스케줄 상 김구라만이 참여해 이재명 이준석 등과 전화연결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7.2%를, KBS2 '해피투게더'는 4.8%를 기록했으며 MBC '미래일기'는 1.6%로 자체 최하위 시청률을 나타냈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2990


'썰전' 시청률 최고치 달성...출연자들 "내각 사퇴 한 목소리", 국제신문

  1. JTBC '썰전'이 시청률 최고치를 달성했다.
  2.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썰전'의 시청률은 6.132%로 집계됐다.
  3.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이며 역대 시청률 최고치다.   사진.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028.99002071944


'썰전' 이재명 시장 "박근혜 대통령, 점쟁이에게 의존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 있었다",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2. 10월 27일 방송된 JTBC 시사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유시민 작가·전원책 변호사·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재명 성남 시장 등의 의견이 전파를 탔다.
  3. 국가 운명을 통째로 최순실에게 맡긴 것인데 대통령 직위를 부인한 것이고 껍질만 있는 것이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7174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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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전자신문 메트로신문 스포츠투데이 국제신문 스포티비스타 비즈엔터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썰전"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출연 이재명, SNS에 최순실 의혹 전달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이라니", 아주경제

  1. 28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트위터에 자신이 했던 발언을 기사화한 뉴스와 함께 '최순실 대포폰 4대 사용.
  2. 현재 이재명 시장은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3. 이어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라고 말한 이재명 시장은 "권위를 이미 상실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11333160



'썰전' 유시민 "최순실 게이트, 개인의 문제 아냐… 박근혜 대통령 결단 내려야", 경인일보

  1. 썰전 /JTBC '썰전' 방송 캡처'썰전' 유시민 작가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비판했다.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긴급 녹화를 진행, '비선실세'로 지목당한 최순실 씨 관련 논란에 대해 다뤘다.이날 해외일정 차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부터 특종까지 많은 일이 생겼다.
  2. 박근혜 대통령은 형식적인 변명 기자회견이었다.
  3. 이 사태를 수습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최순실씨 개인의 문제를 넘어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는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대로 계속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해보고 무리라는 판단이 든다면 그에 맞는 결단을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결단의 내용이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통령과 측근들이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형태로는 남은 임기를 정상적으로 끌고 갈 수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8010009390



‘썰전’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 “최순실 친분 알았지만 국정농단 상상 못해” 한숨, 헤럴드경제

  1. '썰전'과 전화 인터뷰에 응한 구상찬 전상해총영사가 박근혜 대통령은 바른 말 하는 측근들을 멀리한다고 폭로했다 (사진='썰전' 방송 캡쳐)[헤럴드경제 문화팀]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가 JTBC ‘썰전’과 전화 인터뷰에 응하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2.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는 한때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었다가 멀어진 인물이다.
  3.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바른 말 하는 측근을 멀리 한다”며 “그때 당시 올라오는 정책들을 반대했던 분들이 많았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3209



'썰전' 이재명, "정치는 국민의 것 … 안된다면 탄핵이라도 해야", 국제신문

  1. 이재명은 "부정이나 무능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인내해줄 수 있다.
  2.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국민들 모두에게 수치감을 준다.
  3. 이어 이재명은 "정치가 정치인들의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것"이라며 입을 연 뒤 "계산할 것 없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하는 게 맞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010122


박근혜 하야, 옳지 않다?···"새누리, 피해자 코스프레", 문화뉴스

  1. [문화뉴스] 박근혜 대통령 '하야'에 대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새누리당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2.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최순실 PC'알려진 태블릿PC를 두고 최순실 씨의 것이 아닐 수 있다며 노골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두둔하고 나섰다.
  3.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지켜 준 정치적 자궁은 새누리당이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04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 중부일보

  1. ▲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 <사진=JTBC '썰전' 캡처>'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썰전'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일침을 남겼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전화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재명 시장과 전화 연결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의견을 물었다.
  2. 이재명 시장은 "그야말로 막장드라마"라고 비판하며 "이번 사안은 너무 저급해서 아무도 보지 않는 막장드라마"라고 말했다.이어 "최순실 감독, 박근혜 주연, 새누리당 조연이다"라며 "아무 관계 없는 것처럼 탈당 요구를 하고 비난에 참여하는데 이해하기 어렵다.
  3. 국민들의 운명이 걸린 일인데 계산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내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부정이나 무능에 대해서는 국민이 인내할 수 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957


‘썰전’ 전원책 “‘최순실 게이트’ 공적 시스템 무너뜨렸다” 비판, 스포츠동아

  1. 전원책 변호사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비판했다.
  2.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다뤘다.
  3. 이어 전 변호사는 "최순실에게서 발견된 파일은 연설문 외에도 국가기밀이 많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5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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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문화뉴스 경인일보 스포츠동아 국제신문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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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최순실-차은택 관계' 최근발언 화제 "박근혜 대통령 심야독대도…",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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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272687



[BZ시선] '썰전'은 왜 당일 긴급 녹화를 진행했을까?, 비즈엔터

  1.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썰전'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추가 녹화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과 내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 JTBC '썰전' 측은 27일 비즈엔터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이날 오전 긴급 추가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 현재 유시민 작가가 해외 일정으로 직접 녹화엔 참여하진 못하지만,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동영상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강도 높은 일침을 가했다.최순실 게이트 관련 본격적인 설전에 앞서 '썰전'은 야당과 여당, 국회 내부 상황에 대해 전한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2962



[Oh!쎈 초점] '뉴스룸'→'썰전', JTBC 대국민 관심 시청률 폭발할까, OSEN

  1. [OSEN=박진영 기자] JTBC가 '뉴스룸'의 특종 보도에 이어 추가 촬영까지 마친 '썰전'까지 더해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27일 현재 방송되고 있는 JTBC '뉴스룸'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의 인터뷰를 하나하나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2. 최순실의 인터뷰 내용은 물론이고 취재진과 만난 장소까지,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대중들이 궁금해할 부분 모두릉 언급했다.앞서 '뉴스룸'은 24일 방송에서 최순실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단독 입수한 파일까지 공개하는 등 심층 보도를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3. 그리고 방송 말미 "JTBC 취재진은 연설문 이외에도 해당 PC에 있는 200여개 파일에 대해 추가 취재가 되는대로 차례로 보도해드리겠다"라고 밝히며,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추가 보도를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이 같은 공언대로 '뉴스룸'은 매일 최순실 사건을 집중 취재 보도하면서 종합편성채널 뉴스로는 이례적으로 8%가 넘는 시청률을 얻었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421768



'썰전' 최순실 게이트 관련 김구라, 이재명·이철희·김성태·구상찬·이준석과 전화 연결…전원책·유시민..., 뉴스핌

  1. '썰전'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이슈를 다룬다.
  2.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이슈를 다룬다.
  3. 다만 동영상을 통해 최순실 관련 이슈에 대해 견해를 전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7000358


[XP이슈] '뉴스룸'→'썰전' JTBC, 木夜 달군다, 엑스포츠뉴스

  1. 27일 방송하는 '썰전'은 기존 촬영 분 외에 이날 오전 중 추가 촬영을 마쳤다.
  2. '썰전'은 대개 월요일 촬영이 이뤄지지만, '뉴스룸' 단독 보도로 촉발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을 담기 위해 긴급 추가 촬영을 결정했다. .
  3. '뉴스룸'은 시청률 8%대를 넘어서며 지상파 이상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66353


오늘(27일) 밤 '썰전' 긴급 녹화한 '최순실 게이트' 방송… 김구라, 이재명 시장·이철희 의원·이준석 대표..., 부산일보

  1. 오늘(27일) 밤 '썰전' 긴급 녹화한 '최순실 게이트'  방송오늘(27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썰전'에는 '최순실 게이트'가 방송된다.JTBC '썰전' 제작진은 오늘(27일) 오전 9시 긴급 녹화에 들어갔고, 이 내용을 오늘 방송한다고 밝혔다.
  2. 긴급 추가 녹화 결정에 대해 제작진은 "최대한 이슈를 놓치지 않으려고 당일 녹화를 진행했다.
  3. 촉박하지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날 방송에는 추가 내용이 긴급히 진행된 만큼 작가 유시민, 변호사 전원책은 스튜디오에 참석하지 못한 마음을 동영상으로나마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오늘 방송되는 '썰전'은 이미 녹화된 이명박 전 대통령 재단 의혹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며 최순실 관련 긴급 녹화분 일부를 추가한다.또 방송에는 김구라가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 정치권 각계 인사들과 통화한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7000358


'썰전' 제작진, 전원책 영상 통화서 "단두대 소환해야 한다" 예고, 아시아경제

  1. 사진=JTBC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JTBC ‘썰전’이 27일 새벽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이슈를 긴급 녹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갑작스런 녹화인만큼 다음주에 좀 더 본격적으로 이 주제에 대해 다룰 것을 예고했다.27일 ‘썰전’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구라가 최순실 사건에 대해 녹화를 진행했지만 유시민 작가가 집필 차 해외에 머물고 있던 관계로 김구라,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한 자리에 모이지 못했다.
  2. 이에 따라 유시민과 전원책의 의견은 영상 통화를 통해 받았으며 이 밖에도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 5명의 정계 인사들과 전화 연결을 통해 여당과 야당 그리고 국회 상황 등을 들었다는 후문이다.제작진에 따르면 영상 통화에서 전원책은 “단두대를 소환해야 한다”며 거세게 비판했고 유시민은 “대통령이 큰 결심을 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고 말했다.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85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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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엑스포츠뉴스 부산일보 OSEN 아시아경제 중도일보 비즈엔터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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