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네티즌 "사이트 폭주하기 전에 털어버려야지", 조선일보
- /국세청 홈페이지 캡처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9시부로 개통했다.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필요한 각종 소득·세액공제 관련 자료를 병원, 학교 등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제출받아 인터넷을 통해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근로자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하면 4대 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료)와 의료비, 교육비 등 14개 항목의 소득과 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홈택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세액공제 요건과 절세 방법, 최근 신고 내역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그간 개별 발급받아야 했던 4대 보험과 폐업 의료기관의 의료비 자료도 확인 가능하다.하지만 보청기 구입비, 안경·콘텍트렌즈 구입비, 취학 전 아동학원비 등은 조회되지 않을 수 있어 근로자가 직접 영수증을 발급받아 내용을 입력해야한다.
-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른 의료비가 있다면 17일까지 지 홈택스 내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오는 18일부터 개시되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는 공제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하여 회사에 온라인 제출하고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맞벌이 근로자의 세부담 최소화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국세청은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6일, 18일, 부가세 신고마감일인 25일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접속하여 주기 바란다"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이트 폭주하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시길(lar****)" "세금 9만원 토해내라고 나오네(dau****)" "빨리 신청하고 털어버리고 싶다(woo****)" "보너스 받으려다 큰 코 다친다(cts****)" 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조선일보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오늘 시작…"꼭 필요한 영수증은?", 연합뉴스
- 안경·렌즈·교복 구입비, 취학 전 아동 학원비 등 영수증 챙겨야'연말정산 모바일 서비스'서 공제 요건·'절세 팁' 확인 가능(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9시 개통됐다.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15일부터 소득·세액공제 자료 조회 가능.
- 근로자는 15일 오전 9시부터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고, 18일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 등을 작성할 수 있다.
Source: 연합뉴스
13월의 보너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부터 시작, 뉴스웨이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초기화면.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14개 항목 확인 가능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본격 시작됐다.
- 국세청은 15일 오전 9시를 시작으로 인터넷 홈텍스를 열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개인연금·연금계좌, 주택자금, 주택마련저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기부금 1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Source: 뉴스웨이
연말정산 시즌...이것만은 꼭 챙기자, 미디어펜
- ▲ 맞벌이근로자 절세 = 일정금액 이상 사용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 의료비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우선적으로 급여가 적은 배우자가 지출도록 하면 공제대상 금액이 커지는 만큼 절세에 유리하다.
- 딸이 결혼해 사위의 배우자 공제대상이 됐거나, 배우자가 취업해 총급여가 500만원을 넘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 ▲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 형제자매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은 이들이 기본공제 대상자인 경우에도 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Source: 미디어펜
국세청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전 9시부터 오픈...정상 작동, 국제신문
- 크롬에서는 실행이 잘 되지 않으므로 익스플로러에서 작업하는 게 낫다.이날부터 적용되는 자료는 14일까지 병원과 은행 등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제출한 것이다.
- 15일 이후 추가 제출한 의료비 등은 오는 20일부터 제공한다고 국세청은 밝혔다.자료가 조회되지 않거나 국세청에 추가 제출했는지 여부는 영수증 발급기관에 문의해야 한다.20일 이후에도 조회되지 않을 경우 근로자가 직접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영수증 발급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그대로 보여주므로 공제 요건 충족 여부를 근로자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고 국세청은 당부했다.
- 부양가족의 자료가 조회되지 않으면 자료 제공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Source: 국제신문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작…4대 보험도 조회 가능, 아시아경제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자료:국세청)[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개시됐다.이날 오전 9시부터 국세청은 홈페이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소득 ·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개통했다.
- 18일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 한편 국세청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개통에 앞서 '연말정산 모바일 서비스'도 소개했다.
Source: 아시아경제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오늘 오전 9시부터 개통, 문화뉴스
- 18일 개통되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와 연계할 경우 공제신고서 등을 전산작성해 회사에 온라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 해당 서비스는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필요한 각종 소득·세액공제 관련 자료를 병원, 학교, 은행 등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세청이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 국세청이 오는 18일 개시하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연계할 경우 공제신고서 등을 전산작성하여 회사에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다.
Source: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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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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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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