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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 황영철 "신당 창당 전까지 40명 선은 맞춰질 것", 서울경제

  1.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연합뉴스“비박계 신당 창당 전까지 40명 선은 맞춰질 것”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신당 창당 규모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2. 황 의원은 같은 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아마 신당 창당 전까지 (현역 의원) 40명 정도 선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초선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중에 우리와 뜻을 같이 하고 있는 분들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3. 황 의원은 당초 예상보다 탈당 규모가 줄어든 것에 대해 “1차 탈당에서는 지역구의 여론수렴이라든지 개인적 사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비박계 4선 중진 의원인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7일 탈당은 보류하고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Source: 서울경제



나경원, 분당 예정일에 탈당 보류…"개혁 방향 신중히 보며 합류", 포커스뉴스

  1.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의 탈당이 가시화되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박계 긴급회동'에 참석한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2016.12.21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27일 분당(分黨)을 선언한 가운데, 주축이었던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분당선언을 약 3시간 앞두고 탈당 보류를 시사했다.
  2. 나 의원의 그간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라는 정강정책을 주장하고 있는 유승민 의원과 이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3. 나 의원이 "지금의 새누리당과는 함께 할 수 없음이 명백하다"면서도 '보수의 정통성'을 언급하며 탈당을 보류한 것은 이같은 마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Source: 포커스뉴스



나경원 의원, 미모 비결은 1억 피부과 진료? "경락에 비타민 주사…",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이석인]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1억 피부과 논란을 해명했다.
  2. 나경원 의원은 2013년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1억 피부과 논란에 대해 "하루도 편안하게 국회의원 생활을 한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3. 2주정도 고생을 했다"고 말했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與 비주류 '개혁보수신당'으로 곧 분당, 30명 안팎 탈당, 뉴스1

  1.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 당초 알려진 인원은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 의원 30명 안팎으로으로 이들은 오늘 오전 10시에서 국회에서 분당을 공식선언한다.
  3. 신당 참여를 주도했던 나경원 의원은 이날 오전 합류 보류를 선언하는 등 막판까지 고심하는 의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ource: 뉴스1


나경원, 탈당 및 신당 창당 합류 보류…"좀 더 신중하게 지켜볼 것", 브릿지경제

  1.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당내 비박계의 탈당 및 신당 창당 작업에 합류하는 것을 일단 보류했다.(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2.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당내 비박계의 탈당 및 신당 창당 작업에 합류하는 것을 일단 보류했다.
  3. 그러면서도 “지금의 새누리당과는 함께 할 수 없음이 명백하다”고 전해 이번 집단 탈당 명단에는 빠지고 다음 달 이후 추가 탈당여부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비박계에 속하는 나 의원은 당내에서 서울 최다선이자 유일한 여성 4선 의원이다.

Source: 브릿지경제


김현 "김진태, 진상도 가지가지.. 秋 대통령 아냐",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현 전 의원이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을 맹비난했다.김현 전 의원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진태 "추미애·나경원, 세월호 당일 화장 몇 번 고쳤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진상도 가지가지"라고 맹폭했다.김진태 의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세월호 7시간' 의혹은 생트집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김진태 의원은 "청와대가 국가기밀인 대통령 동선을 분초단위로 공개했는데도 생트집을 잡고 있다.
  2. (대통령이) 여성이라고 이렇게 우습게 알아도 되는 건가? 그럼 추미애도 나경원도 그날 1분 단위로, 화장실을 몇 번 갔는지, 화장은 몇 번 고쳤는지 다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김현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이 헌법을 준수했느냐.
  3. 됐죠!!"라고 일갈했다.한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논란이 된 김진태 의원의 발언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다만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는 "소위 맞불집회에 가서 '촛불국민'을 조롱하고 피멍 들게 한 김진태 의원을 불러다 회초리를 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나경원 '합류보류', 원내대표 잃은 개혁보수신당 초장부터 난항?, 국제신문

  1. 27일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탈당 보류' 의사를 밝혔다.
  2. 그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지금의 새누리당과 함께 할 수 없음이 명백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런데 제목과 달리 해당 게시글 내용은 '신중한 신당 합류론'을 말하고 있다.나 의원은 "개혁보수신당이 (중략) 개혁을 담아가는 방향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지켜보면서 합류하겠다"고 밝혔다.비박계로 분류된 나 의원이 본래 27일로 예정된 '비박계 탈당'에는 일단 합류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풀이된다.당장 개혁보수신당이 초반부터 난항을 겪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나 의원은 개혁보수신당의 원내대표로 강하게 거론되던 인물이었다.아직 공식 선언되지도 않은 신당의 원내대표로 거론된다는 것은 창당준비위와 나 의원 간 상당한 교감이 오갔음을 전제로 하는데, 나 의원이 돌연 '탈당 보류'를 선언한 것이다.나 의원이 이 같은 태도를 보임에 따라 27일 오전 10시로 예고된 비박계 의원 탈당에서 또 다른 이탈표 등 변수가 나오지는 않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 김민주 기자.

Source: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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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한국스포츠경제 포커스뉴스 국제신문 서울경제 브릿지경제 뉴스1 한국경제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김진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촛불꺼버리고 헌정질서 바로잡자"…보수단체, 탄핵무효 맞불집회, 뉴시스

  1. 박사모 헌재 인근서 대규모 집회 "재판관들이 현명한 판단 내려줘야" 집회 후 청와대 방면 행진 예정【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보수·우익 단체들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2. 한편 이날 오후 박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8차 촛불집회'가 예정돼있어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3. 박사모 행진 경로인 세움아트스페이스 앞에서도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Source: 뉴시스



촛불비하 논란 김진태 의원, 17일 박 대통령 지지집회 참석, 국민일보

  1. 촛불집회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집회에 참석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17일) 탄핵 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며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있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2. 김 의원은 이어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며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3. 내일 두시 광화문에서 만나자”고 독려했다. 김 의원은 그는 지난달 17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노용택 기자 nyt@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Source: 국민일보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8차 촛불집회 충돌 우려, 뉴스핌

  1. [뉴스핌=정광연 기자]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의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8차 촛불집회를 겨냥, 보수세력 결집을 종용하고 나섰다.
  2.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진다는 발언으로 촛불집회를 폄하, 비판에 직면했던 김진태 의원은 이번에는 100만 보수집회를 촉구하며 다시 한번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3.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Source: 뉴스핌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던 김진태 의원 이번엔 '탄핵반대 100만 모일 수 있다', 국제신문

  1.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로 시끄럽다.
  2. 찬성하는 국민은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응원합니다'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친박 의원들과 심야회동을 한 뒤 출입문을 나서고 있다.
  3. 서로 편을 가르기보다 존중했으면 합니다'는 글을 올리는 국민도 있다.

Source: 국제신문


'촛불 비하 발언' 김진태 " '100만 보수집회' 개최 독려...집회 참석한다", 한강타임즈

  1. [한강타임즈]'촛불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산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집회에 참석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2. 이후 촛불집회 현장에서는 'LED촛불'이 등장하는 등 김 의원 발언이 되레 촛불 민심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
  3. 김 의원 지역구인 춘천 사무실 앞에서는 "춘천 망신"이라며 김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연일 개퇴되고 있다.

Source: 한강타임즈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눈덩이를 더 크게 만들려고… 위증사건 돌출이 변수, 기호일보

  1.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주장 … "백만 촛불 무시하면서 백 명을" 촛불집회를 비난해 논란을 일으켰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며 탄핵 반대집회에 백만 명을 동원할 수 있다고 했다.
  2. 김진태 의원은 "백만 명 무시하면서 백 명으로 자랑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16일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탄핵 반대집회 참석 사실을 알렸다.
  3. 대표적인 발언이 '바람 앞의 촛불'이다. 앞서 김진태 의원은 촛불집회에 대해 "촛불은 촛불일 뿐.

Source: 기호일보


주진우 "진박 김진태 의원, 촛불집회 홍보대사", 이투데이

  1. 주진우 기자가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을 예고한 것과 관련 우회적으로 비판했다.주 기자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김진태 의원님 더 분발해 달라"며 김 의원을 촛불집회 홍보대사에 비유했다.김진태 의원은 촛불집회 당시“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발언 등으로 촛불민심을 더욱 자극한 바 있다.앞서 김진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내일탄핵 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며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고 글을 올렸다.그러면서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
  2.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면서 "내일 두 시에 광화문에서 만나요"라고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Source: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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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스핌 한강타임즈 뉴시스 국제신문 이투데이 국민일보 기호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김진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0% 호남…"촛불은 안 꺼진다" 성난 민심, 아주경제

  1. 박근혜 퇴진 광주 10만 시국촛불 대회가 열린 19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장봉현 기자].
  2.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19일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렸다.
  3. 이날 오후 춘천시 석사동 로데오 사거리에서는 7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김진태 의원 사퇴를 촉구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0123218475



김진태 ‘촛불’ 발언에 분노한 춘천시민들,"김진태 퇴진하라", 포커스뉴스

  1. 춘천시 석사동 김진태의원 사무실 앞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운 춘천시민들.(춘천=포커스뉴스) 19일 전국동시촛불 집회에 강원도 곳곳에서도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지면서 분노한 민심이 촛불로 타올랐다.강원도는 이날 춘천 7000명 등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홍천, 정선, 영월, 철원 등 10개 시·군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 주최측 추산 1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김진태의원 사무실 건물 입구 현관문 등에 부착된 '김진태 사퇴' 스티커들.◆분노한 춘천시민들 ‘김진태의원’ 사무실 향해 거리행진이날 오후 5시 춘천시 로데로 사거리에서 문화집회가 예정됐던 춘천시국대회에는 오후 2시부터 시민들이 모여들어 최근 “촛불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는 발언으로 공분을 일으킨 이 지역 출신 김진태 의원을 성토했다.1부 문화공연과 자유발언에 이어 석사동 김진태 의원 사무실까지 거리행진을 이어간 6차선 도로는 분노한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거리 곳곳에서는 김 의원의 얼굴 가면을 쓰고 “창피해서 못살겠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 의원 퇴진을 요구하는 갖가지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바람에 꺼지지 않는 'LED 촛불'을 판매하는 춘천시내 상점들은 이날 낮부터 일찌감치 LED등이 동이 났다.
  2. 이날 집회엔 가족단위 참가자가 눈에 띄게 많았으며 초등생을 비롯 중·고등학생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가족과 함께 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촛불 집회 이후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자유발언을 이어간 시민들은 김 의원 사무실 입구 출입문과 벽 등에 ‘김진태 아웃’ 스티커 등을 붙이기도 했다.거리행진에 나선 속초고성양양시민들.<사진제공=속초고성양양비상시국시민행동>◆원주, 강릉, 속초, 동해·삼척, 홍천 등 강원 곳곳서도 “박근혜 퇴진” 촛불 원주시는 오후 4시부터 중앙시장 농협 앞에서 시작된 촛불집회와 거리행진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원주·횡성행동이 주최한 집회에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해 ‘국민이 주인이다,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청소년들의 참가가 많았던 집회에서 청소년들의 당당한 자유발언이 이어질 때마다 시민들은 많은 박수로 호응을 보였다.오후 5시 강릉시 대학로에서는 2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새누리 해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진행했다.매주 수요일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속초·고성·양양시민들도 500여명이 오후 4시 황소광장 집회에 이어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3. 거리행진에 앞서 고등학생들의 시국선언도 열렸다.강원도는 이외에도 동해·삼척시가 천곡동 복개천 광장에서 1000여명이, 태백시는 황지연못에서, 홍천군은 꽃뫼공원에서 각각 오후 5시에 촛불집회가 열렸다.철원군도 이날 오후 6시 동송읍 철원감리교회 앞에서 촛불집회와 시국대회가 열렸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000121600889



전국으로 번진 '촛불'…광주·부산·대구 등 35만명 참여, JTBC

  1. [앵커]지난 3차 대규모 촛불집회 때 서울로 집결했던 시민들이 이번에는 지역별로 모여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2. 광주 7만 명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전국에서 35만 명이 집회에 참여했습니다.이승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횃불을 들었습니다.광주광역시에선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행된 횃불시위가 재현되는 등 곳곳에서 7만 명이 모였습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초중고교생 등 학생들도 대거 참여했습니다.부산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5만 명이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고, 대전에서는 1만5000명 넘는 시민들이 '새누리당 해체'와 '재벌도 공범' 문구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 집회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바꿔야 할 정도로 시민들이 몰려들어 1만5000명을 넘어섰습니다.[대구는 박근혜를 거부한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8317



김진태 의원 "불순세력이 있다"는 발언까지?, 민중의소리

  1. 김진태 의원의 발언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2. 최근 김 의원은 국회 법사위에서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지고 민심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3. 이는 김 의원의 지역구인 춘천시민들의 분노를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91009.html


36년만에 횃불 든 광주 사진, 위키트리

  1. 광주에서 '횃불집회'가 열렸다.
  2.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신군부 퇴진,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하며 횃불을 들었던 광주 시민들이 36년 만에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며 횃불을 들었다.제4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19일 오후 광주 금난로 5.18민주광장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렸다.
  3.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7만 명이 운집했으며, 1980년 5월 초부터 5월 16일까지 계속됐던 가두집회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한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오후 8시 광주 시민들은 횃불을 들고 옛 전남도청 분수대 위에 올랐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2484


뜨겁지만 의연…촛불집회 평화적 마무리, 채널A

  1. 민심은 뜨거웠고, 시민들은 의연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4차 촛불 집회에 전국적으로 백만명 가까이 모였지만, 연행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정부경 기자입니다.[리포트]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 집회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폭력 시위도, 경찰에 연행된 사람도 없었습니다.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70여 곳에서 주최측 추산 96만 명, 경찰 추산 26만 명이 참가했습니다.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은 여전했고, 이틀 전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도 대거 거리로 나섰습니다.경찰이 설치한 차벽은 시민들이 붙인 꽃 스티커로 장식됐고,집회가 마무리될 쯤엔 자발적인 청소 행렬도 이어졌습니다.청와대가 보이는 내자동 로터리에선 어제도 일부 참가자들이 밤 늦게까지 경찰과 대치했습니다."퇴진하라! 퇴진하라!"하지만, 자정이 지나자 물리적 충돌 없이 자진 해산했습니다.
  3. 춘천에선 이색 시위가 벌어졌습니다."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고 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앞에 7천여 명이 몰려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광주에선 36년 전 5.18을 연상시키는 횃불 시위가 벌어졌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새벽까지 촛불 집회가 이어졌습니다.채널A 뉴스 정부경입니다.영상취재 : 김용우 조승현 윤재영 김찬우 이호영영상편집 : 조성빈.

출처: 채널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16273


“박근혜 하야 발표” 광화문에 뿌려진 <광장신문> 호외, 한겨레

  1. [한겨레] 박근혜 하야한 상황 가상으로 신문 제작 홍세화, 송경동 시인 등이 발행위원 “혼자 내린 첫 결정이자 마지막 결정” 인쇄소에서 인쇄 거부 당하기도 호외 1면.
  2. 신문 1면에는 고개 숙인 박근혜 대통령 사진 위로 ‘박근혜 하야 발표’라는 제목이 선명하게 박혔다.
  3. 신문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성명도 실렸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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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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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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