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진 논설위원, "촛불 안든 사람들의 의사도 중요하다"…하야 부정적 반응?, 헤럴드경제

  1.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2. (사진='특별대담' 방송 캡처)[헤럴드경제 법이슈]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에 대한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의 의견이 주목받고 있다.
  3. 김진 위원은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 정치담당 논설위원, 국제부 차장을 거쳐 현재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55221



김진 논설위원 "김대중 정권에서는 5개의 범죄를 저질렀다. 이건 조폭국가", 한국스포츠경제

  1. ▲ 김진, 김진 논설위원, 김진 논설위원 발언/사진=MBC.
  2. [한국스포츠경제 오의정] 김진 논설위원이 14일 방송된 MBC ‘특별대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반대하는 논조의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3. 김진 논설위원은 “모든 정권이 다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03



MBC ‘특별대담’ 김진, “모든 정권이 엄청난 잘못 저지른다”, 비주얼다이브

  1. MBC ‘특별대담’ 김진, “모든 정권이 엄청난 잘못 저지른다”.
  2. ‘MBC 특별대담’에 출연한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 “모든 정권이 다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3. 김진 위원은 “모든 정권이 다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11/mbc-%ed%8a%b9%eb%b3%84%eb%8c%80%eb%8b%b4-%ea%b9%80%ec%a7%84-%eb%aa%a8%eb%93%a0-%ec%a0%95%ea%b6%8c%ec%9d%b4-%ec%97%84%ec%b2%ad%eb%82%9c-%ec%9e%98%eb%aa%bb-%ec%a0%80%ec%a7%80/



JTBC '뉴스현장' 김진 논설위원 "야권 대선주자들 시위에 나서야…대통령 움직이려면 청와대로 가야한다", 뉴스핌

  1. JTBC '뉴스현장'에 출연한 김진 논설위원이 야권 대선주자들에게 청와대로 향할 것을 주장했다.
  2. [뉴스핌=황수정 기자] JTBC '뉴스현장'에 김진 논설위원이 출연했다.
  3. 18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 김진 논설위원이 출연해 야권 대선주자들의 모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18000277


‘특별대담’ 김진 논설위원 “모든 정권이 다 엄청난 잘못 저지른다”, 서울경제

  1. ‘특별대담’ 김진 논설위원 “모든 정권이 다 엄청난 잘못 저지른다”‘특별대담’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 “모든 정권이 다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다”고 말했다.14일 방송된 MBC ‘특별대담’은 ‘비상정국, 대한민국은 어디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2. 이날 패널에는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과 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 영남대학교 김태일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이 출연했다.이날 김진 위원은 “모든 정권이 다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다.
  3. 그 잘못에 경중을 따지고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종합적으로 따져 국가적 차원에서 잘 매듭짓고 사법처리하고 전진해야 한다”며 ‘대통령 하야’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었다.이어 김 위원은 “김영삼 대통령 때 아들이 최순실보다 더 심한 농단을 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920556


김진 "시위대, 경찰 방어벽 부수고 청와대 진격하라"...물리력 행사 주장, 국제신문

  1. 대표적인 보수 논객인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정권 퇴진을 일궈내려면 시위대가 물리력을 행사해서라도 청와대로 진격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2. 김 논설위원은 18일 JTBC 뉴스현장에 출연해 "제1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권퇴진운동을 하겠다고 선언을 한 만큼 야당 지도자들이 시위대를 이끌고 청와대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시위대가 경찰 방어벽을 부수고 청와대로 넘어가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고 했다.그 근거로 "박근혜 대통령은 3000만, 4000만 명이 시위를 나와도 절대 물러나지 않을 사람이다.
  3. 정권 퇴진을 하려면 물리력 행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18.99002151813


김종현 앵커, 김진 논설위원에 "언론이 진실 규명 못해, 나라 이 꼴 만든 책임 부끄러움", 스타서울TV

  1. ▲ 김종현 앵커, 김진 논설위원에 “언론이 진실 규명 못해, 나라 이 꼴 만든 책임”.
  2.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 19일 촛불집회를 언급했다.
  3. 김진 논설위원은 “내일 촛불집회는 충돌 가능성이 낮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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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스핌 한국스포츠경제 국제신문 서울경제 비주얼다이브 헤럴드경제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종필"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종필 “시사저널 인터뷰 왜곡·과장…비열한 기사” 법적대응(종합), 서울신문

  1. [서울신문]김종필 전 국무총리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등의 일화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기사화한 언론 보도에 대해 “왜곡·과장 보도”라고 주장했다.김 전 총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사저널의 경영진이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2.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시사저널은 이날 기사를 통해 김 전 총리는 지난 3일 청구동 자택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라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시사저널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사촌 형부이기도 한 김 전 총리는 “하야는 죽어도 안 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그 고집을 꺾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그러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그렇게 약한 사람이 없다.
  3. 약하니 의심을 잘했다”고 회고했고, 육영수 여사에 대해서는 이미지가 꾸며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박 대통령이 “육 여사의 이중적인 면을 물려받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민 전부가 청와대 앞에 모여 내려오라고 해도 절대 내려갈 사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현 새누리당 상황에 대해선 “깨질 것 같다”라고 관측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4007



박 대통령 검찰 조사장소 청 안전가옥 검토, 세계일보

  1. 경호상 어려움 발생 우려 감안/변호인 손교명·홍경식 등 거론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조사 장소 등이 주목된다.
  2.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대면조사를 하되 장소는 구애받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3. 이와 관련해 박 대통령 측은 청와대나 청와대 부근 안가를 조사 장소로 검토한 뒤 검찰 의견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16247



김종필 전 총리는 왜?… ‘시사저널 인터뷰’ 보도되자마자 곧바로 반박,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1. 지금 그 딸(최순실)이 몇십억을 맘대로 쓰고 왔다갔다 했으니.” 김 전 총리는 “최태민이란 반 미친놈, 그놈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친해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2. 우습지 뭔가”라고 했다.photo=청와대 홈페이지. “박근혜, 천하가 제 손아귀에 온다고 생각”김 전 총리는 최태민, 최순실 일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예전부터 영향을 끼쳐왔다는 투로 이야기했다. 김 전 총리는 “박근혜는 천하가 제 손아귀에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그런 신념화를 하게 한 게 최태민이다.
  3. 지금 저러고 앉아있는 거 그때 미친 거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시사저널 측이 “인터넷에서는 김 전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 애가 있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려고 하냐’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나돈다”고 묻자, 김 전 총리는 “그런 얘기를 내가 할 턱이 있나.

출처: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692



JP, '시사저널 인터뷰' 법적 대응 밝혀… 김상윤 특보 "과장·왜곡 보도", 머니S

  1. /자료사진=뉴스1김종필 전 국무총리(JP)는 오늘(14일) 시사저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 김종필 전 국무총리(JP) 측 김상윤 특보는 이날 "시사저널이 과장·왜곡 보도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시사저널은 오늘(14일) 김 전 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자택에서 시사저널 기자들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는 죽어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3. 국민 5000만명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인가'라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김 전 총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심상기 시사저널 사장이 며칠 전에 찾아와서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1730


최재경 민정수석, ‘대통령 방어’ 전략 설계… 변호인단 지휘, 국민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2. 박 대통령 조사 방식은 청와대 인근 안가(安家) 방문조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3. 검찰 관계자도 “(박 대통령) 조사 시기가 제일 중요하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2113


김종필 "박 대통령, 5000만이 외쳐도 절대 하야 안할 것", 세계일보

  1. JP는 박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평소 그답지 않게 박 대통령을 ‘전혀 (말을)안 듣는 친구’ ‘근혜’라고, 최태민에게는 ‘놈’ ‘자식’이라고 표현했다.
  2. 이어 박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아침부터 깜깜할 때까지 뭔 얘기를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지만, 들어앉았으니 그렇지”라고 했다.
  3.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울고불고 난리를 부렸다”고 덧붙였다.JP는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쨌든 최태민이 혈맹이니까 믿고 뭐 좀 부탁도 하고, 뒤에 가서는 박근혜 치켜대고 뭐 해 주고 하니까”라고 언급했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16233


시사저널 “김종필 인터뷰 왜곡? 있는 그대로다”, 미디어오늘

  1. “5천만 시위해도 박 대통령 안 물러나” 인터뷰에 JP 측 ‘법적대응’… 박영철 편집국장 “이야기를 주고 받은대로”[미디어오늘 김도연·이하늬 기자]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한 시사저널 인터뷰에 대해 “왜곡·과장 기사”라며 법적 대응을 밝힌 가운데, 시사저널 측은 “주고받은 이야기 그대로를 독자들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2. 시사저널은 14일 오후 “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5천만이 시위해도 박 대통령 절대 안 물러날 것’”이라는 제하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한 김 전 총리의 입장을 전했다.
  3. 심상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과 시사저널 권대우 사장·박영철 편집국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김 전 총리는 “(박근혜는) 죽어도 하야하지 않을 것”이라며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게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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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머니S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국민일보 세계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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