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계엄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사모 “박근혜 대통령 계엄령 준비? 허무맹랑한 거짓말…추미애 형사 고소할 것”,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박사모 캡처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이) 박사모를 시켜서 물리적 충돌을 준비하고 있다”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허무맹랑한 거짓말”이라면서 “형사 고소하겠다”고 밝혔다.박사모 정광용 중앙회장은 이날 박사모 홈페이지에 ‘진정으로 이기는 길’이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정 회장은 “오늘 민주당이 아예 박사모가 폭력집회를 유발하고 대통령은 그것을 빌미로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면서 대대적으로 허위사실 홍보에 나섰다”면서 “약속드리지만, 저는 분명히 추미애를 형사 고소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사모는 사랑과 평화를 가장 큰 가치로 가지고 있는 모임”이라면서 “이는 회칙에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2. 참으로 무지막지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열고 “(박 대통령은) 박사모를 시켜서 물리적 충돌을 준비하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말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박 대통령은) 하야하라.
  3. 하야하지 않으면 우리는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을 중지하는 조치를 착착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박사모의 주말 집회 추진에 대해선 “공연히 폭력을 준비하는 박사모를 즉각 수사해야 한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0279



박지원, 계엄령 논란 속 “박근혜 대통령 반격 심상치 않다, 박정희 대통령이…”, MTN

  1.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계엄령 논란 속 “반격은 심상치 않다”고 밝혔다.
  2. 18일 박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의 반격은 심상치 않습니다.
  3. (사진:뉴스1/박지원 페이스북)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1813285757411



국방부, ‘박근혜 계엄령’ 소문에 “그런 상황 없을 것”…계엄령이 뭐길래,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국방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설에 대해 “그런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관련 브리핑에서 추미애 대표가 주장한 ‘박근혜 계엄령’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 같이 답했다.앞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권 행사, 검찰 조사 거부, 엘시티(LCT) 수사 지시를 하면서 친박 지도부를 버티게 하고 그 하수인을 시켜 촛불민심을 인민재판·마녀사냥이라 공격하고 있다”며 계엄령을 언급했다.추 대표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돈다”고 주장했다.계엄령이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시 질서 유지를 목적으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헌법 일부의 효력을 일시 중지하고 군사권을 발동,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국가긴급권의 하나다.
  2.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한편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추미애 대표의 ‘박근혜 계엄령 선포설’과 관련 “시중에 별 정보가 다 돈다.
  3. 제가 이야기할 성격이 아니다”라면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는데 박 대통령은 18년 간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집권을 몸으로 봤다”고 말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0750



정청래 "'박근혜 계엄령'? 헛된 꿈 깨시길",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한다는 정보가 돈다는 추미애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박 대통령을 향해 “헛된 꿈 깨시길”이라고 전했다.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헌법 77조, 계엄령 조항’의 4항과 5항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때에는 국회에 지체없이 통보해야 하고 국회 재적 과반수가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해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헌법 제77조에 따르면, ①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으며, ②계엄은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으로 한다.
  2. ③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고, ④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하며 ⑤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해야 한다.앞서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대통령이 국민과 싸우기로 작정을 한 모양이다.
  3. 참으로 무지막지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0748


조응천, 秋 '박근혜 계엄령' 언급에 "다른 소스 있는지..",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계엄령 준비설을 언급한 가운데 같은 당 조응천 의원이 입을 열었다.조 의원은 18일 "저도 며칠 전부터 SNS에 최악의 경우 비상계엄까지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을 짜야한다고 주장했는데 오늘 더민주 추대표께서 혹시 다른 쏘스를 갖고 계엄을 경고하신건지 어쩐건지 여쭤봐야 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날 추미애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돈다"고 밝혔다.앞서 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엄령을 언급한 바 있다.조 의원은 "순Siri가 등장한 후 매일 아침 우리는 그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의 것을 보고 있다"며 "어느 날 느닷없이 개헌이 아닌 계엄령이 선포되고 서빙고에 끌려가 고추가루 물고문을 당하고 있는 제 모습도 가끔 떠 오른다.
  2. 우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것"이라고 마무리 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0749


추미애 "朴대통령 박사모 물리적 충돌 개입·계엄령 준비 정보 돌아", 아시아뉴스통신

  1. '최순실 게이트' 책임을 물어 퇴진 요구를 받는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야권에서 나왔다. 
  2.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돈다"고 밝혔다.
  3. 추미애 대표는 또한 "대통령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92604&thread=11r04


박근혜 계엄령 공포에 '썰전' 생방송 염원, 전원책 "생방 가자" 실현되나, 스포츠투데이

  1. 박근혜 계엄령 가능성에 '썰전' 생방송을 염원하는 시청자들 / 사진=JTBC '썰전'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 김구라 캡처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박근혜 계엄령 공포가 확산되며 '썰전' 생방송을 염원하는 대중 반응이 증폭되고 있다.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더블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안한 영수회담이 어떻게 진행될 지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와대와의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 하지만 추미애 대표가 끝내 영수회담을 철회했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유시민은 작가는 "우리가 녹화하는 사이에..."라고 말했고, 전원책 변호사 역시 "그래서 내가 생방송을 하자니까"라고 제안했다.
  3. 이런 급 변하는 현 시국에 맞춰 '썰전' 측이 전원책 변호사가 몇 주 전부터 요구했던 '썰전' 생방송을 실현 시킬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오효진 ent@stoo.com.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11812440133871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아시아뉴스통신 한국경제TV 동아일보 MTN 스포츠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