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구재이, 전남편 이동건 양복 심사 맡았다 (종합), 뉴스엔

  1. 민효원(이세영 분)은 중증 강태양(현우 분) 앓이를 시작했다.
  2. 그런 가운데 복선녀와 맞선을 본 박사장(최성국 분)이 직접 이동숙의 집으로 찾아오며 갈등이 불거졌다.
  3. 배삼도는 박사장을 아내 복선녀를 홀린 제비로 오해해 주먹을 날렸지만 성준이 대신 맞았고, 이어 등장한 진짜 이동숙을 본 박사장은 첫눈에 반해 바로 최곡지를 장모님이라고 부르며 이동숙을 여왕처럼 모시고 살겠다고 청혼했다.

출처: 뉴스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10302119521710



[리뷰IS] '월계수' 이동건, 조윤희 포옹에 심장이 쿵…이 커플 찬성해요, 일간스포츠

  1. 이동건은 "왜 기침을 하냐"며 감기약을 건넸고, 괜찮다고 말하는 조윤희에기 비타민을 권하며 자상함을 뽐냈다.
  2. 하지만 조윤희는 "이제 정말 멀쩡하다.
  3. 조윤희는 죽을 먹다 눈물을 흘리며 "맛있는 걸 먹으면 눈물이 난다.

출처: 일간스포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608414



'월계수' 이동건, 아픈 조윤희 챙기는 키다리아저씨...'사랑인가요?', enews24

  1. 이어 동진은 다음날 연실이 감기에 걸려 양복점에 나오지 못하자 죽을 싸서 연실의 집을 찾았다.
  2. 연실이 "무슨 일이에요"라고 묻자 동진은 "연실씨 아프다니까 삼도형님이 약사가지고 가보라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
  3. 이어 사갖고 온 죽을 상위에 차려줬다.동진은 "가게 걱정은 하지말고 약먹고 푹 쉬어라"라고 자리를 뜨려했고 연실은 "수도가 고장나서 배관공 불러야한다"고 함께 나가려고 했다.

출처: enews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156007



'월계수' 라미란, 질투 작전으로 확인한 차인표의 마음 (종합), 스포츠서울

  1. 하지만 이 모습을 이동진(이동건 분)이 뒤에서 차를 타고 따르며 지켜보고 있었다.배삼도는 복선녀가 바람난 것으로 의심했다.
  2. 하지만 복선녀는 배삼도 몰래 치킨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민효원(이세영 분)은 강태양(현우 분)에게 푹 빠진 모습이었다.
  3. 그러자 복선녀는 배삼도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이동숙은 새로 일하게 된 곳에서 회식 뒤풀이로 성태평이 일하는 노래방을 찾았다.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68&aid=0000206537


'월계수' 이동건, 조윤희 향한 설렘 '나대지마 심장아'(종합), 스포츠조선

  1. 이에 자신에게 사람을 붙인 것을 알게 된 나연실은 이동진과의 사이를 부정하며 "양복점 그만 못 둔다.
  2. 당장 양복점으로 와"라며 쏘아 붙였다.배삼도의 질투심을 더욱 불러 일으키는 복선녀는 저녁까지 들어오지 않았다.
  3. 돌아서는 강태양을 보며 민효원은 "미안하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3008163


‘월계수양복점’ 이동건-조윤희, 일도 사랑도 초록불 켜졌다(종합), 헤럴드POP

  1. 급기야 반찬까지 숟갈에 올려주는 이동진의 모습에 나연실은 눈물을 터트렸다.
  2. 가려다 말고 돌아와 수도를 고치던 이동진은 수도가 터지며 물 폭탄을 맞아 나연실의 옷을 입게 됐다.
  3. 금방이라도 고칠 것처럼 말해놓고 결국 수리공을 부른 이동진에 나연실은 피식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61545


'월계수' 라미란·차인표 불륜 해프닝 종결…이번엔 오현경[종합], TV리포트

  1. 동숙 씨 제 이상형이십니다.
  2. 동숙 씨 저에게 주십시오.
  3. 박 사장도 성준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이동숙만 바라봤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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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enews24 스포츠서울 TV리포트 스포츠조선 헤럴드POP 뉴스엔 일간스포츠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동건"에 대해 알아볼게요!!!!



'해피투게더' 차인표, 이동건 실검 1위 예언?...시청률도 상승, 국제신문

  1.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상승했다.
  2.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은 6.5%로 집계됐다.
  3. 해피투게더 화면캡처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MC들의 거듭된 여자친구 관련 질문에 당황해 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930.99002072245



'해피투게더3', '월계수' 효과 톡톡…3개월만 시청률 6%, 뉴스1

  1.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상승했다.
  2.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3. © News1star / KBS2이날 '해피투게더3'는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2306672



'해피투게더' 시청률 6%대로 상승…이동건·조윤희 출격,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 30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은 6.5%였다.
  3.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7.6%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51873001164485019



[포인트1분] '해투3' 조세호 저격수 조윤희, 엉뚱·발랄 매력, 헤럴드POP

  1.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조세호를 폭로하는 조윤희의 귀여운 매력이 엿보인다.지난 29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 게스트로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배우 차인표·라미란·조윤희·이동건이 등장한 가운데, 조윤희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조윤희는 함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던 조세호가 자신들의 발언을 모두 '썸녀'의 것으로 해석하며 과장된 반응을 보였던 것을 폭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어느 날, 조세호가 건 전화를 그녀가 바로 받자 "내 전화 기다렸니?"라고 말한 것을 비롯해 무의식적으로 의미 없이 했던 행동들을 스킨십으로 받아들이는 등 수 많은 착각이 언급됐다.그러나 이후 예민할 때의 감정을 재치와 유머로 풀어주는 남성에 호감을 간다고 밝힌 조윤희에게 조세호가 재미있는 말투로 넘어가자 웃음을 보였다.
  2. 이처럼 의외의 유머코드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며 MC진은 두 사람을 몰아가 재미를 더했다.한편, 조윤희는 현재 KBS Cool FM 라디오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을 진행하며 진행자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52884


조윤희 "조세호 옆에 있으면 발랄, 이동건 옆에 있으면 조용해져" (해피투게더3), 아주경제

  1. 29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특집으로 차인표-라미란, 조윤희-이동건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 이날 조윤희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20대에는 내성적이고 조용했다.
  3. 이어 “조세호 옆에 있으면 발랄, 이동건 옆에 있으면 다시 20대로 돌아간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0930070913585


이동건 '노잼 입담' 통했나..'해피투게더' 시청률 대폭상승, 비즈엔터

  1.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해피투게더' 차인표·라미란·조윤희·이동건 '월계수' 주역 총출동(출처=KBS2 '해피투게더3')이동건 차인표 라미란 조윤희 등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진들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2.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9% 대비 1.6%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된다.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는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등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주역배우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3. 조윤희는 이동건의 입담을 두고 '노잼'이라 평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7.4%를, MBC '미래일기'는 2.8%를 기록했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78640


‘해피투게더’이동건 “여친 티아라 지연, 내 유머에 기대 자체를 하지 않는다”, 아시아경제

  1.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배우 이동건이 공개 연인 티아라 지연을 언급해 화제다.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월계수 양복점 커플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라미란, 차인표, 이동건, 조윤희가 출연했다.이날 조윤희는 "이동건이 개그를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내 유머코드와는 잘 맞지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2. 그리고 '덥?' '덥?'이라 하더라"며 이동건의 개그 일화를 털어놨다.이에 박명수는 "어린 여자친구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물으며 이동건의 13세 연하 여자친구 티아라 지연을 언급했다.
  3. 이동건은 "여자친구도 재미없어 해서 잘 하지 않는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83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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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티브이데일리 국제신문 헤럴드POP 뉴스1 비즈엔터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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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월계수양복점 신사들' 양복점 출근한 이동건, 첫 날부터 조윤희 해고통보?, 부산일보

  1. 이에 앞서 삼도(차인표 분)로부터 "동진이 다음 주부터 양복점으로 출근하기 시작할 거다"라는 소식을 들어서다. 연실이 어찌할 바 모른채 작업 책상 아래로 숨었는데, 때마침 동진과 이혼을 하고서 술에 취한 채 동진을 찾아온 효주(구재이 분)마저 양복점에 들어서버렸다.
  2. 동진과 다투던 효주는 취기에 쓰러졌고, 연실은 마침 울린 벨소리 때문에 정체를 들켜버렸다.동진은 "남 얘기를 엿들은 거냐"고 화를 내며 은실과의 악연은 또 한번 계속되었다.
  3. 그리고 다음 날 연실은 첫 출근을 한 동진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화환 목걸이를 선물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25000247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양복점 첫 출근 후 조윤희에 해고 통보, 시크뉴스

  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이 조윤희에게 해고를 선언했다.
  2. 이날 동진은 효주(구재이)와 이혼 후 아버지 만술이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3. 이후 연실은 두고 온 가방을 찾으러 밤늦게 양복점에 들렀다가 동진과 효주가 말다툼하는 모습을 보게 됐고, 동진에게 이를 들켰다.

출처: 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74805818122128006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동건, 조윤희에 “당신 오늘부로 해고야”, 비즈엔터

  1.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사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화면 캡처)이동건과 조윤희의 악연은 언제 끝날까.
  2. 25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10회에서는 양복점 가업을 이어가기로 결심한 동진(이동건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아버지 이만술(신구)과 재회한 동진은 아버지로부터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이후 동진은 어머니에게 “성공과 출세를 우해 앞만 보고 뛰었더니 만신창이가 됐어요.
  3. 못 견디겠어요”라고 말하며 양복집을 잇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다음 날 이동진은 진짜로 양복점으로 출근을 했고, 나연실(조윤희)과 마주쳤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77851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박준금 머리채 잡았다…팽팽한 '신경전', 한국경제

  1.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박준금/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화면‘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이 박준금의 머리채를 잡았다.25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곡지(김영애)가 이동숙(오현경)·복선녀(라미란)와 함께 고은숙(박준금)을 찾았다.이날 최곡지는 “아무리 자기 속으로 내놓은 자식이 아니라도 그렇지 어떻게 사사건건 우리 며느리 발목을 잡고 늘어지냐”고 따졌다.고은숙은 “애들 이혼하는 것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하냐.
  2. 경쟁 사회에서 실력 없으면 밀리는 거지, 그걸 왜 남 탓을 하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은숙의 태도에 분노한 복선녀는 “닭털 뽑는 데에는 내가 일가견이 있지.
  3. 내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어”라며 고은숙의 머리채를 잡았다.이에 복선녀는 “조강지처 눈에서 피눈물 뽑은 여자는 센 맛을 봐야지”라며 온 집안을 휘저었다.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659658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신구 이동건, 부자의 진솔한 대화 '가슴 먹먹', 스포츠투데이

  1. 이에 이만술은 "네 잘못 아니다,식구들이 안다고 해서 달라질 게 없잖니.
  2. 내가 돌아갈 때까지 당분간 내 병에 대해서 비밀로 해주길 바란다"라며 부탁했다.이에 이동진은 이만술에게 눈 치료를 권유했지만 이만술은 "가서 천천히 이야기하마.
  3. 아비 부탁이다"고 부탁했다.이동진은 "지금이라도 제가 가업을 잇겠다고 하면 행복하시겠어요"라며 물었다.하지만 이만술은 "그 욕심도 내려놨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092516190463838


‘월계수’ 이동건 양복점 사장 첫출근, 조윤희 해고 (종합), 뉴스엔

  1. 이동진은 부친 이만술(신구 분)의 시력상실을 알고 가족들에게 말하겠다고 엄포를 놔 겨우 이만술과 재회했다.
  2. 뒤이어 이동진은 배삼도에게 부친 이만술과 만난 일을 털어놓으며 월계수 양복점에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3. 이동진이 양복점에 출근한다는 말에 이동진과 악연이 깊어진 나연실(조윤희 분)이 경악했다.

출처: 뉴스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9252118191710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첫 출근, 조윤희 바로 해고[종합], TV리포트

  1. [TV리포트=오하니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과 조윤희, 악연은 이대로 끝?!25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진(이동건)은 최곡지(김영애) 앞에 무릎을 꿇었다.
  2. 너랑 상관없이 네 아버지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다”라며 이동진을 만류했다.
  3. 이동진은 “이렇게 마음 편하게 밥 먹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요”라며 급하게 숟가락을 들었다.이를 들은 최곡지는 “그동안 밥 한 끼도 편하게 못 먹었다는 거냐”며 고개를 저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1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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