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에 대해 알아볼게요!!!!



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비상대책위 확대, MBN

  1. 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비상대책위 확대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사진=연합뉴스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27일부터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와 연계한 연대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코레일이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습니다.코레일은 지난 10일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구성한 쟁의대책본부를 25일부터 사장 중심 비상대책본부로 확대했습니다.비상대책본부는 협상, 열차운행 조정, 대체인력 투입, 안전대책 수립 등 비상수송대책을 총괄 지휘합니다.코레일은 노조가 파업을 시작하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철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합니다.KTX, 수도권 전동열차와 통근열차는 평상시와 같이 100% 정상 운행하고,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60% 수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2. 컨테이너도 사전수송 가능 물량을 중심으로 파업 이전에 최대한 수송합니다.파업 기간에도 도로수송이 어려운 황산, 프로필렌 등 위험물은 평시와 같이 운반하고 수출입 컨테이너는 수도권 물량을 우선 수송해 국가경제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대체인력은 열차 운행경험과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갖춘 유자격자로, 철도안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과 실무수습교육을 한 뒤 현장에 투입됩니다.기관사 대체인력은 모두 면허 소지자로 열차 안전운행에 문제가 없다고 코레일은 강조했습니다.코레일은 소식지, 열린 게시판 등 사내매체를 통해 성과연봉제 도입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더라도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설득하는 중입니다.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최근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국가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 불편과 희생을 볼모로 한 파업을 강행하면 국민이 외면할 것"이라며 "철도노조는 직원과 코레일의 미래에 큰 불행을 가져올 명분 없는 파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아울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국민이 열차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24811



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27일 파업 놓고 사측 vs 노조 공방, 서울신문

  1. [서울신문]철도노조 27일 파업 예고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철도노조가 오는 27일 파업을 예고해 코레일이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파업 성격을 놓고 사측과 노조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코레일은 고용노동부에 파업 정당성 여부를 질의한 결과 ‘부당 파업’이라는 회신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 파업과 관련해 ‘실질적인 파업 목적이 교섭 재개를 통한 보수규정의 철회라면 이는 개정된 보수규정의 효력을 부인하자는 것으로, 법부 판단에 관한 것이므로 목적상 정당성이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철도노조는 2005년 1월 1일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 전환한 이후 2006년과 2009년, 013년 3차례의 파업을 벌였지만 모두 법원으로부터 불법파업이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반면 철도노조는 ”고용부가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아니하고 철도공사의 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였지만, 곡된 사실관계를 전제로 한 답변이기에 현 철도 상황에 대한 올바른 답변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발했다.철도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을 신청해 조정절차를 마쳤으며, 합원 총회를 열어 노조법이 정한 모든 사전 쟁의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코레일은 임금체계 변경이 불이익이 없는 만큼 쟁의대상이 아닌 권리분쟁 사항으로 법적인 절차가 필요하지 교섭이 필요치 않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는 법체계를 무시한 일방적이며 불법적인 주장이자 중앙노동위의 조정절차까지 부정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뉴스에서 만나는 일상의 여유[웰 메이드 N],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 [인기 무료만화 보기]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59178



철도ㆍ서울지하철 파업 임박…비상수송체제 돌입, 연합뉴스TV

  1. 철도ㆍ서울지하철 파업 임박…비상수송체제 돌입[앵커]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국철도노조와 지하철 노조가 오는 27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함에 따라 코레일과 서울시가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습니다.
  2. [기자]전국철도노조가 27일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코레일은 비상 수송체제에 들어갔습니다.
  3. 코레일은 파업 돌입 시 KTX, 수도권 전동열차와 통근열차는 평상시와 같이 100% 정상 운행하고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는 60% 수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화물열차는 평시 대비 30% 수준으로 운행하지만 대체자원을 최우선으로 투입하고 시멘트 등 급한 화물은 파업 전 수송해 물류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지하철 1~8호선의 운행을 맡고 있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양대 공사 노조도 파업을 결의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양대 공사 노조의 파업은 2004년 이후 12년 만입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216796



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연대파업 예고에 이용객 불편 최소화 주력, 한국경제

  1. 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사진=해당방송 캡처) 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25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27일부터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와 연계한 연대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코레일이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다.이에 코레일은 지난 10일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구성한 쟁의대책본부를 25일부터 사장 중심 비상대책본부로 확대, 협상, 열차운행 조정, 대체인력 투입, 안전대책 수립 등 비상수송대책을 총괄 지휘한다.코레일은 노조가 파업을 시작하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철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 KTX, 수도권 전동열차와 통근열차는 평상시와 같이 100% 정상 운행하고,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60%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코레일은 홈페이지, '코레일 톡' 등에서 열차운행 상황 등 열차 이용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2. 운행중지 열차를 예매한 고객에게는 SMS를 발송한다.
  3. 한편 코레일 측은 파업 기간 열차를 이용할 때는 가까운 역이나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승차권을 구매할 것을 부탁했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59467


홍순만, 철도노조 파업 대비해 코레일 비상수송체제 가동, 비즈니스포스트

  1. 홍순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체제를 마련했다.
  2. 코레일은 평시 대비 64.5% 수준의 인력을 운용한다.
  3. 홍 사장은 “국민 불편과 희생을 볼모로 한 철도노조 파업은 직원과 코레일 미래에 불행을 낳을 명분없는 파업”이라며 “철도노조는 파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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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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