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에 대해 알아볼게요!!!!



문재인 "중대 결심"… 안철수 "즉각 물러나라", 조선일보

  1. 야권은 그동안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선에서 하야 같은 강경 발언을 자제해왔지만, 이날 청와대가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야당과 협의 없이 총리로 지명하자 하야 요구로 선회했다.(왼쪽 사진)문재인 "민심을 모르는가"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전남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 들어서고 있다.
  2. (오른쪽 사진)안철수 "국민과 함께 가겠다" -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2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3. /뉴시스·남강호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민의 압도적 민심은 대통령이 즉각 하야·퇴진해야 된다는 것으로 저는 그 민심을 잘 알고 거기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5097



격해진 野… 文 "대통령, 민심에 도전" 安 "더이상 대통령 아니다", 조선일보

  1. "대통령의 변화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인사(人事)로 증명됐다"는 판단과 함께 야권 대선주자들의 선명성 경쟁도 강경 기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청와대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총리 후보자로 발표한 시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와 비대위 회의를 각각 진행하고 있었다.
  2.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의총장에서 "방금 뉴스에 대통령이 또 쪽지를 내려보내 총리 인사를 발표했다"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했다.
  3. 비슷한 시각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국회 기자회견장에 서서 "더는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하야를 요구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5109



하야로 기우는 野… 문재인 “중대결심 할수도” 안철수 “즉각 물러나라”, 동아일보

  1. 하야를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정치적 해법이 무산된다면 ‘민심’에 따라 하야를 촉구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중대 결심’이라는 말로 에둘러 표현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야권 관계자는 “문 전 대표가 가능성은 낮지만 하야가 현실화될 경우까지 고려해 표현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 박 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오늘부터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고 밝혔다.
  3. 손 전 대표는 “대통령이 시국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09



[횡설수설/허문명]이재명이 뛰니 박원순도 뛴다, 동아일보

  1. 박 시장이 지지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비판적 시각이 인터넷에서는 우세하다.
  2.  ▷아마 박 시장이 이재명 성남시장 따라 배우기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3. 이 시장은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박 시장을 제친 것은 물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지지율까지 위협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10


[뉴스분석]혼란 더 키운 ‘불통 개각’, 동아일보

  1. [동아일보]새 총리 김병준-경제부총리 임종룡-안전처장관 박승주 내정朴대통령, 여야와 협의 없이 발표… 靑 “내치 맡는 책임총리”野 3당 “청문회 보이콧”… 與 김무성 등 비박 “지명 철회를” 총리 취임 순탄할까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2일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 입장하고 있다.
  2.  박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출신 인사에게 ‘책임총리’ 역할을 맡겨 정국을 수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3. 김 후보자는 이날 약식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책임총리 권한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겠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새 총리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줄 것인지 등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은 채 개각을 단행한 것을 놓고 야당은 개각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15


지만원,朴대통령 개각에“김병준 물러나고 황교안 군ㆍ탱크 준비시켜라”, 아주경제

  1. 朴대통령 개각에 대해 지만원 씨가 군과 탱크를 준비시키라고 말했다.[사진 출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2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극우 보수논객 지만원 씨(73)가 김병준 내정자의 사퇴를 촉구하며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군과 탱크를 준비시키라고 말했다.
  3. 지만원 씨는 2일 자신의 홈페이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올린 글에서 朴대통령 개각에 대해 “김병준, 왜 이리 판단력이 부족한가? 야당이 당신을 반기겠는가 애국세력이 반기겠는가? 당신이 지명된 것은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박근혜의 작품이다”라며 “이 나라에서 당신을 반길 사람 아무도 없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3025124800


안철수·박원순·이재명 "朴대통령 하야" 강공, 금강일보

  1. 안철수·박원순·이재명 "朴대통령 하야" 강공.
  2.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은 박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촉구하면서 비판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 문 전 대표는 "국민의 압도적 민심은 박 대통령이 즉각 하야·퇴진해야 한다는 것으로, 저는 그 민심을 잘 알고 있고 그 민심에 공감한다"며 "그러나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정치의 장에서 차선책이라도 정치적 해법을 찾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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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금강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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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에 대해 알아볼게요!!!!



노회찬, 김병준 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에 "용서할수 없는 도발", 금강일보

  1. 노회찬, 김병준 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에 "용서할수 없는 도발".
  2.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3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의 국무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과 관련, "국민과 국회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도발이자 국민과 국회를 능멸하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야3당 원내대표 긴급회동을 제안했다.
  3. 이어 "지금 대통령이 할 일은 총리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대통령 본인에 대한 수사를 자진 요청하고 진실을 밝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거취 여부를 국민 앞에 밝힐 때"이라며 "이미 밝혀진 것만 하더라도 박 대통령은 그 직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데 무슨 총리 지명 강행이라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310



박 대통령,국무총리 김병준 경제부총리 임종룡 내정…더민주 "국정농단 이어 '국민농단' 하려는 셈"(상보), 글로벌이코노믹

  1. 신임 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 경제부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했다 / 사진=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한 인적쇄신의 일환으로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임명했다.
  2.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현 상황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30일 대통령 비서실을 개편했고,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키로 했다”며 이같은 내각 개편안을 발표했다.
  3. 청와대는 “임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총리실장을 역임했고,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NH농협금융지주회장을 맡으며 역량을 인정받아 장관급 금융위원장으로 발탁됐다”며 “경제에 대한 시야가 넓고 정책 경험이 풍부한 데다 민간 현장에 대한 이해도 겸비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21128188051615_1/article.html



김병준 총리 내정자, 5개월 전 기억하나?, 프레시안

  1. '전차군단'마저 위기, 경제는 지뢰투성이경제 상황은 성명이 나온 5개월 전보다 더 심각해졌다.
  2. 당장 지금, '최순실 게이트'가 바로 재벌 체제와 맞물려 있다.
  3. 김 내정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병준, '책임 총리' 될 수 있을까?지난 5월 30일 성명 내용을 곱씹게 된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2&aid=0002019898



김병준 내정자, 과거 '창조경제' 비판…"교과서적이다", 포커스뉴스

  1. <사진출처=채널A '쾌도난마' 화면 캡처> (서울=포커스뉴스) 김병준 총리 내정자가 과거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교과서적인 경제정책"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한 적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4년 1월22일 제44차 WEF(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의 첫 전체세션에서 '창조경제와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한 바 있다.당시 박 대통령은 연설에서 "기존 질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세계를 재편할 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한국은 그 동력을 창조경제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또한 '창조경제타운'과 '정부 3.0'을 소개하며 "한국은 이런 기업가 정신이 발휘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그 기반 위에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 내정자는 박 대통령의 연설 나흘 후인 1월26일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해 "(박 대통령 연설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라고 평가했다.김 내정자는 방송에서 "다보스포럼은 '도사'라고 할 수 있을만 한 성장중심론자들이 모이는 자리"라며 "(박 대통령 연설에 대해) 국내에서는 새로운 시각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그들이 보기엔 자기들이 늘 하는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김 내정자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비판하며 "한국 경제의 병은 무거운 것으로, 심장에 병이 든 것을 진통제 몇 알 먹어서 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내정자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이 사회정책과 동떨어져 있음을 지적했다.김 내정자에 따르면, 좋은 경제정책에는 좋은 안보·교육정책들이 포함되는 것처럼 사회 정책과의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그렇지 않은 교과서적인 정책이라는 것이다.김 내정자는 "다보스포럼에서 교과서적인 말을 하고 실제의 경제정책이 사회정책과 괴리가 있으면 설득이 안될 것"이라며 "경제를 거시적으로 봐야하는데 그러지 않을까 걱정이다" 라고 비판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0200111839039


'김병준 카드', 野 '국면전환용' 강력 반발..."즉각 하야" 촉구, BBS NEWS

  1.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내각 개편에 대해 여당은 국정 정상화의 의지를 나타냈다며 환영했지만 야권은 '제2차 최순실 내각'이라고 혹평하는 등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2. 일부 야권 차기 대선주자들은 국면전환과 국정주도권을 잡기위한 인사일 뿐이라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675


與 머리 맞댔는데 靑 총리임명…커지는 당청 파열음,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the300]새누리 친박·비박 중진연석회의 중 총리 내정 발표..."당혹스럽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3.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6897


'김병준 총리' 인선…야권인사 기용해 '최순실 정국' 돌파의지,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신임 국무총리에 내정된 김병준 교수 (사진=윤창원 기자)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수습책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야권 출신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에 내정했다.
  2. 야당 인사를 총리에 기용해 야권 일각의 거국내각 구성 요구를 피해가면서 민심의 '하야 요구' 정국도 돌파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3.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은 물론 거국내각인지 책임총리 정부인지 김병준 내각을 놓고 벌어질 논란을 기회 삼아, 청와대를 향한 최순실 책임론에서 벗어나는 효과도 얻게 된다.문제는 이번 총리 인선 과정에서 야권이 배제됐다는 데 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8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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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포커스뉴스 BBS NEWS 머니투데이 글로벌이코노믹 노컷뉴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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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경규 환경장관 후보자 청문회서 전문성 쟁점, tbs 교통방송

  1. 조경규 환경장관 후보자 청문회서 전문성 쟁점.
  2. 답변하는 조경규 환경장관 후보자.
  3. 【 앵커멘트 】오늘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환경에 전문성이 있는지 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습니다.김재수 농림.조윤선 문화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잇따라 예정돼 있는데 야권을 중심으로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임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선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전문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공직생활 대부분을 기획재정부 등에서 경제관료로 지낸 만큼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미세먼지 악화 문제 등 환경 현안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INT 】이상돈 / 국민의당 의원"환경부 장관으로 임명이 돼도 자칫 잘못하면 '대독 장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출처: tbs 교통방송: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9&seq_800=10170615



'장녀 YG 특혜논란' 조윤선, 지드래곤과 친분과시 사진 눈길, 신아일보

  1. ▲ 조윤선 SNS 캡처.
  2.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큰 딸이 YG엔터테인먼트 인턴 채용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 후보가 과거 가수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3. 당시 조윤선 후보와 지드래곤은 '행복이 가득한 집' 12월호에 함께 실린 바 있다.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440



조윤선 장녀 YG엔터 인턴채용 특혜 논란, 신아일보

  1.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장녀가 YG엔터테인먼트 인턴 채용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이와 함께 박 의원은 3개월의 인턴 근무 기간 중 박씨는 1개월만 근무하는 등 특혜 의혹이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3. 박 의원은 "박씨가 YG엔터테인먼트에 채용될 당시 조 후보자는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라며 "우리 사회 기득권층의 성찰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이번 조 후보자의 자녀 채용 특혜에 대한 의혹을 국민을 대신해 철저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439



조윤선 장녀 YG엔터 채용 특혜 의혹에 프라임 발언 재조명 “높으신 분들 오면…”, 스포츠경향

  1. 조윤선 장녀 YG엔터 채용 특혜 의혹에 프라임 발언 재조명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장녀 박 모씨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 인턴 채용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YG 전 소속 가수 프라임의 발언이 재조명됐다.전 무가당 멤버 프라임(정준형)은 최근 YG 소속 방송인 유병재 관련 기사에 활동 당시 생활을 폭로하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프라임은 “내가 밤마다 현석이 형 술 접대했으면 이맘 때 쯤 저 자리겠지.
  2.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서 6년만에 뛰쳐나왔다”는 댓글을 달았다.프라임의 댓글이 화제가 됐고, 해당 댓글은 삭제된 후 더 큰 논란을 낳았다.
  3. 프라임 페이스북프라임은 “우선 내가 댓글을 지운건 악플이 무섭거나 사실이 아니라서가 아닌 것을 밝히면서 사실인 그란 쓰겠다”며 글을 써내려갔다.프라임은 “무가당 멤버가 된 것은 아직도 좋은 추억이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48769


'3선' 서초갑 이혜훈, 재산 65억여원…예금 33억, 포커스뉴스

  1. 2016.05.16 김흥구 기자 nine_kim@focus.kr(서울=포커스뉴스) '3선' 이혜훈(서울 서초갑) 새누리당 의원의 재산이 65억20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제20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이혜훈 의원은 21억원 상당의 배우자 소유 서울 반포 아파트 임차권을 포함, 총 65억2140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이 의원의 배우자는 서울 성동구에 6억9040만6000원 상당의 상가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혜훈 의원은 예금액만 33억73만1000원(배우자‧장남‧차남‧삼남 포함)을 신고했다.
  2.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한 '경제 전문가'로 17대 총선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이 의원은 같은 지역구에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19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3. 20대 총선에서 박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조윤선 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제치고 국회에 재입성했다.◆주요 프로필△1964년 마산 출생 △경남 마산 제일여자고등학교·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미국 UCLA 대학교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 국제의원연맹(IPU) 이사, 국회 조세소위원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장, 한나라당 사무부총장 △제17·18·20대 국회의원.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82600164400069


'딸 YG엔터 인턴 특혜 논란' 조윤선, 지드래곤과 친분 과시한 사진 눈길, 아시아경제

  1. 사진=조윤선 인스타그램[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 후보가 장녀 박씨(23)가 YG엔터테인먼트의 인턴 채용 특혜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26일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 후보의 장녀 박씨가 자격미달임에도 YG엔터테인먼트 인턴으로 근무했다고 주장했다.당시 YG엔터테인먼트가 명시한 인턴 자격은 대졸이상이며 채용 이후 근무 기간은 3개월이다.
  2. 당시 조 후보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 중이었다.이런 의혹 속에 조 후보가 지난해 12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YG 소속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찍은 사진을 올렸던 사실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3. 당시 조 후보는 지드래곤과 '행복이 가득한 집 12월호'에 함께 실렸다.한편, YG측은 연합뉴스에 인턴 종류도 여러 가지라고 인턴 채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호안미로 특별전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15648


정의당 "우병우가 靑인사 망치고 있어", 뉴시스

  1. "기본검증도 없는 전형적 '대충인사'" "조윤선·김재수·조경규, 모두 문제 투성이"【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정의당은 26일 조윤선(문화체육관광부)·김재수(농림축산식품부)·조경규(환경부) 등 3명의 장관 후보자의 인사와 관련, "우병우 민정수석이 청와대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2.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브리핑을 통해 "이철성 경찰청장의 음주와 거짓에 이어 조윤선· 김재수·조경규 장관 후보자 등 모두가 문제투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3. 한 대변인은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 특히 우병우 민정라인의 인사는 기본적인 검증도 없는 전형적인 '대충인사'"라며 "전문성도 도덕성도 국민들의 눈높이도 필요 없고 오직 청와대가 맘에 들면 국정 수행의 적격자가 된다"고 비판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43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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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신아일보 뉴시스 tbs 교통방송 포커스뉴스 스포츠경향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 대통령, 문체ㆍ농림ㆍ환경 교체…개각 단행, 연합뉴스TV

  1. 박 대통령, 문체ㆍ농림ㆍ환경 교체…개각 단행[앵커]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2. 윤석이 기자입니다.[기자]박근혜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3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박 대통령은 문화체육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농식품부 장관은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환경부 장관에는 조경규 현 국무조정실 2차장을 내정했습니다.
  3. "조윤선 내정자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고, 국회의원과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여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는 분입니다."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내정자는 풍부한 전문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농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시킬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조경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갖춰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현안을 조화롭게 풀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당초 중폭으로 예상했던 개각이 소폭에 그친 것은 임기 후반기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국정 관리에 방점을 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박근혜 대통령은 아울러 차관급 인사도 발표했습니다.국무조정실 2차장에 노형욱 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정만기 현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각각 임명했습니다.차관급인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박경호 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농촌진흥청장에는 정황근 현 청와대 농축산식품비서관을 발탁했습니다.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끝) ▶ 2016 리우 올림픽 기사 모음 바로가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09015



조윤선 문체부 장관 내정자, 여가부 장관·여성 첫 정무수석 지내…문화계 해박한 지식, 아시아투데이

  1. 조윤선0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윤선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이병화 기자 photolbh@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윤선(50) 전 새누리당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 정무수석 등을 지냈다.조 장관 내정자는 2013~2014년 여가부 장관에 이어 2014년 6월 청와대 참모진 개편 때 최초의 여성 정무수석으로 기용되며 화제를 불러모았다.이번에 현 정부에서 세 번째 요직을 맡게 된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2012년부터 당선인 시절까지 대변인으로서 박 대통령을 보좌했다.
  2. 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부터 패션, 말투 등 일거수일투족을 꿰며 밀착 수행했다.지난해 국회에서 박 대통령의 1호 개혁과제인 공무원연금개혁안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을 때 당·청 간 물밑조율에 주력했으나, 여야 합의 결과가 애초 청와대에 기대 수준에 못 미치자 정치적 책임을 지고 11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올해 4월 20대 총선 때는 서울 서초갑에 출마하기 위해 당내 공천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당내 경선에서 경쟁자인 이혜훈 후보에게 밀려 낙천했다.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3. ▲세화여고, 서울대 외교학과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부행장) ▲한나라당 대변인 ▲18대 국회의원 ▲19대 총선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18대 대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여성가족부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성신여대 법과대학 석좌교수.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16010008051



충청권, 박경호 권익부위장·정황근 농촌청장 ‘임명’, 뉴데일리

  1.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3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담당 부위원장에 박경호 변호사(법무법인 광장)와 정황근 농촌진흥청장 등 차관급 2명이 충청권에서 발탁됐다.
  2.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경호 신임 부위원장은 26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부패 방지에 기여해온 인물”이라며 “권익위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3. 또 농촌진흥청장으로 임명된 정황근 농촌진흥청장(56)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서관 등 30년 넘게 농업분야 공직생활을 해온 농정전문가다.

출처: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9459



朴 대통령, 3개 부처 개각…문체부 장관에 조윤선 내정, OBS

  1.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개각을 단행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했습니다.
  3. 현 정부 들어 장관이 한번도 바뀌지 않았던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장관도 교체했습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4511


與 "적재적소 인사" vs 野 "쇄신·민심·탕평 없는 3無 개각", 뉴스1

  1. 여당은 "집권 후반기 국정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적재적소 인사"라고 평가한 반면, 야당은 "목적이 실종된 개각", "지역편중 인사"라고 성토했다.
  2. 김 대변인은 "오늘 내정된 장관 후보자들의 공직수행 능력과 자질 등에 관해 인사청문회를 통해 꼼꼼히 검증할 것"이라면서 "야당도 정파적인 흠집내기식 정치공세를 지양하고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인사청문회가 되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와 달리 박광온 더민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목적이 실종된 개각이다.
  3.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한마디로 국정 쇄신도, 민심 수렴도, 지역 탕평도 없는 3무(無) 개각"이라며 "이번 개각은 쇄신과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돌려 막기 식으로 장관 몇 자리 바꾸는 찔끔 개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gayunlove@▶ 리우올림픽의 실시간 경기 현황 보기▶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225608


3개 부처 개각…문체 조윤선·농림 김재수·환경 조경규, 시사저널

  1. 조 문체 장관 내정자는 현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역임했다.김 농림장관 내정자는 농축산식품 분야에서 정통 관료로 평가받는다.
  2. 농림부 주요 과장을 지내고, 농림부 차관과 농촌진흥청장 등을 역임했다.조 환경장관 내정자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과 사회조정실장, 국무조정실 2차장을 지내며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조정업무를 수행했다.
  3. 김 농림장관 내정자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 분야를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제고해 농촌경제의 활력을 북돋아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출처: 시사저널: http://www.sisapress.com/articleb/156664


환경부장관에 조경규 국무조정실 2차장 내정, 환경일보

  1. 조경규 장관 내정자.
  2.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조경규 내정자는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등 재직하고 환경 등 정부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능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3. 1959년생인 조경규 장관 내정자는 정통관료 출신이며 경제통으로 통한다.

출처: 환경일보: http://www.hkbs.co.kr/?m=bbs&bid=opinion7&uid=40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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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데일리 시사저널 연합뉴스TV 아시아투데이 환경일보 뉴스1 OBS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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