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인자 이인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토>국과수 이동되는 이인원 시신, 데일리안

  1. ⓒ데일리안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26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장례식장에서 검안을 마친 이 부회장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과수로 이동되고 있다.
  2. ⓒ데일리안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26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장례식장에서 검안을 마친 이 부회장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과수로 이동되고 있다.
  3. ⓒ데일리안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26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장례식장에서 검안을 마친 이 부회장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과수로 이동되고 있다.

출처: 데일리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2146473



'롯데그룹' 이인원 자살…수사 차질 불가피, 금강일보

  1. 26일 검찰 소환을 앞두고 경기 양평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롯데그룹 이인원(69) 정책본부장(부회장)은 그룹 경영과 관련해 배임·횡령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인원 부회장이 소환 조사를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함에 따라 향후 수사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2.   이인원은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3. 검찰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신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 의혹, 친인척 관련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계열사 간 부당지원 등 그룹 내 경영비리 전반을 조사할 방침이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72



[머니S포토]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 숨진 현장, 통제중인 경찰,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롯데그룹의 2인자로 알려진 이인원 부회장(정책본부장)이 26일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이날 오전 7시10분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강변 부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이 부회장이 찾은 양평은 그가 주말마다 찾아와 머리를 식히곤 했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는 은퇴 후 제2의 삶을 시작할 장소로 이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이날 오전 산책로 입구에서 불과 40m 떨어진 곳에서 숨친 채 있는 것을 운동 중이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
  2. 임한별 기자.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196704



이인원은 어젯밤 왜 양평으로 차를 몰았나, KBS 뉴스

  1. 롯데그룹 총수인 신동빈 회장과 그의 최측근 이인원 부회장(오른쪽)롯데 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는 오너가에 대한 조사와 처벌로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었다.
  2. 하지만 이 부회장은 극단적 선택을 통해 검찰 수사에 대응했다.차량에 남긴 유서에서 그는 신동빈 회장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줬다.
  3. 이 부회장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롯데그룹은 충격에 빠졌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55307


신동빈, '롯데 2인자' 이인원 사망 소식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애통", MBN

  1. 신동빈, '롯데 2인자' 이인원 사망 소식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애통" 롯데 2인자 이인원 신동빈/사진=연합뉴스이인원 부회장(정책본부장)의 자살로 롯데그룹 전체가 큰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그룹의 총수인 신동빈 회장은 출근 직후 보고를 받고 비통한 심정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26일 오전 8시가 좀 넘은 시각에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오피스 건물 26층 집무실로 출근한 직후 오전 8시 20분께 한 매체의 보도를 토대로 정리된 이인원 부회장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이 관련 보고를 받고 거의 말을 잇지 못한 채 애통해했다"고 전했습니다.이인원 부회장은 1973년 롯데호텔 입사 후 롯데쇼핑 대표(1997년) 등 요직에 오르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을 보필해온 '신격호의 사람'이었습니다.1997년 신동빈 회장이 한국 롯데 부회장을 맡으며 사실상 '신동빈 시대'가 열린 이후에도 그룹 정책본부장으로서 사장(2007년), 부회장(2011년)으로 계속 승진할 만큼 신동빈 회장으로부터도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는 게 롯데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이인원 부회장도 유서에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먼저 가서 미안하다.
  2. 신동빈 회장은 훌륭한 사람이다"라며 끝까지 신 회장을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부회장은 롯데 그룹 역사에서 오너가(家) 일원을 제외하고 순수 전문경영인으로서 '부회장' 직함까지 단 유일무이한 첫 인물이었고, 신격호 총괄회장이나 신동빈 회장이 일본을 오가며 이른바 '셔틀 경영'을 할 때 총수 부재 중에도 국내 경영을 도맡아 처리한 명실살부한 그룹의 '2인자'였습니다.이처럼 이 부회장이 40년 넘게 롯데에서 잔뼈가 굵고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른 '롯데맨'이었던만큼 롯데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랐고 이것이 결국 자살의 한 배경이 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롯데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롯데 임원은 "이 부회장도 신격호 총괄회장의 '기업보국' 이념을 이어받아 항상 고용 등을 통해 롯데가 나라에 기여해야는 점을 강조해왔다"며 "같은 측면에서 롯데 그룹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분이었는데, 지난해 이후 경영권 분쟁과 비자금 의혹 수사 등으로 그룹이 큰 혼란에 빠지고 이미지가 망가지자 많이 괴로워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롯데그룹은 이날 오전 10시께 이 부회장의 자살을 공식 확인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롯데는 "고 이인원 부회장님의 비보는 경찰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3. 롯데그룹은 평생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롯데의 기틀을 마련하신 이 부회장님이 고인이 되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운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이 부회장은 그룹의 비자금 의혹 등과 관련,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5일 밤 용산구 자택을 떠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한 산책로 부근에서 스스로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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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금강일보 MBN 데일리안 KBS 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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