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에 대해 알아볼게요!!!!



문재인 "중대 결심"… 안철수 "즉각 물러나라", 조선일보

  1. 야권은 그동안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선에서 하야 같은 강경 발언을 자제해왔지만, 이날 청와대가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야당과 협의 없이 총리로 지명하자 하야 요구로 선회했다.(왼쪽 사진)문재인 "민심을 모르는가"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전남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 들어서고 있다.
  2. (오른쪽 사진)안철수 "국민과 함께 가겠다" -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2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3. /뉴시스·남강호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민의 압도적 민심은 대통령이 즉각 하야·퇴진해야 된다는 것으로 저는 그 민심을 잘 알고 거기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5097



격해진 野… 文 "대통령, 민심에 도전" 安 "더이상 대통령 아니다", 조선일보

  1. "대통령의 변화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인사(人事)로 증명됐다"는 판단과 함께 야권 대선주자들의 선명성 경쟁도 강경 기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청와대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총리 후보자로 발표한 시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와 비대위 회의를 각각 진행하고 있었다.
  2.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의총장에서 "방금 뉴스에 대통령이 또 쪽지를 내려보내 총리 인사를 발표했다"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했다.
  3. 비슷한 시각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국회 기자회견장에 서서 "더는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하야를 요구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5109



하야로 기우는 野… 문재인 “중대결심 할수도” 안철수 “즉각 물러나라”, 동아일보

  1. 하야를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정치적 해법이 무산된다면 ‘민심’에 따라 하야를 촉구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중대 결심’이라는 말로 에둘러 표현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야권 관계자는 “문 전 대표가 가능성은 낮지만 하야가 현실화될 경우까지 고려해 표현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 박 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오늘부터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고 밝혔다.
  3. 손 전 대표는 “대통령이 시국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09



[횡설수설/허문명]이재명이 뛰니 박원순도 뛴다, 동아일보

  1. 박 시장이 지지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비판적 시각이 인터넷에서는 우세하다.
  2.  ▷아마 박 시장이 이재명 성남시장 따라 배우기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3. 이 시장은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박 시장을 제친 것은 물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지지율까지 위협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10


[뉴스분석]혼란 더 키운 ‘불통 개각’, 동아일보

  1. [동아일보]새 총리 김병준-경제부총리 임종룡-안전처장관 박승주 내정朴대통령, 여야와 협의 없이 발표… 靑 “내치 맡는 책임총리”野 3당 “청문회 보이콧”… 與 김무성 등 비박 “지명 철회를” 총리 취임 순탄할까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2일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 입장하고 있다.
  2.  박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출신 인사에게 ‘책임총리’ 역할을 맡겨 정국을 수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3. 김 후보자는 이날 약식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책임총리 권한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겠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새 총리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줄 것인지 등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은 채 개각을 단행한 것을 놓고 야당은 개각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15


지만원,朴대통령 개각에“김병준 물러나고 황교안 군ㆍ탱크 준비시켜라”, 아주경제

  1. 朴대통령 개각에 대해 지만원 씨가 군과 탱크를 준비시키라고 말했다.[사진 출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2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극우 보수논객 지만원 씨(73)가 김병준 내정자의 사퇴를 촉구하며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군과 탱크를 준비시키라고 말했다.
  3. 지만원 씨는 2일 자신의 홈페이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올린 글에서 朴대통령 개각에 대해 “김병준, 왜 이리 판단력이 부족한가? 야당이 당신을 반기겠는가 애국세력이 반기겠는가? 당신이 지명된 것은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박근혜의 작품이다”라며 “이 나라에서 당신을 반길 사람 아무도 없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3025124800


안철수·박원순·이재명 "朴대통령 하야" 강공, 금강일보

  1. 안철수·박원순·이재명 "朴대통령 하야" 강공.
  2.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은 박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촉구하면서 비판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 문 전 대표는 "국민의 압도적 민심은 박 대통령이 즉각 하야·퇴진해야 한다는 것으로, 저는 그 민심을 잘 알고 있고 그 민심에 공감한다"며 "그러나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정치의 장에서 차선책이라도 정치적 해법을 찾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639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4개 신문사
금강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개각"에 대해 알아볼게요!!!!



남경필 "지금 개각할 타이밍 아냐..국민 신뢰의 회복이 우선" 지적, 국제신문

  1. 남경필 경기지사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각에 대해 "지금은 인사를 할 타이밍이 아니"라며 "진짜 위기가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사진제공=남경필 페이스북)남경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인사를 할 타이밍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2. 그는 " 거국적 위기 극복을 위한 야당과의 소통과 협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협치의 바탕 위에 총리를 비롯한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
  3. 야당과는 물론이고 소통도 없는 일방적 인사발표는 위기 극복의 해법이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내용의 개각을 단행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03.99002012625



안철수 "박 대통령 즉각 물러나라" 퇴진 요구, TV리포트

  1. [TV리포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2일 "더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2.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 등 개각과 관련, "제게 주어진 정치적 소명을 담아 비장한 각오로 선언한다"며 이같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강탈했으며,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위험에 빠트렸다.
  3. 또한 최순실 일파의 사욕을 위해 온갖 권력을 남용했다"면서 "더이상은 용납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안 전 대표는 앞서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개각에 대해 "대통령이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며 "정말 분노할 일"이라고 비판했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안철수 페이스북 ▶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439



朴대통령 개각, 사상 첫 검찰 조사 받는 대통령? TV조선 "朴, 직접 조사받을 듯", 스타서울TV

  1. ▲ 朴대통령 개각 / 사진 =TV조선.
  2.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참여정부 출신의 김병준 교수를 내정하는 등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3. 2일 TV조선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응하는 방안을 청와대가 검토하고 있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390



안철수 기자회견 "박근혜 즉각 물러나라" 여론조사 순위 뒤집혔다? '깜짝', 스타서울TV

  1. 안철수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직접 요구한 가운데 최순실 사태로 인해 안철수를 포함한 유력 대권후보들의 여론조사 순위가 뒤집혔다.
  2. 2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직접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3. 안철수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388


박원순 "국민 우롱 개각이다…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참석한 모습보니?, 스타서울TV

  1. 박원순 국민 우롱 개각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2.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
  3. 이날 촛불집회에는 수백명의 시민들을 포함해 청와대의 개각을 비판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첫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387


[뉴스분석] 지지부진한 구조조정 책임 있는데 경제사령탑?, 중앙일보

  1. 임 후보자는 현 정부 들어 첫 정통관료 출신의 경제수장이다.
  2. 최순실 사태가 초래한 정책 리더십 위기 속에서 우선 동요하는 관료사회를 다독이고 이후 아웃 카운트를 하나하나 쌓아 가듯 위험요인들을 줄여 나가겠다는 것이다.이날 내정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 위원장은 “엄중한 상황에서 경제부처가 하나가 돼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첫째로 할 일은 경기, 부채, 기업 구조조정, 구조개혁 등의 부문에서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3. 이에 대해 임 후보자는 “여러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 그동안 정부는 구조조정 문제를 일관성 있게 추진해 왔다”고 해명했다.문제는 한국 경제 곳곳에서 비상등이 켜지면서 ‘컨트롤타워’가 더 이상 주춤거릴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6301


증시 공포지수 4개월 새 최고…외국인 추가 하락에 베팅, 중앙일보

  1. 미국발 악재와 최순실 사태가 겹치면서 2일 코스피가 2000선이 무너져 1978.94로 마감됐다.
  2. [사진 강정현 기자]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지지율 상승 같은 대외 불안요소에다 최순실 사태가 겹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3.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치는 10원 가까이 떨어졌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1.42%(28.45포인트) 빠진 1978.94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6306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4개 신문사
TV리포트 스타서울TV 중앙일보 국제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개각"에 대해 알아볼게요!!!!



안희정 충남지사 "청와대 엔진 잠시 꺼져도 큰 탈 없다", 서울경제

  1.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정부가 잘하고 있으니 청와대 주엔진이 잠시 꺼져도 대한민국은 큰 탈이 없다”며 “야당 지도자들에게 향후 정국 운영을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2. 그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 등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아무 일 없던 상황처럼 대통령이 내각을 추천하는 것은 정국의 엄중함을 대통령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0459



[朴대통령, 총리 교체]새 총리,개각 지휘권 쥘까…교체 대상 촉각, 전자신문

  1. 태극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새 정부상징 이미지박근혜 대통령이 2일 국무총리와 2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향후 순차적인 개각과 청와대 비서진 후속 인사도 연이어 단행할지 주목된다.2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준비되는 데로 인사 발표를 할 것으로 안다”며 “현재 상황에선 청와대 비서실장 선임을 서둘러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2. 정책조정수석과 정무수석 인사에 대해선 “당장은 멀었다”며 사안의 시급성을 따졌을 때 비서실장 선임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임을 시사했다.부처 개각도 김병준 신임 총리 후보자의 추천으로 단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3. 내정자 신분에서도 책임 총리 권한을 행사했기 때문에 앞으로 김 내정자가 박 대통령과 협의해 추가 개각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이다.즉,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적극적으로 흔들리는 국정을 다잡는데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내치 등에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개각 대상 부처로는 미래창조과학부·고용노동부 등이 거론된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0&aid=0002544854



안철수 "박근혜, 더 이상 대통령 아냐"... 하야 요구, 오마이뉴스

  1. 박 대통령 개각 단행에 강한 비판, "국민 우롱한 폭거"[오마이뉴스 글:소중한, 사진:남소연] ▲ 안철수 "박 대통령 즉각 물러 나십시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위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2. 안 전 대표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당신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라고 선언하며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3. ⓒ 남소연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의 개각과 관련해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개각은) 분노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모욕이다"라며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라고 발표했다.안 전 대표는 "다시 말한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947



野3당, 김병준 등 인사청문회 보이콧 선언…"철회해야"(상보), 뉴스1

  1.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2. 2016.1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개각 철회 요구…인사청문회 등 일체 절차 거부"(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조규희 기자 = 야(野)3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지명하는 등 일부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철회 요구를 비롯해 향후 있을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재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이 원내대변인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야 3당은 박 대통령에게 오늘 개각에 대한 철회를 요구한다"며 "이후 인사청문회 등 일체의 절차에 응하지 않고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탄핵에 대한 논의는 없었느냐'는 물음에 "각 당 입장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고, 오늘은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사소한 것이지만, 임종룡 신임 경제부총리와 박승주 신임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해 김병준 총리 지명자가 재청했다고 발표했다.
  3. 헌법재판소에서 판단을 받은 바도 있다"며 "청와대가 내정한 사실만으로 총리 권한을 행사한 자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또한 "야당 동의가 없으면 인사청문회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의장 직권으로 할 수 있으나, 지금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청문회 과정 자체가 없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말했다.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와 함께 "인사요청서가 오면 청문회 특위를 구성하고 원내대표가 위원을 선임하도록 돼 있는데, (야3당은) 거기부터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위 자체가 구성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cho11757@▶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9698


안철수, 朴대통령 하야 촉구 “더 이상 대통령 아냐”, 브레이크뉴스

  1. ▲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더 이상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
  3.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을 앞세워 국가의 예산, 인사, 안보, 정책을 사유화한 중대한 국가 범죄 행위다”면서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강탈하고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71592§ion=sc1


청와대 내각 발표에···김부겸 "대통령은 야당의 하야 투쟁을 강요하는가", 서울경제

  1.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개각을 기습 발표한 것에 대해 “야당에 하야 투쟁을 강요하느냐”고 비판했다.
  2.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야당의 하야 투쟁을 강요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정을 엉망으로 만든 증거가 쏟아지는 마당에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박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3. 이어 “대통령은 국회를 철저히 무시함으로써 거국중립내각을 여전히 자신의 주도 하에 구성할 뿐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권력을 계속 행사해 나가야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지적했다.끝으로 그는 “야당으로서는 이제 대통령의 주도권을 인정하든가, 아니면 하야 투쟁으로 나서야 하는 선택을 강요받은 셈이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0454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KNN

  1.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2.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3.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일 “더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시라”ęł  밝혔습니다.

출처: KNN: http://www.knn.co.kr/112249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KNN 브레이크뉴스 서울경제 오마이뉴스 뉴스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