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매주 일요일마다 도시락 나눔 봉사 나라가 시끄러워도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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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일요일마다 도시락 나눔 봉사 '눈길' "나라가 시끄러워도 해야할 일", 시민일보

1. ▲ 사진=용감한형제 인스타그램.
2.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남다른 선행이 화제다.
3. 용감한 형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님의일#날씨좋은오전#오후#사랑#나눔#베품#날씨가추워지는데걱정임#따듯한세상#행복과웃음으로살게하소서#할렐루야#아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Source: 시민일보

용감한형제, 매주 일요일마다 도시락 나눔 봉사 "나라가 시끄러워도 해야할 일", 데일리한국

1.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선행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용감한형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일요일 점심시간 마다 노숙자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그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있으며 다소 무서운 인상과는 다르게 따뜻한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한편 용감한형제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Source: 데일리한국

[이슈IS] '사람이 좋다' 용감한형제, 사고뭉치 막내아들의 인생역전극, 일간스포츠

1. [일간스포츠 황지영] '사람이 좋다' 용감한형제가 음악을 만나 달라졌다.
2. 19살에는 유흥업소 영업부장으로 일했다"고 고백했다.그러던 어느 날 용감한형제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출했다.
3. 용감한형제가 음악을 만들고 형이 서빙아르바이트로 도왔다.

Source: 일간스포츠

'사람이 좋다' 용감한 형제 "17살에 소년원 行, 몸에 자해 자국 많다", 스포츠서울

1. 친구들이 입시를 준비할 때는 유흥업소에서 일하기도 했다.용감한 형제는 "싸움을 좀 많이 했다.
2. 이어 용감한 형제는 "몸에 자해가 좀 많다.
3. 자해를 감추려고 하다가 (문신이) 늘어났다"고 말했다.뉴미디어국 mjhjk1004@sportsseoul.com사진 | 사람이 좋다 용감한 형제 캡처▶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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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사람이좋다' 용감한형제 강동철 #소년원 #아버지 #공황장애, 티브이데일리

1. 근데 나는 아버지를 안 싫어했던 거 같다.
2. 아버지는 나를 좀 미워했던 거 같고.
3. 그럴싸한 음악이 만들어진 거다"고 밝혔다.

Source: 티브이데일리

‘사람이좋다’ 용감한형제, 도시락 봉사까지 “트럭 30대 밥차로 개조하고파”, TV리포트

1.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람이 좋다’ 용감한 형제가 기부 천사의 면모를 드러냈다.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작곡가 겸 연예기획사 대표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용감한 형제 형은 “저도 놀랐다.
2. 용감한 형제가 나이가 들면 봉사차량 끌고 다니면서, 어르신들 대접하면서, 좋은 일하면서 살고 싶다고 말해왔다.
3. 이걸 실제로 진행할지 몰랐다”고 말했다.현재 용감한 형제는 일주일에 한 번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나눠 주고 있다.

Source: TV리포트

‘사람이 좋다’ 용감한형제 “과거 철없는 짓 후회…지옥 같은 순간”, MBN

1. ‘사람이 좋다’ 용감한형제가 과거 탈선했던 순간을 회상했다.1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용감한형제의 이야기가 소개됐다.이날 용감한형제는 “마음 속 분노를 싸움으로 풀다 보니까 잡혀가서 구속도 되고 그랬다.
2. 사진=사람이좋다 이어 “소년원 가는 게 무서웠다.
3. 내가 잘못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년원 나온 이후 19살에는 친구들 입시에 바쁠 때 유흥업소 영업부장으로 일했다”고 덧붙였다.용감한형제는 “서로 마음의 상처가 되고 주위 사람 상처 되고 철없는 짓이었다.

Source: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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