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사퇴 촉구"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근혜 즉각퇴진, 황교안 사퇴 촉구"… 8차 촛불집회 30만 운집, 이뉴스투데이

  1. 17일 8차 촛불집회에 모인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퇴진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퇴를 촉구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17일 8차 촛불집회에 모인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퇴진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퇴를 촉구했다.
  3. 시민들 역시 "박근혜 즉각퇴진, 황교안 사퇴 촉구"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에 참여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1718



박사모 맞불집회, '버스 대거 상경' 동원령…8차 촛불집회 '77만명', 더팩트

  1. 박사모 맞불집회.
  2. 박사모는 17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무효를 주장하며 8차 촛불집회에 맞선 맞불집회를 가졌다./여의도=박대웅 기자박사모 맞불집회, "탄핵 무효" 촉구[더팩트 | 오경희 기자] '박사모 맞불집회 vs 8차 촛불집회'보수단체인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가 17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주말 촛불집회에 맞서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박사모 맞불집회'를 가졌다.박사모 등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단체들은 이날 전국 곳곳에서 170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서울로 올라온 뒤 한데 모여 '박사모 맞불집회'를 갖고 "탄핵 무효"를 외쳤다.'박사모 맞불집회'는 숫적으로는 촛불집회 참석자들에 밀렸으나 '탄핵 무효'를 외치는 열기는 못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8차 촛불집회엔 주최 측 추산으로 약 77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사모 맞불집회'와 상관 없이 8차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항 국무총리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8차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황교안 사퇴'와 전날 박근혜 대통령 측이 헌재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탄핵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다.ari@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8995.htm



지방 곳곳 박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박근혜 구속하라", MBN

  1. 지방 곳곳 박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박근혜 구속하라" 사진=연합뉴스 17일 지방 곳곳에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이날 행사에서는 헌재의 신속한 심리를 촉구하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동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부산 서면 중앙로에서는 박근혜정권 퇴진 부산운동본부 주최로 제7차 부산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참가자들은 박 대통령 즉각 퇴진과 황 권한대행 사퇴, 국정농단 청산 등을 촉구하면서 3.5㎞ 구간의 거리 행진을 벌였습니다.주최 측은 2만여명, 경찰은 5천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8차 광주시국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주최 측 3만명, 경찰은 3천여명 추산)은 박 대통령 즉각 퇴진과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만민공동회와 헌법재판관에 연하장 보내기, 국정교과서 폐기 서명운동 등이 사전행사로 열렸습니다.
  2. 악귀(재앙)를 쫓는다는 상상의 동물 해태상도 등장했습니다.광주 집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 대선 후보군들이 대거 참석해 유세장을 보는 듯했습니다.박 시장은 "촛불 민심이 압도적인 탄핵 가결의 힘이 됐다"며 "지난 5월 광주에서 약속한 것처럼 역사 뒤에 숨지 않겠다"고 말해 대권 도전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천 전 대표는 "36년전 5·18 때에는 광주민주화운동이 광주 밖으로 넘어가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전국이 '광주화'됐다"고 말했습니다.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무대 위에 오르지 않았지만 집회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전남 22개 시군 중 16곳에서도 박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가 열렸습니다.박근혜 퇴진 대전 운동본부도 서구 타임월드 앞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주최 측 추산 1만여명(경찰 추산 1천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촛불집회를 열었다.
  3. 이 시장은 앞서 열린 구미 촛불문화제 거리강연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머리는 박 대통령이지만 몸통은 새누리당, 꼬리는 재벌"이라고 주장했습니다.공주, 서산, 천안, 서천, 홍성 등 충남 5개 시·군과 세종시에서도 촛불집회가 개최됐습니다.전북시국회의도 전주 관통로 사거리에서 집회를 열어 박 대통령 퇴진과 헌재의 신속한 심리를 요구했습니다.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의 동성로에서 열린 제7차 비상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주최측 추산 5천명, 경찰 추산 1천200명)은 헌재의 탄핵 결정 등을 촉구했습니다.박근혜정권퇴진 울산시민행동도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주최 측 추산 7천명(경찰 추산 1천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 울산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울산 집회에서 "새로운 세상은 정치인에게만 맡겨서는 가능하지 않다"며 "시민혁명이 완성될 때까지 촛불을 내려놔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춘천에서는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새누리당 김진태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즉각 퇴진 춘천 시국대회'가 열렸고, 원주와 홍천에서도 촛불집회가 개최됐습니다.진주 진주성 앞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8차 경남시국대회'가 열린 것을 비롯해 김해, 양산, 사천 등 경남 9개 지역에서도 시국대회가 진행됐습니다.제주도내 10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도 제주시청 앞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9차 제주도민 촛불집회'를 개최했습니다.충북에서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앞과 성안길 일대에서 1천여명(경찰 추산 700여명)이 참가한 범도민 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이날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는 없었습니다.부산에서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중심으로 500여명이 버스 20대에 나눠 타고 상경, 서울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퇴진 반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62286



8차 촛불집회 어땠나···참가자 대폭 감소한 가운데 “탄핵 심판 인용하라·황교안 사퇴하라” 주장, 서울경제

  1. 8차 촛불집회 어땠나···참가자 대폭 감소한 가운데 “탄핵 심판 인용하라·황교안 사퇴하라” 주장8차 촛불집회가 17일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열렸다.17일 서울 광화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열린 8차 촛불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77만명, 경찰 추산 7만명의 인원이 운집했다.이날 촛불집회에는 헌재 100m 앞까지 행진해 탄핵 심판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으며 그동안 주장해왔던 박 대통령 즉각 퇴진에 더해 헌재의 탄핵심판 인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퇴를 촉구하는 주장을 펼쳤다.주최측인 ‘퇴진행동’은 “국민의 명령은 ‘박근혜 즉각 퇴진’뿐”라며 “지금 대통령 행세를 하며 ‘박근혜 없는 박근혜 체제’를 강행하는 황교안 총리는 즉각 사퇴하고, 헌재는 한치 머뭇거림 없이 박 대통령을 신속히 파면해야 한다”고 황 총리의 사퇴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이날 시위에서 경찰과 시위대 간 별다른 충돌은 없었으나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앞을 시위대가 지나던 도중 성추행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시위대 일원인 피의자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잠시 몸싸움일 일어나기도 했다.한편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단체들도 집회를 이어갔는데, 참가자들은 “박 대통령은 종북세력과 언론의 선동으로 억지 탄핵을 당했다”며 “좌파세력은 헌재 협박을 당장 멈추고, 헌재는 탄핵심판 기각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정의로운 심판을 내리라”고 주장했다.[사진 = YTN화면캡처]/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39132


박근혜 친위부대, 주말 맞불 집회…'김진태·이우현' 무슨 말 했나?, 스페셜경제

  1.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8번째 촛불집회와 박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맞불 집회가 지난 17일 서울 도심에서 마주했다.
  2. 이에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와 일부 보수단체는 헌재와 광화문 일대에서 박 대통령 탄핵 반대 맞불 집회를 열었다.
  3. 이들 맞불집회에 예고했던 대로 새누리당 친박 김진태 의원이 참가해 “돌이켜 보면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촛불집회 하는 보았느냐”며 “이는 좌파들이 벼르고 별러 이 사건(촛불집회)을 일으켰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촛불집회가 좌파의 선동에 의한 것이라 주장했다.

출처: 스페셜경제: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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