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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TV] ‘그것이 알고싶다’ 최순실 모른다던 우병우, 진실 밝힐 핵폭탄급 청와대 비밀 노트는?, 뉴스컬처

  1. ‘그것이 알고싶다’가 우졍우 전 수석의 민낯을 파헤친다.
  2. 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을 방송한다.
  3. 예고편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최순실을 모른다”던 우병우 전 수석의 진실을 찾아간다.

Source: 뉴스컬처


'그것이 알고싶다' PD "제보자들, 그래야 살아요", 데일리안

  1.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관련해 보도한다.
  2.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편을 선보인다.
  3.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주에 걸쳐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정면으로 다룬다.

Source: 데일리안


'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와 청와대 비밀노트, 최순실 정말 모를까?, 아시아투데이

  1. 0그것이 알고싶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7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온 우명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정면으로 다룬다. 특히 이번 방송은 현 시국에 맞춰 2주간 방송될 계획이다.이날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국정농단사태 당사자인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하고, 단독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를 통해 민정수석 재직 당시 새롭게 드러난 비리를 공개한다.◆ 진실게임의 시작"저는 최순실을 모릅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선 실세 국정농단과 관련된 제5차 국정조사 청문회장에 46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우병우 전 민정수석. 그는 최순실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으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제안으로 민정수석실에 들어가게 됐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그를 아는 지인들은 우 전 수석이 최순실을 모를 리 없으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제의로 청와대에 입성한 것이 의아하다는 반응이었다."'최순실을 안다'라고 하면, '최순실을 알았으니까 이러이러한 범죄에 가담했지 않느냐?'라고 우리가 물어볼 수 있어요. 그런데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니까 최순실을 아는 것부터 인정받으려고, 거기서부터 이렇게 힘들잖아요."- 김경진 / 국회의원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취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난 한 달여 동안,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앞으로 제보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중 상당수는 우 전 수석의 처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최순실은 과거 새마음봉사단에서 알고 지냈던 사이였으며, 우 전 수석 장인과 최태민은 40여 년 전부터 호형호제하는 긴밀한 사이였다는 것. 우리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과거 새마음 봉사단의 기밀문서와 영상들을 확보, 우병우家 - 최태민家 사이 연결고리의 실체에 대해 추적했다.◆ 청와대 비밀 노트의 충격적 진실2015년 1월, 당시 우병우 민정비서관이 청와대 입성 8개월 만에 박근혜 정부 최연소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청와대 안팎에서는 민정수석 라인에 줄을 대지 않으면 인사에 불이익을 당한다는 정체 모를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공직자 인사검증과 대통령 친인척·측근 관리를 총 책임지는 청와대 민정수석은, 청와대 수석 중에서도 권한이 가장 막강한 자리라고 알려져 있다.1년 9개월여의 민정수석 재임 기간 동안 우 전 수석은 군대 내 사조직 알자회 논란, 세월호 조사 방해 논란, 의경 아들 특혜 시비, 진경준 검사장 인사검증 부실까지 수많은 의혹에 휩싸였지만 그는 항상 모르쇠로 일관해왔다.'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그가 청와대 재임 동안 발생했던 공직사회 사정라인의 붕괴를 상징하는 청와대 비밀 노트를 입수했다."이건 정말 청와대 비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료라고 생각해서…'최순실'이라는 글자가 나와서 제가 깜짝 놀라서 제보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청와대 비밀 노트 제보자"정말 저로선 개인적으로 너무나 충격적이고요.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국기 문란이고 헌정 문란 범죄라고 봐야죠. 정유라가 이화여대 입학에 부정이 있느냐 마느냐의 그런 수준을 넘어서는 거죠."- 표창원/ 국회의원.

Source: 아시아투데이


그것이 알고싶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수상소감 화제, 금강일보

  1.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
  2. PD는 "시청자들께서도 용기내서 제보를 많이 주시면 2017년에도 부끄럽지 않은 방송 하겠다"고 덧붙였다.
  3. 이날 방송이 나간 후 온라인서는 "그알 2017년에도 부탁합니다", "너무나 멋진 명언입니다", "진실을 위해 끝까지 힘써주십시요" 라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Source: 금강일보


‘그것이 알고 싶다’ 우병우와 최순실 관계 드러나나?···표창원 “핵폭탄급”, 서울경제

  1. 우병우가 숨기고 있는 진실이 드러날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과거 최순득의 운전기사는 “최순득 씨하고 김장자 씨가 골프 칠 때 같이 갔었다.
  2. 친했다”라고 증언한다.이어 한 정보기관 관계자는 “최순득이가 내 동생이야 하면서 (최)순실을 연결시켜줬다니까 (우)병우를.
  3. 최소한 10여 차례”라고 증언한다.특히 영상 말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문건이 공개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핵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청와대 비밀노트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영상캡처]/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서울경제


'그것이 알고 싶다', '청와대 비밀노트 단독 입수'...'우병우-최태민' 관계의 실체는?, 서울경제

  1. 2017년의 시작과 함께 ‘그것이 알고 싶다’는 2주에 걸쳐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정면으로 다루는 기획을 준비했다.
  2. 하지만 그를 아는 지인들은 우 전 수석이 최순실을 모를 리 없으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제의로 청와대에 입성한 것이 의아하다는 반응이었다.
  3. “‘최순실을 안다’라고 하면, ‘최순실을 알았으니까 이러이러한 범죄에 가담했지 않느냐?’ 라고 우리가 물어볼 수 있어요.

Source: 서울경제


‘그것이알고싶다’, 우병우-최태민家 의혹 파헤친다, MBN

  1. [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파헤친다.
  2. 당시 청와대 안팎에서는 민정수석 라인에 줄을 대지 않으면 인사에 불이익을 당한다는 정체 모를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3. 공직자 인사검증과 대통령 친인척·측근 관리를 총 책임지는 청와대 민정수석은, 청와대 수석 중에서도 권한이 가장 막강한 자리라고 알려져 있다고.

Source: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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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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