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무 단축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군복무 단축, 병사 월급 증가...'그래도 군대가기 싫어', 시선뉴스
- 군복무 단축이 올 7월 3일 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보도되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TV 프로그램에서 밝힌 군복무 단축 계획이 회자 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원래 참여정부는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하고 군 병력도 50만명으로 감축하는 것을 설계해 두었다. 15일마다 하루씩 줄여서 24개월에서 18개월로 가게 돼 있었는데, 21개월이 됐을 때 이명박 정부에서 그걸(계획을) 중단해 버린 것"이라고 의견을 내 비췬바 있다.
-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그것을 재가동하면 임기 중에 18개월에 도달할 수 있다. 이후 단축할 수 있을 것인지는 그때 가서 다시 논의할 수 있다"고 의지를 보였다.
Source: 시선뉴스
이준석, 군복무 단축 주장에 "가만히 둬라"(토론대첩), 아시아투데이
- 0이준석, 군복무 단축 주장에 "가만히 둬라"(토론대첩) /군복무 단축, 토론대첩 이준석, 사진=tvN '토론대첩' 방송 캡처 '토론대첩' 이준석이 12명의 대학생과 군복무기간 단축에 대해 토론했다.
- 13일 방송된 tvN '토론대첩-도장깨기(이하 토론대첩)'에서 이준석은 12명의 대학생과 토론을 벌였다.이날 한 학생은 "제한된 인건비 하에서 사병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군복무 단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이준석은 "제한된 인건비라고 하셨는데 누가 제한했냐"고 반문하며 "병력이 최근 감축됐는데 사병 월급은 20% 올랐다.
- 사병 월급은 20% 올랐는데 병력은 5%도 안 줄었다"며 "병력 감축에 따른 장비 추가 구매를 따지면 국방비는 한참 늘어났다"고 학생 측의 의견을 반박했다.또 다른 학생이 "18개월로 줄였을 때 얼마나 전투력이 약해지냐가 관건인 것 같다"고 하자 이준석은 "당연히 방어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이에 학생이 "대신 부사관이 늘어서 중요한 역할을 부사관이 맡게 됐다"고 말하자 이준석은 "병사를 부사관으로 바꾸면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쓰게 되는 것이냐"고 물으며 "여기는 돈 문제 때문에 줄여야 한다고 하고, 여기는 전투력 손실이 없기 위해 부사관을 뽑아야 한다는 거냐"고 토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그러면 이준석 고수님의 의견은 뭐냐"는 물음에 이준석은 "가만히 두라"고 답했다.
Source: 아시아투데이
군복무 단축, "뜨거운 감자"로 … "갑론을박 곰신들은", 기호일보
- 군복무 단축, "뜨거운 감자" … "곰신들은 환영할듯"이준석이 군복무 단축에 대해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입장을 전했다.13일 tvN '토론대첩-도장깨기'에 출연한 이준석이 군복무 단축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토론을 나눴다.▲ 이준석이 군복무 단축에 대해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입장을 전했다.
- tvN 캡처.한 대학생은 "제한된 인건비 하에서 사병 처우 개선하기 위해 군복무 단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이에 이준석은 "제한된 인건비라고 하셨는데 누가 제한했냐"며 "병력이 최근 감축됐는데 사병 월급은 20% 올랐다.
Source: 기호일보
군복무 단축, 결국 불발 처리…군 복무 마친 대학생 일부 학점 인정 제도는 어디로?, 제민일보
- 군복무 단축 (사진: KBS).
- [제민일보 = 여주영 기자] 군복무 단축 계획이 불발될 전망이다.
- 그러나 앞서 문 대통령은 군복무 단축과 함께 군 복무를 마친 대학생에게 일부 학점을 인정해 주자는 공약도 발표한 바 있다.
Source: 제민일보
군복무 단축, 극단적 軍 삭제화 거론까지…"얼마 주면 다시 군대갈래?" 호통, 무등일보
- '군복무 단축' 이준석, 극단적 軍 삭제화 거론까지…"얼마 주면 다시 군대 갈래?"입력시간 : 2018.
- [무등일보=권승기 기자]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이준석이 군복무 단축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극단적 예시를 들며 거센 반대 의견을 냈다.
- 이어 이준석이 "다시 군대 가라고 한다면 얼마 주면 갈 거냐"라고 묻자 대학생은 "저는 안 가죠"라고 답했고, 이준석은 "그런데 뭘 자꾸 모병제를 하자는 거냐.
Source: 무등일보
유시민,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야 한다"...이번 '군복무 단축' 앞날은?, 남도일보
- 군복무 단축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 이에 과거 tvN ‘알쓸신잡’를 통해 공개된 유시민 작가의 정치적 신념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 당시 유시민 작가는 “우리 청년들은 정치 효능감을 크게 느끼지 않아 참여를 하지 않고 있다”라며 “그래서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결국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야 한다”라고 일침을 놓은 바 있다.
Source: 남도일보
군복무 단축 반대하는 이준석…국방부 "군복무 단축 확정? 아직 아니다", 부산일보
- 13일 오후 방송된 tvN '토론대첩-도장깨기'에 출연한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이준석이 군복무기간 단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이준석은 이날 군복무 단축이 필요하다는 대학생에게 "병력을 감축하면서 오히려 국방비는 늘었다.
- 사병 월급 20% 올랐는데 병력은 5%도 안 줄었다"며 "병력 감축에 따른 장비 추가 구매를 따지면 국방비는 한참 늘어났다"고 반박했다.또 다른 대학생이 "18개월로 줄였을 때 얼마나 전투력이 약해지냐가 관건인 것 같다"고 하자 이준석은 "당연히 방어력이 떨어진다"고 답했다.정부는 육군 기준 현행 21개월인 병사의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3개월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와 관련, 국방부는 지난 1월 군 복무 기간이 3개월 축소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현재 협의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확정된 게 없다"며 "(올해) 3월 중이면 모든 사안이 정리될 것인데 그때 소상하게 말씀드릴 것"이라고 답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무등일보 남도일보 기호일보 아시아투데이 부산일보 시선뉴스 제민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트렌드] 실시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틸러슨 트럼프 전격 경질..후임에 對北 매파 폼페이오. (0) | 2018.03.14 |
---|---|
맨유 세비야 맨유 세비야전 라인업 공개…루카쿠 선발·포그바 벤치. (0) | 2018.03.14 |
보라카이 ‘불타는청춘’ 임성은 에서 온 통큰 그녀 “보양식 대접”. (0) | 2018.03.13 |
이현경 아프리카TV스타1 ASL 시즌5 13일 B조 경기 진행돼…이목집중. (0) | 2018.03.13 |
빅뱅 꽃길 빅뱅 꽃길 산다라박이 남긴 한마디 뭉클. (0) | 2018.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