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일본 지진 한밤 중에 또 흔들, 기상청 새벽 발표... 후쿠시마 지진 이후 한반도 지각판에 이상 징후,, 글로벌이코노믹

  1. 38 2016/08/05 01:25:00 6.3 25.20 N 141.9 E 일본 혼슈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남동쪽 1138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 22 2016/04/14 21:26:00 6.4 32.70 N 130.8 E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남동쪽 14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 15 2016/02/22 06:27:00 6.4 24.40 N 143.1 E 일본 혼슈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남동쪽 1261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230309583418128_1/article.html



일본 지진, 규모 7.3 강진은? "서있기 힘들 정도" 역대급 지진보니? '아찔', 스타서울TV

  1. ▲ 일본 지진/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2. 일본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규모 7.3의 강진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예상되게 하는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3. 일본 후쿠시마의 지진 규모 7.3은 넓은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끼지는 정도를 나타낸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596



[공감 감동경영]원자력환경공단은 ‘민간기업의 친구’, 동아일보

  1. 반면 공단이 개발한 용기는 사용후핵연료를 건식 저장하는 방식으로 습식에 비해 운영비가 적게 들고 안전하다.
  2. 따라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후 주목받고 있는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용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과는 심지층처분 분야, 미국과는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처분 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21405



새벽 강진에도… 3분 만에 日총리관저 위기센터 가동, 조선일보

  1. 쓰나미(지진해일)가 뒤따랐다.일본 기상청은 첫 지진 직후 "후쿠시마현은 최고 3m, 미야기·이와테현 등은 최고 1m 높이의 쓰나미(지진해일)가 올 수 있다"며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
  2. 일본 기상청은 "일주일 내 같은 수준의 지진이 올 수 있다"고 했다.'규모'는 지진이 얼마나 강한지 재는 척도다.
  3. 이날 도쿄를 포함한 일본 열도 절반이 진도 1~4로 흔들렸지만, 최악은 역시 진도 5로 요동친 후쿠시마현이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230961


日 규모 7.4 강진… 또 놀란 한반도, 동아일보

  1. 앞서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국내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자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라는 분석들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일본 지진이 한반도 지질 구조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냐는 글들이 온라인에서 퍼져 나갔다.
  2.  이에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일반적으로 지진이 지질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광범위한 만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긴 어렵다”면서도 “이번 지진은 규모가 6.9∼7.4 정도로 분석되는데 이는 동일본 대지진과 비교하면 에너지가 1000분의 1가량으로 적어 영향을 준다고 해도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3. 이번 후쿠시마 지진 역시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이어진 지진이라는 설명이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21328


지역아동센터·공부방 등 전국 복지시설 태양광 설비 지원, 조선일보

  1. 한화는 이날 이 유공자를 포함해 유공자 가정 2곳과 강원도 태백의 '꽃때말 공부방' 신축건물에 각각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해피선샤인(Happy Sunshine)'은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 전국 복지시설에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 설치 공사 때마다 해당지역 사업장의 임직원들도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한화그룹은 지난 2011년 전국 20개 시설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30개 복지시설에 216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했다.
  3. 2011년에는 지진으로 전력망이 파괴된 일본 동북지역에 태양광에너지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한편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230864


[CEO 칼럼] 지금은 믿고 가는 발전소 만들 때 /윤종근, 국제신문

  1. 원전 설계상의 '안전'이 기초가 되고, 국민의 정부에 대한 신뢰가 기반이 된 지진 대처법이라고 할 수 있다.이 같은 모습을 떠올리다 최근 5.8 규모의 지진을 겪은 우리나라는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경북 경주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더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이 속속들이 나오면서 국가 기반시설의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을 표하기 시작한 현실 때문이다.
  3. 그렇기에 정부는 2018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원전의 내진설계 기준을 현행 규모 6.5에서 규모 7.0으로 확대해 성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안전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국민의 신뢰 회복에 기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61123.220271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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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조선일보 동아일보 스타서울TV 글로벌이코노믹 국제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일본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日후쿠시마 근해서 7.3 지진…쓰나미는 60㎝ 약한 수준, 중앙일보

  1.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6시쯤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2. 다만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와 같은 수준(높이 3m)의 강한 쓰나미(지진해일)는 일어나지 않았다.후쿠시마현을 비롯한 내륙에선 진도 5의 진동이 감지됐으며 도쿄에서도 수초간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NHK와 일본 기상청은 지진 규모를 당초 7.3으로 보도했으나,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를 초기 7.3에서 6.9로 하향조정했다.
  3. 진원은 USGS는 초기에 10km에서 11.3km로 변경했다.당초 3m 수준의 대형 쓰나미가 우려됐으나 실제로 이날 오전 6시49분 후쿠시마현 해안에서는 높이 60㎝의 쓰나미가 관측됐다.도쿄전력은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봤던 후쿠시마 원전 등 인근지역 원전 가동을 중단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661057



'긴급재난방송' NHK,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서 규모 7.3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피난 권고', 전자신문

  1. 출처:/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긴급재난방송' NHK,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서 규모 7.3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피난 권고'일본 북동부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오늘(22일) 오전 5시59분께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 후쿠지마현 지역에서는 진도 5약의 지진이 발생했다.NHK는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긴급 재난방송으로 전환했다.
  3.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난 권고를 하면서 달아나 달라"고 반복해서 방송했다.한편 일본 기상청은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후쿠시마 바다 인근에선 높이 최대 3m의 쓰나미(지진해일)가 우려된다며 경보를 발령했다.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미야기(宮城)·이와테(岩手)·지바(千葉)현 등지에는 1m 가량의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당초 3m의 쓰나미가 우려됐으나 실제로 이날 오전 6시49분께 후쿠시마현 해안에서는 높이 60㎝의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다.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52982



일본 후쿠시마 지진, NHK "동일본대지진 생각해 급히 대피하라", 아시아투데이

  1. 제목 없음0출처=/NHK 홈페이지 캡처아시아투데이 김유진 기자 =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5시 59분께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내려졌다.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미야기(宮城)·이와테(岩手)·지바(千葉)현 등지에는 1m 가량의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면서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
  2.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난 권고를 하면서 달아나 달라”고 반복해서 방송했다.도쿄에서도 수초간 강한 흔들림이 느껴진 것으로 알려졌다.NHK와 일본 기상청은 지진 규모를 7.3으로 보도하고 있으나,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를 초기 7.3에서 6.9로 하향조정했다.
  3. 지진이 발생하자 도쿄전력은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봤던 후쿠시마 원전 등 인근지역 원전 가동을 중단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22010014359



일본 후쿠시마서 7.3강진…쓰나미 경보령 내려, 디지털타임스

  1. 일본 후쿠시마에서 22일 오전 6시께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2.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일본 도쿄 북동부의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59분께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미야기·이와테·지바 현 등지에는 약 1m의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공영방송인 NHK 역시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긴급 재난 방송을 통해 "동일본대지진 당시를 생각해 보라.
  3. 목숨을 지키기 위해 급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신칸센 등 철도 운항이 일부 중단됐고, 원전도 가동을 중단한 채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장윤원기자 cyw@dt.co.kr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SNS 바로가기확바뀐 디지털타임스 연예·스포츠 섹션 바로가기<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9&aid=0002373266


일본 후쿠시마 7.3 지진, NHK "동일본대지진 당시 생각하라"…원전 안전 상태는?, MBN

  1. 일본 후쿠시마 7.3 지진, NHK "동일본대지진 당시 생각하라"…원전 안전 상태는? 사진=MBN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5시 59분께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미야기(宮城)·이와테(岩手)·지바(千葉)현 등지에는 1m 가량의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대피를 당부했습니다.NHK는 긴급 재난방송에서 "동일본대지진 당시를 생각해 보라.
  2. 목숨을 지키기 위해 급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NHK와 일본 기상청은 지진 규모를 7.3으로 보도했으나,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를 초기 7.3에서 6.9로 하향조정했습니다.
  3. 진원은 USGS는 초기에 10km에서 11.3km로 변경했습니다.당초 3m의 쓰나미가 우려됐으나 실제로 이날 오전 6시49분께 후쿠시마현 해안에서는 높이 60㎝의 쓰나미가 관측됐습니다.지진이 발생하자 도쿄전력은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봤던 후쿠시마 원전 등 인근지역 원전 가동을 중단했으나 오전 7시 현재 강진으로 인한 특별한 이상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연락실을 설치하고 이번 지진 대응을 총괄하고 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7&aid=0001051126


일본 후쿠시마서 규모 7.3 지진… 최대 3m 쓰나미 경보 '긴급대피',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일본 도쿄 북동부에 있는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5시 59분께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내려졌다.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미야기·이와테·지바 현 등지에는 1m 가량의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NHK는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긴급 재난방송으로 전환했다.
  2. 목숨을 지키기 위해 급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NHK는 "지금 바로 가능한 한 높은 곳, 해안에서 먼 곳으로 달아나라.
  3.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난 권고를 하면서 달아나 달라"고 반복해서 방송했다.NHK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일본 도쿄전력은 이날 새벽 현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와 제2원자력발전소에 지진에 의한 영향이 없는지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오나가와 원전과 이바라키 현 도카이원자력발전소도 이번 지진의 여파를 받았는지 조사가 진행 중이다.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연락실을 설치하고 이번 지진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도호쿠 신칸센 등 철도 운항이 일부 중단됐고, 원전도 가동을 중단한 채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등지에서는 진도 5의 진동이 관측됐으며 도쿄에서도 수초간 흔들림이 관측됐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1277


[일본지진]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 규모 7.3 강진, 동부 해안 쓰나미 경보 (3보), 경인일보

  1. [일본지진]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 규모 7.3 강진, 동부 해안 쓰나미 경보 (3보).
  2. 박상일 기자.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2201000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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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전자신문 MBN 경인일보 아시아투데이 중앙일보 한국경제TV 디지털타임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뉴질랜드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뉴질랜드 6.8규모의 여진 발생, 뉴시스

  1.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여진의 진앙은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 카이코우라에서 남서쪽으로 39㎞ 지점이다.
  2. 뉴질랜드 당국은 카이코우라와 호루누이강 인근에 긴급 상황과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새벽 0시2분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을 강타한 7.8 규모 강진의 여파다.
  3.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피해 지역으로 향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587222



보령서 규모 3.5지진…충남 내륙 올해만 세차례 발생, MBN

  1. 보령서 규모 3.5지진…충남 내륙 올해만 세차례 발생보령서 규모 3.5지진 / 사진=MBN13일 충남 보령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충남 내륙 일대에서 지진이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의 지진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2분께 충남 보령시 일대 북북동쪽 4㎞ 지점 육상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1978년 기상청 관측 이래 보령 내륙에서 규모 3이 넘는 지진이 발생한 것은 처음입니다.앞서 올해 2월 11일 금산군 북쪽 12㎞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고, 한 달도 안돼 3월 2일 공주시 남동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충남 내륙에서 미소 지진을 제외한 규모 2 중반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올해로 세번째입니다.지난해 12월 22일에는 충남과 인접한 전북 익산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선창국 지질연 지진연구센터장은 "2014년 4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적은 있었지만, 충남 내륙지방에서 규모 3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충남에서 난 역대 최대 규모 지진은 1978년 10월 7일 홍성군 동쪽 3km에서 일어난 규모 5.0의 지진입니다.
  2. 이 지진으로 2명이 다치고 주택 2천800여채에서 균열이 생기는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났으며 사적 231호 홍주 성곽 일부가 무너지기도 했습니다.지질연은 올해 충남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진앙이 지질 구조상 동일 선상이 아니어서 서로 연관성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다만 이전에 지진이 나지 않았던 내륙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해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선 센터장은 "전에는 지진이 나지 않던 곳에서 지진이 난다는 것은 닫혀있던 선 구조가 지진 환경의 변화로 인해 활동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라며 "동일본 대지진과 구마모토 지진 등에 의해 영향을 받아 지난 9월 경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한 것처럼, 이번 지진 역시 그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지질연 측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한반도의 지진 환경이 인장(잡아당김)으로 인한 힘 때문에 응력(땅에 작용하는 힘)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지진이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지진이 발생하면 주변 지각이 불균형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지각이 본래의 균형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과정 즉,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인근 지역의 단층들이 움직이게 됩니다.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GPS상 센다이(도호쿠) 지역에서 태평양 쪽으로 5m 이상 늘었고, 우리나라도 서해안과 동해안 사이의 거리가 3㎝가량 늘어났습니다.선 센터장은 "지난 4월 발생한 7.3 규모의 구마모토 대지진도 일부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보령 지진과 이날 슈퍼문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봤습니다.선 센터장은 "같은 날 뉴질랜드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이번 보령 지진도 슈퍼문으로 인한 달의 인력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이들이 있다"며 "힘의 작용에 관한 천체물리학적 현상 수준에서 상식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뿐, 어떤 학자도 지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계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47352



[그래픽] 뉴질랜드 7.8 강진 발생, 포커스뉴스

  1. (서울=포커스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후 11시2분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시 북동쪽 91㎞ 지점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2. 뉴질랜드에는 14일 새벽에도 규모 4~6의 여진이 약 100여 차례 이어졌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graphic_view.php?key=2016111402105915010



[포토] 뉴질랜드 규모 7.8 강진으로 도로가 ‘쩍’, 서울신문

  1. [서울신문]뉴질랜드 규모 7.8 강진으로 도로가 ‘쩍’ - 14일(현지시간) 오전 0시 2분쯤 뉴질랜드의 남섬 노스캔터베리 지역 핸머스프링스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의 도로가 갈라져 있다.
  2. 이번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도로,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3. 이번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도로,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773883


[포토]돌무더기 '와르르'…뉴질랜드, 지진으로 산사태 발생,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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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질랜드 지진으로 쏟아진 음료수병,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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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진, 슈퍼문 재앙설 고개.. 슈퍼문 때마다 세계적 재난? 근거보니, 컨슈머타임스

  1. ▲ 달이 평소보다 커보이는 슈퍼문 현상(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2.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까워져 평소보다 크게 관측 가능한 현상으로, 14일 뜨는 슈퍼문 현상에서 지난 1948년 이후 68년만에 가장 큰 달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보다 더 달이 지구와 가까워진 슈퍼문 현상은 오는 2034년에나 관측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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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컨슈머타임스 뉴시스 포커스뉴스 서울신문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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