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최순실 5차 청문회] 박헌영, 참고인서 증인으로 변경 "고영태, 일부 위증",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은 22일 "고영태(더블루K 이사)는 자잘한 위증을 조금씩 했었다"고 말했다. 
  2. 또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에 대해 백 의원은 "박영선 민주당 의원을 만난 적 있느냐"고 물었다.
  3. 노 부장은 "12월 8일과 12일 2회에 걸쳐 만났다"면서 "제 자료가 잘 전달될 수 있게 박 의원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고영태가 받은 명함을 통해 연락했다"고 답했다. 

Source: 아주경제



최순실 국조특위, 노승일·박헌영 참고인 → 증인 격상, 포커스뉴스

  1.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5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백승주 의원의 요구를 받고 이들에게 의사를 타진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2. 장제원 의원은 앞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최순실이 잘 알고 있다는 증언을 명확히 하기 위해 증인으로 격상할 것을 요구했다.
  3. 백승주 의원은 '이완영 위증교사' 논란과 관련, 고영태씨가 위증을 하고 있다는 박헌영 과장의 진술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격상을 요구했다.

Source: 포커스뉴스



조여옥 대위, 3차 청문회 불출석 이유? "교육일정 때문, 靑 압력 없었다" (5차 청문회 생중계), 스타서울TV

  1. 조여옥 대위가 최순실게이트 사태 논란으로 인한 미국 도피 의혹을 부인했다.
  2. 이날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조여옥 대위에게 최순실 게이트 논란이 시작 되니 미국으로 도피시켰다는 의혹을 언급했다.
  3. 이어 조 대위는 3차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교육일정에 제한 되서 5차는 참석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Source: 스타서울TV



최순실 겨냥, '구치소 현장 청문회' 19년만에 열린다, 데일리한국

  1. '5차 청문회' 비어있는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증인석.
  2. [데일리한국 이정현 기자] 한보 정태수 회장때 개최됐던 '구치소 청문회'가 19년만에 열릴 전망이다.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2일 제5차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증인 최순실씨 등에 대해 '구치소 현장 청문회'를 열겠다고 밝혔다.김성태 특위 위원장은 이날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 구치소에 수감된 3명이 오후에도 안 나와 오는 23일이나 26일 특위 위원 전원이 구치소 현장으로 나가서 '현장 청문회'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이 구치소 청문회 추진일을 23일 또는 26일로 특정한 이유는 새누리당 탈당(27일) 이전에 국조특위의 최대 핵심인물인 최순실씨를 어떻게 하든 청문회 현장에 불러내 신문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국조특위는 또 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새누리당 이완영·이만희·최교일 의원의 '위증교사' 논란과 관련, 박영수 특검에게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이들 가운데 최 의원은 국조특위 위원을 사임했으며, 백승주 의원이 새로 보임됐다.
  3. 다만 간사직 사임의사를 밝혔던 이완영 의원은 정우택 신임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방침에 따라 국조 위원에 유임됐다.김성태 위원장은 지난 16일 청와대 측의 거부로 무산된 경호실 현장조사와 관련, "국조위원간 협의를 통해 별도 일정을 잡아 국조 (현장조사를) 재추진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한편 구치소 현장 청문회는 지난 1997년 15대 국회 때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등에 대해 서울구치소에서 개최한 전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데일리한국


조대위 "朴-靑직원들에 태반‧백옥‧감초주사 놔줬다", 고발뉴스

  1.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 대위에게 “앞서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이 태반‧백옥‧감초주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처방했다고 말했는데 직접 주사를 놓은 사람은 조여옥 대위인가”라고 물었다.
  2. 이에 조 대위는 “그렇다, 처방이 있는 한 내가 했다”고 답했다.
  3. 그러자 조 대위는 “대통령 뿐 아니라 직원에게도 처치를 했다”고 답했다.

Source: 고발뉴스


[5차 청문회] 백승주 "박헌영 증인 채택 요청" 박헌영 "고영태 일부 위증 있다", 부산일보

  1.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22일 국회에서 개최되었다.새누리당 최교일 의원을 대신해 새롭게 국조위원으로 합류한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명예와 관련된 부분이다"라며 박헌영 K스포츠 과장을 증인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다.
  2. 박헌영 과정은 선서를 하고 참고인에서 증인으로 신분이 전환되었다.백승주 의원은 박헌영 과장이 시사인과 했던 인터뷰를 자료로 제시하고, 고영태의 위증 여부를 확인하는 질의를 했다.
  3. 박헌영 과장은 "전체가 다 위증이라고는 할 수는 없다.

Source: 부산일보


[5차 청문회] 노승일 "내 자료를 위해서는 박영선 의원을 선택할 수 밖에…", 한국스포츠경제

  1. 박헌영: 동의합니다.
  2. 백승주: 핵심적인 내용은, 고영태가 위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 박헌영; 네 저는 고영태의 증인이 위증이었다 그런건 아니고요.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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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고발뉴스 데일리한국 한국스포츠경제 포커스뉴스 부산일보 스타서울TV 아주경제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이만희 의원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황영철·이만희 의원, 朴대통령 '주사' 비선진료 추궁, 금강일보

  1.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자문의로 위촉되기 전 박 대통령을 진료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김상만 전 원장은 두 번인가, 세 번 관저에 갔다"고 답해, 공식 임명을 받기 전에 박 대통령을 진료했음을 시인했다.
  2. 같은 당 이만희 의원이 박 대통령에게 주로 어떤 처방을 했느냐고 묻자 김상만 전 원장은 태반주사·비타민C 주사 등을 처방했다며 "미용 목적은 절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3. 새누리당 최교일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일에 박 대통령이 시술을 받았다면 그걸 해 준 사람은 김영재 증인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거듭 묻자 김영재 원장은 "절대 없다"고 부인했고, "그렇다면 왜 대통령의 피멍 자국이 필러 같다고 답변했느냐"고 추궁당하자 "사진을 다시보니 부닥쳤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을 바꿨다.

Source: 금강일보



이만희 의원 위증 지시, 네티즌…“영화보다 더한 막장”, 세계일보

  1. TV조선 방송화면 캡처최순실의 동업자였던 고영태 씨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에게 청문회 위증 지시를 받고 그대로 답변했다고 주장했다.17일, 한 매체는 고영태 씨를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해 새누리당 의원이 태블릿PC와 관련해 박 전 과정에게 위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씨는 “박 전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에서 위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2. 고씨는 또 “최씨와 일하며 태블릿 PC를 본 적 있냐고 물으면 최씨가 아닌 고씨가 들고 다니는 것을 봤다.
  3. 한번은 태블릿 PC 충전기를 구해 오라고도 했다는 식의 스토리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 후 이틀 뒤인 15일 청문회에서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과 박 전 과장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고씨가 말한 내용이 대부분 그대로 재연됐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bwn****) 너무들 한다 정말 국민을 진짜 개, 돼지로 보나부네 참나 이런 나라에 산다는 게 수치스럽다” “(Mi Nawa) 위증교사 했으니까 구속해야 되는 거 아니냐” “(algu****) 국회의원이 국회를 모독했네.” “(나얌나) ㅋㅋㅋ 영화보다 더한 막장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이만희 의원·박헌영, 최순실 태블릿PC 위증 의혹… 고영태 예언 그대로, 스포츠한국

  1. 고영태씨가 핀잔을 줘서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자 이만희 의원은 "고영태씨는 지난번 청문회에 나와서 태블릿PC의 존재를 모른다고 얘기했다.
  2. 이에 박 전 과장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한편, 앞서 13일 고영태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헌영 전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에서 위증을 할 것"이라고 한 발언이 조명되면서 위증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새누리당 의원이 박 전 과장에게 최씨와 일하며 태블릿PC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물으면 "고씨가 들고 다니는 것을 봤다.
  3. 한번은 태블릿PC 충전기를 구해오라고도 했다"는 스토리로 진행될 것이라는 게 고씨의 주장이었다.

Source: 스포츠한국



이만희 의원 '청문회 출석 증인과 사전에 입 맞췄다' 의혹 증폭, 국제신문

  1. 박근혜 정권 비선실세 최순실의 측근으로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에도 증인으로 출석했던 고영태가 이같이 폭로했다.중앙일보는 앞선 월간중앙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면서 국조특위의 위원인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 태블릿 PC와 관련해 박헌영 전 과장에게 위증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영태는 "박 전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췄다.
  2. 4차 청문회에서 그대로 위증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해당 의원이 박 전 과장에게 태블릿 PC에 관해 물을 것이다.
  3. 아무거나 꽂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태블릿 PC가 옛날 모델이라 핀이 다르더라"고 답했다.이에 따라 고영태의 이야기대로 이만희 의원이 박 전 과장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청문회에 임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Source: 국제신문


‘위증’ 지시 논란 휩싸여…이만희 의원 질의 보니 ‘그대로’ 재연, 전자신문

  1. 사진=방송 캡처최순실의 동업자이자 청문회에서 위증 논란에 휩싸였던 고영태씨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에게 청문회 위증 지시를 받고 그대로 답변했다고 주장했다.한 매체는 월간중앙이 지난 13일 고태영 씨를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해 새누리당 의원이 태블릿PC와 관련해 박 전 과정에게 위증 지시했다고 1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씨는 “박 전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에서 위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2. 한번은 태블릿 PC 충전기를 구해 오라고도 했다는 식의 스토리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 후 이틀 뒤인 15일 청문회에서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과 박 전 과장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고씨가 말한 내용이 대부분 그대로 재연됐다.이 의원은 박 전 과정에게 JTBC에서 공개한 태블릿PC를 본 적 있냐고 묻자 박 과장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답했다.
  3.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종편에서 본 그 PC가 맞냐?”고 되물었고 박 과장은 “나도 확실히는 모르겠다”면서 같은 제품으로 추정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충전기 일화를 전했다.박 전 과장은 청문회에서 “고영태씨가 갖고 다니면서 충전기를 사오라고 시켰었다”며 “충전기 아무거나 꽂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일반 충전기가 아니라며 보여줬다.

Source: 전자신문


박헌영 청문회 발언 보니... "고영태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 한국스포츠경제

  1. 특히 이만희 의원은 4차 청문회에서 “고영태와 상당히 친분 있지 않냐? 고영태는 태블릿PC를 모른다고 했다”고 물었고,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은 “(고영태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2. 또한 박헌영 과장은 "고영태가 태블릿을 들고 다녔고, 충전기를 사오라고 시켰다.
  3. 고영태가 일반 충전기가 아니라고 맞는 충전기를 사오라고 했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이만희 의원, '위증' 지시 논란, MBN

  1. 보도에 따르면 고씨가 "박 전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에서 위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한번은 태블릿 PC 충전기를 구해 오라고도 했다는 식의 스토리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그 후 이틀 뒤인 15일 청문회에서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과 박 전 과장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고씨가 말한 내용이 대부분 그대로 재연됐습니다.
  3. 박 전 과장은 청문회에서 "고영태씨가 갖고 다니면서 충전기를 사오라고 시켰었다"면서 "충전기 아무거나 꽂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일반 충전기가 아니라며 보여줬다.

Source: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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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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