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옥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조여옥 대위 "세월호 당일 직원들 치료하는 '의무실' 근무…관저와 떨어진 곳", 중부일보
- ▲ 조여옥 대위 "세월호 당일 직원들 치료하는 '의무실' 근무…관저와 떨어진 곳"(사진=YTN 캡처)조여옥 대위 "세월호 당일 직원들 치료하는 '의무실' 근무…관저와 떨어진 곳"조여옥 대위가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관저 옆에 있는 '의무동'에 근무했다는 기존 진술을 뒤집고 직원들을 진료하는 '의무실'에 있었다고 밝혔다.조여옥 대위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서 "2014년 4월 16일 당시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앞서 조 대위는 지난 1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전용공간인 의무동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의무실은 의무동과는 달리 청와대 관저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청와대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조 대위는 이어 "당시 미국에 있다 보니 정확히 확인할 방법이 없었고 오래된 기억이라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며 "기억을 되짚어보니 의무실에서 근무한게 맞다"고 진술한 번복한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이에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말을 바꾼 데 대해)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것 같다"며 "다시한번 답하라.
- 세월호 당일 어느 곳에서 근무했나"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조 대위는 "정확하게 의무실에서 근무했다"며 "직원들을 진료하는 곳, 관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이 의무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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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중부일보
[영상]안민석, '월 300만원짜리 호텔' 조여옥에 "석연찮다",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the300]].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를 집중 추궁하면서 "월 70만원짜리 하숙집에 살다가 월 300만원짜리 영내호텔로 옮긴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 투숙비에 대해서는 영외호텔은 월 200만원, 영내호텔은 월 300만원 가량이라고 말했다.
Source: 머니투데이
이슬비 대위 “조여옥 대위 보좌역할, 공가 처리” 논란, 뉴스엔
- 이슬비 대위는 "내가 조여옥 대위와 이야기 한 사항이고 조여옥 대위가 동행해서 여기 와도 되는지 국방부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슬비 대위는 "근데 왜 공가냐"는 의원들의 맹질문에 "내가 공가를 신청한 사항이 아니다"고 답했다.
- 김성태 위원장은 다시 "사적으로 조여옥 대위가 동기이라 같이 왔다고 했는데 왜 공가로 처리해주냐"고 물었고 이슬비 대위는 "내가 판단하기로는 국방부 측에서 동행할 근무자를 붙여주고 싶었는데 다른 근무자를 동행했을 때 문제가 생길거라 판단했고 그래서 동기인 날 선택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Source: 뉴스엔
조여옥 대위, '모르고' '진술바꾸고' '기억안나고'... "미국 연수중 배운 新 청문회 응대전략?", 금강일보
- 조여옥 대위는 또 "(박 대통령의) 얼굴에 주사를 놓은 적 없다.
- 또 '프로포폴 주사를 한 번이라도 놓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도 "다른 병원 중환자실에선 놓은 적 있지만, 청와대에서 놓은 적은 없다"고 답했다.
- 조여옥 대위는 박 대통령의 불면 증세 여부에 대해 "개인적 의료 정보라서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고, 수면 주사를 놓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놓은 적 없다.
Source: 금강일보
조여옥 대위에게 질의하는 안민석 의원, 국제뉴스
- ▲ 국제뉴스/이정덕 기자.
- (서울=국제뉴스) 이정덕 기자 = 2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서 안민석 의원이 조여옥 대위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Source: 국제뉴스
"휴가인데 공교롭게..." 조여옥 청문회 '동행인' 논란, YTN
- [김성태 / 국조특위 위원장] 이슬비 대위.
- [김성태 / 국조특위 위원장] 그러면 이슬비 대위.
- [김성태 / 국조특위 위원장] 이슬비 대위.
Source: YTN
'말바꾸기' 의혹 해명하는 조여옥 대위, 뉴스1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2016.12.22/뉴스1kkorazi@▶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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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머니투데이 국제뉴스 YTN 뉴스1 중부일보 뉴스엔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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