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비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조여옥·이슬비 대위, 청문회 중 휴대폰 만지작…"실시간 지령 있었을 것", 헤럴드경제

  1. 5차 청문회에 조여옥 대위와 동행한 이슬비 대위 (사진=국회방송 캡처)[헤럴드경제 법이슈=김동민 기자] 조여옥·이슬비 대위가 청문회 자리에서 외부 세력의 지령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5차 청문회 (이하 5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은 "이슬비와 조여옥 대위의 휴대전화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특히 이날 청문회에 조여옥 대위와 동행한 이슬비 대위는 청문회 자리에서 휴대폰을 자주 만지작거려 이같은 의혹을 더욱 키웠다.한편 이날 5차 청문회에서 이슬비 대위는 조여옥 대위를 따라 청문회에 참석한 과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3. 이슬비 대위는 5차 청문회 참석 배경에 대해 "국군간호사관학교 1학년 때부터 (조 대위와) 친했던 동기"라며 "개인적 목적으로 휴가낸 날이었지만 공교롭게 청문회 때문에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Source: 헤럴드경제



이슬비 대위, 조여옥 보호자 신분으로 5차 청문회 출석…"국방부 공가처리" 논란, 뉴스핌

  1. 22일 진행한 5차 청문회에 참석한 조여옥 대위, 이슬비 대위 <사진=뉴시스>.
  2. [뉴스핌=최원진 기자] 조여옥 대위의 동기 이슬비 대위가 얼떨결에 청문회 발언대에 섰다.
  3. 이슬비 대위는 "원래 휴가였는데 국군간호사관학교 1학년 때부터 동기인 조여옥 대위 보호자로 청문회에 출석했다"고 밝혔다.

Source: 뉴스핌



[5차 청문회] 조여옥 대위 궁지로 몰아넣은 '절친' 이슬비 대위, 부산일보

  1. 이 대위가 "청문회에 동행하게 되면서 이 사실을 국방부에 보고했고 공가처리 해 보겠다고 하더라"고 답변을 해버린 것.
  2. 김성태 위원장이 "사적으로 동기이기 때문에 같이 왔다고 했는데 왜 부대가 공가 처리했느나"라고 몰아붙이자 이 대위의 답변도 궁색해졌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조 대위 청문회 동행 근무자를 붙여주고 싶었는데, 다른 근무자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동기를 저를 붙여준 것 같다"이 대위의 답변에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 대위에게 만약 공가로 전환해줬다면 군법 위반"이라며 "이 대위가 공가를 받았다면 법적 조치 하라"고 질타했다.
  3. 사적인 이유로 동행한 이 대위의 행위가 '공가 사항'이 아닌데도 이렇게 처리했다면 사실상 이 대위를 감시자의 역할로 보낸 것으로 의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공교롭게도 이 대위는 조 대위가 지난 19일 만났다는 동기 셋 중 한 명이었다.

Source: 부산일보



이슬비, 철혈 무너뜨리는 인계 철선 철옹성 결국 무너져, 기호일보

  1. 조여옥 대위의 친구 이슬비 대위까지 증언대에 서야 했다.
  2. 국회에 동행한 이슬비 대위는 공가를 얻었다고 했다 번복했다.
  3. 이슬비 대위의 공가 여부는 큰 쟁점이 됐다.

Source: 기호일보


[5차 청문회] 조여옥 대위 "박근혜 프로포폴? 태반-백옥주사 내가 놓아", 한국스포츠경제

  1. 대통령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주사를) 맞았다.
  2. “2014년 4월 16일(세월호 참사 당일)에는 직원 진료 하는 의무실에서 근무했다.
  3. “2014년 4월 16일은 의무실에서 근무했고 의무동 간호장교가 하는 대통령 주사 처치는 안 했다. 난 의무실 근무자였기 때문에 대통령 처치에 참석한 적이 없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조여옥 靑간호장교, 거짓 또 거짓‥특조위원들 분노, 메디파나뉴스

  1. 이혜훈 의원은 "서울대병원, 김영재의원, 차움 등 외부병원에서 주사제를 가지고 청와대로 온적이 있느냐"고 질의하자, 조 대위는 "한 번도 없다.
  2. 하지만 조 대위는 "말 실수였다"고 번복하는 답변을 했다.
  3. 주목할만한 것은 우병우-최순실 관계의 '키맨'인 이임순 교수도 세월호 7시간의 '키맨'인 조 대위처럼 3차 청문회 당시 거짓 증언의 의혹에 지속적으로 휩싸였다는 점이다.

Source: 메디파나뉴스


조여옥 "세월호 당일 관저 방문한 적 없다", MBC 뉴스

  1. [뉴스투데이]◀ 앵커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도 박 대통령에게 미용 시술한 적이 없다고 말해 세월호 7시간 동안 의료행위가 있었는지는 이제 의혹만 남았습니다.조 대위는 계속 말을 바꾼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국조특위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다음 주 월요일 구치소에서 최순실 청문회를 하기로 했습니다.현재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여옥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의무동에서 근무했다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을 뒤집었습니다.[도종환/더불어민주당 의원]"(관저) 의무동에 근무한 게 맞다고 그랬었죠? 4월 16일 날?"[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2014년 4월 16일 말씀 하시는 거면 의무실에서…."인터뷰 당시 기억이 잘못됐다고 설명했습니다.[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2014년 4월 16일) 의무실 근무였기 때문에 의무동 간호장교가 하는 대통령 진료 처치에 대한 부분은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박 대통령의 얼굴과 목에 대한 주사 처치는 물론 성형 시술도 한 적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대통령의 성형 시술, 필러시술, 리프팅 실 시술한 적이 있습니까?"[조여옥/전 청와대 간호장교] "없습니다."특위 위원들은 조 대위가 외압을 못 이겨 위증을 한다고 몰아붙였습니다.[윤소하/정의당 의원]"기무사에 가서 기억 조작하고 나온 거 아니에요?"[이혜훈/새누리당 의원]"기무사든 청와대든 정보기관이든 어떤 기관이든 접촉한 적이 없습니까?"조 대위의 국군간호사관학교 동기가 청문회장에 동행한 것이 두고 국방부 감시 아니냐는 논란도 일었습니다.공가 처리를 받기로 했다는 말이 더 문제가 됐습니다.[김성태/국조특위 위원장]"병원장에게 같이 동행하라는 그런 지시를 받고 여기에 왔습니까?"[이슬비/대위]"아닙니다."[김성태/국조특위 위원장]"그런데 어떻게 공가 처리를 해줍니까?"국조특위는 5차 청문회에 또다시 불출석한 최순실 씨 등 핵심 증인에 대해 오는 26일 구치소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현재근입니다.현재근기자 (jkhyun@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Source: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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