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주하 앵커, 대통령 두둔 논란에 “최순실 당당하면 조사 받으라는 얘기” 해명, 스포츠경향

  1. MBN 앵커 김주하가 박근혜 대통령 두둔 논란에 대해 “현직 대통령은 사법절차를 밟을 수 없으니만큼 공범자라 할 수 있는 최씨에게 그렇게 당당하다면, 좋은 의도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도운 거라면 와서 조사를 받으라는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
  2. 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오후 <뉴스8>뉴스초점 코너를 진행하면서 비선 실세’ 의혹의 주인공 최순실 씨에게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의리를 보여달라”는 내용이 담긴 ‘최순실 씨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3. 김 앵커는 논란이 계속되자 29일 뉴스에서“현직 대통령은 사법절차를 밟을 수 없으니만큼 공범자라 할 수 있는 최씨에게 그렇게 당당하다면, 좋은 의도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도운 거라면 와서 조사를 받으라는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8118



김주하, 박근혜 대통령 두둔 논란…"朴 대통령은 피해자, 최순실은 국정농단의 가해자", 중부일보

  1. ▲ 김주하, 박근혜 대통령 두둔 논란…"朴 대통령은 피해자, 최순실은 국정농단의 가해자" <사진=MBN '뉴스 8' 캡처>김주하, 박근혜 대통령 두둔 논란…"朴 대통령은 피해자, 최순실은 국정농단의 가해자"MBN 김주하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을 '피해자'로 묘사하고 두둔하는 내용이 담긴 발언을 했다.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방송된 MBN '뉴스 8'에서 "최순실은 국정농단의 가해자, 박근혜 대통령은 피해자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뉴스초점 코너를 진행했다.이날 뉴스에서 김주하 앵커는 두 사람의 40년 인연을 언급하며 연설문 유출과 감수를 인정한 박근혜 대통령을 오히려 두둔하고 나섰다.
  2. 김주하 앵커는 이날 뉴스초점에서 '최순실 씨에게'라는 제목으로, 최순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브리핑을 했다.
  3. 감히 '국민을 대신한다'는 표현까지 썼다"며 "전체 취지는 최순실을 향해 법의 심판을 받으라고 하는 말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해 곤경에 처한 동정의 대상으로 묘사돼 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985



정청래, 김주하 박근혜 대통령 두둔 발언에 "하야보다는 하차가 먼저 일지도 모른다", 중부일보

  1. ▲ 정청래, 김주하 박근혜 대통령 두둔 발언에 "하야보다는 하차가 먼저 일지도 모른다" <사진=연합>정청래, 김주하 박근혜 대통령 두둔 발언에 "하야보다는 하차가 먼저 일지도 모른다"정청래 전 의원이 김주하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한 것을 지적했다.28일 정청래 전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김주하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한 발언을 캡처해서 올린 뒤 "왠지 하야보다는 하차가 먼저 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정청래, 김주하 박근혜 대통령 두둔 발언에 "하야보다는 하차가 먼저 일지도 모른다" <사진=MBN '뉴스 8' 캡처>김주하는 지난 26일 방송된 MBN '뉴스 8' 진행 중 '최순실 씨에게'라는 제목으로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줬을 것" 등 박근혜 대통령을 피해자로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또 정청래 전 의원은 '손석희와 김주하는 무엇이 다를까요'라는 제목의 짧은 글을 게재했다.정 전 의원은 "손석희는 국민을 주어로 사용했고 김주하는 박근혜를 주어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2.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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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6042



김주하, 박 대통령 두둔 발언 해명..“피해자라는 이야기 결코 아니었다”, 한국경제

  1. 김주하 (사진=방송캡처) 김주하가 ‘최순실 씨에게’ 라는 제목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난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28일 MBN 김주하 앵커는 앞서 발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이날 뉴스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해명했다.김주하 앵커는 “현직 대통령은 사법절차를 밟을 수 없으니만큼 공범자라 할 수 있는 최씨에게 그렇게 당당하다면, 좋은 의도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도운 거라면 와서 조사를 받으라는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최씨) 당신으로 인해 대통령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게 싫다면 오라는 이야기이지, ‘대통령이 힘들어하니 피해자’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앞서 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뉴스 8’ 뉴스초점 코너를 진행하면서 ‘최순실 씨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피해자로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6652


김주하, '대통령이 피해자' 논란에 해명 "와서 조사 받으라는 의미", 부산일보

  1. MBN 앵커 김주하가 '비선실세'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인 가운데, 해명에 나섰다.김주하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을 피해라자고 얘기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뉴스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김 앵커는 "현직 대통령은 사법절차를 밟을 수 없으니만큼 공범자라 할 수 있는 최씨에게 그렇게 당당하다면, 좋은 의도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도운 거라면 와서 조사를 받으라는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이어 "(최씨) 당신으로 인해 대통령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게 싫다면 오라는 이야기이지, '대통령이 힘들어하니 피해자'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26일 김주하 앵커는 MBC '뉴스8'에서 '최순실 씨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의리를 보여달라"는 내용의 브리핑을 해 논란이 일어났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9000005


김주하 “‘최순실 브리핑, 대통령 피해자라는 이야기 결코 아니다” 해명, 헤럴드경제

  1. (사진=MBN '뉴스8' 방송캡쳐)[헤럴드경제 문화팀] ‘최순실, 언니에 의리 보여라’ 브리핑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MBN 김주하 앵커가 사태 수습에 나섰다.김주하 앵커는 28일 MBN ‘뉴스8'에서 “현직 대통령은 사법절차를 밟을 수 없으니만큼 공범자라고 할 수 있는 최씨에게 그렇게 당당하면, 좋은 의도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도운 것이었다면 와서 조사를 받으라는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
  2. 이어 김주하는 “최순실 당신으로 인해 대통령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게 싫다면 오라는 이야기이지 ‘대통령이 힘들어하니 피해자’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9일 MBN ‘뉴스8’에서 김주하 앵커는 ‘앵커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딸과 평범한 대학생이 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나 40년 간 우정을 지켜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 했을 것이고 물심양면으로 도움도 줬을 것”이라며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인데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물론 처음엔 언니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줬을 겁니다.
  3. 하지만 어느새 호의는 권력이라는 보상을 받게 됐고 당신은 그 권력을 남용해버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피해자처럼 묘사된 것 같다” “모든 건 최순실 탓이고, 박근혜는 최순실 때문에 곤경에 빠졌다고? 상황 파악이 안 되시는 듯”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3817


김주하, '최순실 언니에게 의리 보여라' 브리핑 해명…MBN '뉴스 8' 평소대로 진행, 문화뉴스

  1. [문화뉴스]MBN 김주하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 두둔 논란에 대해 해명한 이후 평소와 같이 뉴스를 진행했다.
  2. 이날 김주하는 MBN '뉴스 8'을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으로 진행했다.
  3.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뉴스초점 코너를 진행하면서 '최순실 씨에게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3분 가량 브리핑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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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문화뉴스 부산일보 스포츠경향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주하"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주하 앵커, 박근혜 감싸기 논란.."처음엔 '언니(?)'를 위한 마음이었을 것", 한국경제TV

  1. MBN 김주하 앵커가 26일 뉴스 진행 중 ’최순실을 국정농단 가해자, 박근혜 대통령을 피해자‘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날 김주하는 최순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브리핑을 시작했다.
  2. 그는 “대통령의 딸과 평범한 대학생…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나 40년 간 우정을 지켜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했을 것이고, 물심양면 도움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일진데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라고 말을 이었다.또 김주하 앵커는 “물론 처음엔 언니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줬을 겁니다.
  3. 하지만, 어느새 호의는 권력이라는 보상을 받게 됐고, 당신은 그 권력을 남용해버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김주하의 이같은 발언은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네티즌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772



[Oh!쎈 초점] 센 언니의 위기? 앵커 김주하의 편지 '논란', OSEN

  1. 김주하 앵커가 ‘뉴스초점’ 코너에서 ‘최순실 씨에게’라는 편지 형식의 글을 직접 읽었는데, 네티즌들은 지금의 시국과 국민여론을 빗겨나간 내용이었다면서 김주하 앵커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김주하 앵커가 이날 읽은 편지글의 주된 내용은 최순실씨에게 빨리 입국해서 진상을 규명하라는 것.
  2. 지금 당신의 언니가 처한 상황이 그렇습니다”라고 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방송이 나가자마자 인터넷 등에는 김주하 앵커를 향한 비난의 반응이 쏟아졌다.
  3. 네티즌들은 김주하 개인의 생각이지 국민 전체의 목소리가 아니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학생들을 비롯해 대학 교수들도 시국선언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국민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적절치 않은 내용이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김주하 앵커는 MBC 재직 시절 아나운서로 출발한 후 기자로 전향한 후 신뢰성을 중요시하는 뉴스 프로그램 진행을 주로 맡으며 MBC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422008



김주하, 함부로 `국민을 대신했다`가 혼쭐..손석희 "허락하신다면" 비교, 이데일리

  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 씨 논란을 다룬 김주하 MBN ‘뉴스 8’ 앵커와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의 태도가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MBN ‘뉴스 8’에서 “국민을 대신한다”며 최순실 씨에게 편지 형식의 브리핑을 했다.김 앵커는 이날 방송에서 “대통령의 딸과 평범한 대학생, 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나 40년간 우정을 지켜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했을 것이다.
  2. 또 물심양면으로 서로 도움도 줬을 것이다”라며,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일 텐데, 대통령은 지금 당신과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고 말했다.이어 “물론 처음에는 언니(박근혜 대통령)를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줬을 것이다”라며, “세상에 나와 언니에게 의리를 보여라”라고 덧붙였다.이는 “최순실은 국정농단의 가해자, 박근혜 대통령은 피해자다”라는 뉘앙스로 해석되면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손석희 앵커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한편, 손석희 앵커는 27일 ‘앵커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 씨 관련 보도에 임하는 자세를 언급했다.손 앵커는 “국가가 지니고 있어야 할 신뢰와 권위는 추락했다”며 “분노와 상실감을 넘어선 사람들 앞에 ‘이제 우리는 앞으로…’ 하는 걱정이 막아선다”고 말했다.이어 “JTBC는 지난 한 주 동안 나름 최대한 신중하게 이 문제에 접근해왔다”며 “사적이고, 때로는 선정적으로 보이는 문제는, 늘 그랬던 것처럼 뉴스룸에서 다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손 앵커는 “그것이 보다 더 실체에 접근하는 길이라 생각했다”며 “뉴스와 절망을 함께 전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에 마음 역시 어둡다”고 ‘최순실 게이트’ 보도에 대한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손 앵커는 “허락하신다면 마무리는 다음과 같이 하겠다”며 “‘땅끝이 땅의 시작이다’.
  3. 함부로 힘주어 걷지만 않는다면 말이다”고 마무리했다.이날 손 앵커는 ‘뉴스룸’ 엔딩곡으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해 분노와 상실감에 휩싸인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위로했다.과거 MBC에서 선후배 사이로 지낸 두 사람이 전한 최순실 씨 비선실세 논란은 마치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박지혜 (noname@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63040



김주하 앵커, 최순실에 편지…박근혜 대통령 감싸기 논란, TV리포트

  1. [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김주하 앵커가 최순실에 보내는 편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방송된 MBN '뉴스8' 코너 '뉴스초점'에서 최순실에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브리핑을 전했다.이날 김주하 앵커는 최순실의 논란을 언급하며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다.
  2. 그럼에도 당신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죠"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걱정했다.김주하 앵커는 마지막까지 "당신 말대로 박 대통령과의 의리 때문이었다면, 나라가 들쑤셔놓은 듯 엉망이 된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빨리 정리하기 위해서라도 당신은 떳떳하게 그동안 한 일을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3. 그리고 그 의리를 보여달라"고 말했다.김주하 앵커의 발언은 두 사람을 이해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0982


김주하, 최순실에 보내는 편지 브리핑…시청자 분노, 뉴스1

  1.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김주하 앵커가 편지 형식의 브리핑을 진행해 뭇매를 맞고 있다.
  2. 시청자들은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는 김주하 앵커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3. 김주하 앵커가 시청자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2361042


김주하 앵커, '최순실 씨에게 보내는 편지' 브리핑 논란…대통령 두둔?,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MBN 김주하 앵커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브리핑이 논란이 되고 있다.
  2. 마지막으로 김주하 앵커는 "진심으로 '언니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한 일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숨지말고 당당하게 세상에 나오십시오.
  3. 국민을 대신해 김주하가 전합니다"라고 했고 해당 발언은 온라인에 공유되며 공분을 낳았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76206591175206002


김주하, 최순실에 "당신과 인연의 끈 때문에 곤경에 처해" 朴대통령 두둔, 부산일보

  1. ▲ 김주하 앵커.
  2. MBN 김주하 앵커의 멘트가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방송된 MBN 뉴스에서 김주하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우정을 언급하며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고 박 대통령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김주하 앵커는 최순실에게 "진심으로 '언니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한 일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숨지 말고 당당하게 세상에 나오라.
  3. 그리고 그 의리를 보여줘라"고 덧붙이며 마지막까지 박 대통령을 감싸는 듯한 멘트로 마무리지었다. 이같은 김주하 앵커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실망했다" "외압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김견희 기자 issue@<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80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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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 TV리포트 부산일보 OSEN 한국경제TV 뉴스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 시각(2016년07월12일 01시쯤)

실시간검색어 2위는? 손미나 입니다.


왜? 사람들이 "손미나"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최신 뉴스기사를 살펴보고 3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것만 읽으면 나도 트랜드 스타 ~~!!!



‘이현우의 음악앨범’ 출연 손미나, “오랜만에 여의도 출근, 설렌다”, 스포츠한국

  1. 전 KBS 아나운서이자 작가 손미나가 KBS 쿨 FM'이현우의 음악앨범'에 출연했다.
  2.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이현우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작가 손미나가 출근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전(前)KBS 아나운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미나는 30일 방송된 KBS 쿨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 출연했다.
  3. 손미나는 목요일 코너의 초대손님이었던 것.손미나는 본격적인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06/sp20160630112200136660.htm



손미나, 라디오 출연 근황 공개에 누리꾼 반응은? '라디오 듣고 검색했어요', 국제신문

  1. 손미나의 근황이 화제다.손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라디오 출연하러 일찌감치 여의도로 출근! 왠지 설레요.
  2. #이현우의 음악앨범 #라디오 #KBS #FM89.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손미나는 손을 뒤로 숨긴 채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 누리꾼들은 "오! 지금 방송 듣고 있어요", "말씀 끄덕끄덕 중이에요", "라디오 듣고 검색해봤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630.99002111016



손미나, '이현우의 음악앨범' 출연 인증샷 "오랜만에 라디오 출연…설레요!", 뉴스핌

  1. 손미나가 30일 공개한 라디오 출연 인증샷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2. [뉴스핌=최원진 기자] 아나운서 손미나가 라디오 출연 인증을 했다.
  3. 한편 손미나는 30일 방송한 KBS 쿨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 출연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6300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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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이뉴스투데이 뉴스핌 스포츠한국 경향신문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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