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진]기자회견하는 故 백남기 유가족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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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61058



故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에 딸 백도라지 씨 "아버지 돌아가시게 한 경찰을 만나고 싶겠습니까", 부산일보

  1. 영안실로 가는 길목에는 장례식장 내부 집기를 쌓아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투쟁본부 측 반발이 거세자 경찰은 일단 진입을 중단했고, 현장에 있던 야당 의원들이 양측 간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다.결국, 경찰은 내부 논의를 거쳐 "유족이 직접 만나 부검 반대 의사를 밝히면 오늘은 영장을 집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변호인을 통해 유족 측에 전달했다.백남기 씨의 장녀인 도라지 씨는 "쓸데없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며 "경찰이 (유족과) 협의를 했다는 명분을 쌓고 부검을 강제진행하려는 꼼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백 씨는 "자꾸 가족을 만나고 싶다고 하신다는데,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2.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하고 장례까지 못 치르게 하는 경찰을 제가 만나고 싶겠습니까? 저희가 만나기만 해도 협의했다고 명분 쌓고 부검 강제 진행하려는 꼼수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3. 절대 응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리고 경찰이 법집행을 하는 치안기관이니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선임한 법률대리인을 만나시는 거나 저희 가족을 직접 만나는 거나 똑같습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3000044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시도에…與 "부검 불가피"VS 野 "진상규명", 아시아경제

  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여야는 23일 경찰의 고(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2. 새누리당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유족과 협의를 거치지 않은 영장의 강제집행은 포기해야 한다"며 백남기 농민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3. 염동열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백남기 농민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부검영장의 유효기간이 이틀 남은 상황에서 정당한 법 집행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은 불가피한 가장 기본적 절차"라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53495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집행 않고 철수, 뉴스핌

  1. [뉴스핌=김나래 기자] 경찰이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 고(故) 백남기(69)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을 23일 강제집행하려 시도했다가 철수했다.
  2. 경찰은 이날 강제로 부검영장을 집행하지 않겠다면서도 향후 영장을 강제 집행할 가능성은 열어놨다.
  3. 고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3000043


백남기씨 부검영장 강제 집행, 유족 반대로 3시간만에 철수, 이투데이

  1. 경찰이 고(故) 백남기(69)씨 시신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 집행 시한을 이틀 남긴 23일 강제집행을 시도했다가 유족의 반대로 3시간여 만에 결국 철수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 집행 방침을 통보했다.
  2. 이어 오전 10시께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형사들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다.현장에는 투쟁본부 측 수백 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정재호 의원, 정의당 유소하 의원이 모여 경찰 진입을 입구에서 부터 막았다.투쟁본부 측은 스크럼을 짜고 몸에 쇠사슬을 이어 묶은 채 강하게 영장 집행 시도를 막았다.
  3. 영안실로 가는 길목에는 장례식장 내부 집기를 쌓아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투쟁본부 측 반발이 거세자 경찰은 일단 진입을 중단했고, 현장에 있던 야당 의원들이 양측 간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다.결국 경찰은 내부 논의를 거쳐 "유족이 직접 만나 부검 반대 의사를 밝히면 오늘은 영장을 집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변호인을 통해 유족 측에 전달했다.유족은 부검에 반대하며, 경찰과 접촉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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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이투데이 아시아경제 부산일보 머니투데이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백남기"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것이 알고싶다' 백남기 물대포 목격자, "백남기 조준해 물대포 발사",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조혜승 인턴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민중 총궐기 중에 경찰이 쏜 살수차로 사망한 백남기 농민사건을 파헤쳤다. .
  2.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당시 살수차 9호를 운영한 사람은 두 명으로 한 명은 수압 조절을, 다른 한 명은 방향 조절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3. 한 살수차 9호 운용요원 한 모씨는 “당시 한 명을 겨냥해 쏜 것이 아니고 최대한 안전하게 살수하기 위해 좌우로 위아래로 계속해서 살수했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30



고 백남기씨 시신 두고 급박했던 26일…기간 이틀 남겨두고 집행 시도, MBN

  1. 고 백남기씨 시신 두고 급박했던 26일…기간 이틀 남겨두고 집행 시도백남기/사진=연합뉴스고 백남기씨 시신에 대한 경찰의 23일 부검영장(압수수색검증영장) 집행 시도는 법원이 '조건부' 영장을 발부한 지 26일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2. 영장 유효기간을 이틀 앞둔 시점입니다.경찰은 백씨가 사망 당일인 25일 검찰을 통해 부검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튿날 이를 기각했습니다.법원은 검·경이 재차 영장을 청구하자 유족과의 협의 등을 조건으로 달아 지난달 28일 이를 발부했습니다.이에 따라 경찰은 영장 발부 다음 날인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에 6차례에 걸친 협의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3. 이들 공문은 모두 "대표자를 선정하고 부검을 위한 협의 일시와 장소를 통보해달라"는 내용이었으나 통보 시한은 이달 4일에서 시작해 이달 22일까지 늦춰졌습니다.경찰은 백씨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가리는 검찰 수사 등이 진행중인 만큼 명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서는 부검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이에 반해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는 백씨의 사인이 명백하므로 부검이 필요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경찰의 협의요청을 거부했습니다.이들은 "경찰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것이 분명한데 경찰이 부검을 고집하는 것은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라며 "사망에 책임이 있는 경찰에게 시신을 다시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투쟁본부는 백씨에 대한 부검 영장 집행 시도를 비판하고 백씨 사망 책임자를 징계하라고 요구하며 주말마다 집회를 열었습니다.나승철 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변호사 119명은 이달 7일 유족 동의 없는 부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이달 13일 부검 영장이 유족의 시체 처분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고 영장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도 신청했습니다.그러나 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나오지 않았고, 경찰은 유족·투쟁본부의 반발에도 6차 협의요청 공문 시한 다음 날인 23일 영장 강제집행을 시도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37736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다음날, 백남기 부검 강제집행하려는 경찰…누리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 스포츠경향

  1. 만약 사람이 맞았다면 몸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였다.23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에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시도하고 있다.
  2. 사망의 원인이 분명해 보이는 매우 단순한 사건이 복잡해 진 것은 부검의 필요성 강조와 사인에 대한 논란이 커졌기 때문이고 사건의 본질이 사라진 것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하기도 했다.<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된 다음날이 23일 오전, 경찰은 고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을 강제집행하려 시도하고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부검영장을 강제집행한다”고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통보했다.
  3. 이어 오전 10시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형사들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다.현장에는 투쟁본부 측 수백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정재호 의원, 정의당 유소하 의원이 모여 경찰 진입을 입구에서부터 막았다.23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에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시도하고 있다.이준헌 기자투쟁본부 측은 스크럼을 짜고 몸에 쇠사슬을 이어 묶은 채 강하게 저항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7188



백남기 투쟁본부 "경찰, 영장 내용 전부 공개하라", 아시아경제

  1. 경찰 측 영장 3쪽 중 2쪽만 공개…시민 300~400여명 모여 투쟁 중 ▲23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앞에 모인 시민들이 경찰의 출입을 막고 있다.[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백남기 투쟁본부는 23일 경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을 강제집행하려 하자 '영장 내용을 전부 공개하라'며 반발했다.최석환 투쟁본부 사무국장은 "부검에 동의하다는 것이 아니라 영장을 보겠다는 것"이라며 "영장이 3쪽인데 2쪽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최 사무국장은 "6번 모두 영장 전체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다 거부했다"며 "첫장과 마지막장만 공개했고 우리는 다 보여달라는 입장"이라고 말했다.현재 서울대학교 장례식장 지하 1층엔 300~400명 정도의 시민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3. 이들은 장례식장 외부 출입구에 앉아 투쟁 중이며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시신이 있는 안치실로 통하는 실내 입구를 모두 막았다.이와 함께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정재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800여명을 배치해 충돌에 대비하고 있다.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53414


경찰, 유족에 부검 협조 요청... 투쟁본부, 바리케이드 설치, 한겨레

  1. 유족과 투쟁본부에선 경찰이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거부하고 다른 장소에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2.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전 10시 부검영장을 강제집행한다”고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통보했다.백남기 농민의 주검이 안치되어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에서 투쟁본부 쪽 관계자들이 장례식장 집기를 쌓아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있다.
  3. 사진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이에 변호인단에선 부검 영장 공개를 요구하며 “장례식장에 경찰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 그 외에 장소에서 이야기하자”고 제안했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38551


백남기 투쟁본부 영장집행 극력 반발…스크럼에 바리케이드 설치, SBS 뉴스

  1. 경찰이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 고 백남기 농민의 시신에 대해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부검영장을 강제집행한다"고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통보했습니다.이어 오전 10시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형사들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습니다.현장에는 투쟁본부 측 수백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정재호 의원, 정의당 유소하 의원이 모여 경찰 진입을 입구에서 막고 있습니다.투쟁본부 측은 스크럼을 짜고 몸에 쇠사슬을 이어 묶은 채 강하게 저항하고 있으며, 영안실로 가는 길목에는 장례식장 내부 집기를 쌓아 바리케이드를 설치했습니다.투쟁본부 측 반발로 경찰은 일단 진입을 중단했습니다.야당 의원들이 양측 간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지만 협의 장소에 관한 의견이 엇갈려 아직 협의는 시작되지 않고 있으며, 양측 간 대치는 일단 소강상태입니다.경찰은 장례식장 건물 안에서 협의하자는 입장이지만 투쟁본부 측은 외부에서 협의를 진행하기를 원해 아직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오늘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 9월 25일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한 지 29일째이며, 경찰이 9월 28일 발부받은 부검영장 집행 시한 만료 이틀 전입니다.경찰은 장례식장 주변에 경비병력 800명을 배치해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앞서 경찰은 백씨가 사망하자 검찰을 통해 부검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부검 필요성과 상당성이 부족하다며 기각했습니다.결국 재청구 끝에 유족 측이 요구하는 의료진 참여, 부검 과정 촬영 등 조건이 붙은 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이후 경찰은 6차례에 걸쳐 유족과 투쟁본부에 부검 관련 협의를 요청했지만 유족과 투쟁본부는 "부검을 전제로 한 협의는 할 수 없다"며 거부해 왔습니다. 정혜진 기자(hjin@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No.1 소셜 동영상 미디어 '비디오머그'로 GO GO~.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67335


경찰, 故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현장 극력 반발중, 서울경제

  1. 23일 오전 故 백남기씨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 /연합뉴스경찰이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숨진 고(故) 백남기(69) 농민의 시신을 23일 오전 강제집행하려 시도했다.서울 종로 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부검영장을 강제집행한다”고 백남기 투쟁본부에 통보했다.
  3. 이어 오전 10시에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형사들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다.현장은 투쟁본부 측 수백 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정재호 의원, 정의당 유소하 의원이 모여 경찰 진입을 막았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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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한국스포츠경제 SBS 뉴스 서울경제 스포츠경향 아시아경제 한겨레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백남기"에 대해 알아볼게요!!!!



법원,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충돌 예고, 더팩트

  1. 28일 법원이 시위 도중 물대포를 맞아 숨진 고 백남기 씨에 대한 부검 영장을 발부했다.
  2. 사진은 지난 21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앞 농성장 전경./남용희 인턴기자[더팩트ㅣ오경희 기자] 28일 법원이 시위 도중 물대포를 맞아 숨진 고 백남기 씨에 대한 부검 영장을 발부했다.검경은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제1차 민중총궐기 집회 도중 물대포를 맞고 숨진 백남기 씨 부검을 위한 영장을 지난 27일 재청구했으나, 법원은 추가 소명 자료 제출을 요청했고 이날 최종 결정을 내렸다.앞서 검경은 백남기 씨가 혼수상태에 빠진 지 317일 만에 숨진 지난 25일 당일 법원에 부검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1시간 만에 이를 기각했다.법원의 부검 영장 발부에 따라 향후 유족과 백남기투쟁본부 등과 물리적 충돌이 전망되고 있다.
  3. 그간 유족과 백남기투쟁본부는 부검이 필요없다고 맞서왔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57998.htm



故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발부…경찰 "오늘 집행 안 해", 포커스뉴스

  1. 2016.09.25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법원이 고 백남기(69)씨에 대한 부검영장을 발부했다.
  2. 부검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유족 및 시민들과 이를 집행하려는 경찰의 충돌이 예상된다.서울중앙지법은 28일 오후 8시35분 검경이 재청구한 부검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3. 앞서 이날 오전 검경은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선 백씨에 대한 부검이 불가피하다"면서 법원에 추가 자료를 제출했다.이에 반해 유가족 측도 "(지난해 민중총궐기 당시) 물대포의 직사행위로 인한 충격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이미 밝혀졌다"며 부검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내며 맞서고 있어 부검을 두고 검경과의 충돌이 예상된다.백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졌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2800204708689



법원, 故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발부, 아시아투데이

  1. 시위 중 물대포 맞아 혼수상태 백남기 농민 사망0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기 씨의 빈소./사진 = 연합뉴스경찰 "영장 집행 계획은 아직 미정"경찰이 영장 집행 시 투쟁본부 측과 물리적 충돌 예상돼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법원이 지난해 민중총궐기에서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뒤 지난 25일 숨진 고(故) 백남기 씨(69)에 대한 압수수색검증영장(부검영장)을 발부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28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중앙지법이 백 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영장 발부와 함께 부검장소·참관인·촬영 등 절차를 유족과 협의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백 씨의 부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다른 장소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경찰 관계자는 “영장 집행 계획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백 씨의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 측은 백 씨의 사인이 물대포에 의한 외상사가 분명하므로 부검이 필요 없다고 반발, 서울대병원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어 경찰이 영장을 집행할 시 물리적 충돌이 예상된다.앞서 법원은 경찰이 백 씨의 사망 당일인 지난 25일 신청한 부검영장을 한 차례 기각했으며, 이에 경찰은 의견서 등을 덧붙여 27일 재신청한 바 있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rsecreth@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28010015643



[일지]백남기 농민 사망 이후 부검영장 발부까지, 뉴스1

  1. 26일 고 백남기 농민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 (사진공동취재단) 2016.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서울=뉴스1) 김태헌 기자 = ◇2015년 11월▶14일 '제1차 민중총궐기 대회' 현장에서 백남기씨(70) 경찰이 쏜 물대포 맞고 '위독'▶16일 새정치민주연합, 당 차원 대책위원회·진상조사위원회 구성▶16일 가톨릭농민회·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소속 회원, 경찰청 앞 '강신명 청장 사죄·퇴진 촉구'▶17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무기한 농성 돌입▶18일 백씨 가족·전국농민회총연맹 등, 강신명 경찰청장·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7명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19일 서울중앙지검, 강신명 경찰청장 고발 사건, 형사3부 배당▶20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야당 지도부,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방문 ▶26일 전국농민회총연맹, 12월5일 '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 1만명 집회 신고▶28일 경찰, 전국농민회총연맹 집회 금지 통보▶29일 백남기 범국민대책위원회, 12월5일 정오부터 7000명 규모로 행진 신고▶30일 경찰, 백남기 범국민대책위원회 행진 금지 통보◇2015년 12월▶3일 경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회·거리행진 금지, 세 번째 금지 통보▶3일 전국농민회총연맹 '백남기농민 쾌유' 문화제, 서울시 허가▶3일 서울행정법원 "'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 집회·행진 금지는 위법"▶5일 '제2차 민중총궐기 대회' 5만명 운집 속 평화 행진▶10일 "물대포 직접 공격은 위헌"…민변, 헌법소원 제기▶14일 경찰 '제3차 민중총궐기 대회' 금지 통보▶17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 문화제'로 개최한다는 뜻 밝혀▶19일 '제3차 민중총궐기 대회' 5000명 운집 속 충돌 없이 마무리▶25일 박원순 서울시장, 백남기씨 병문안◇2016년 2월▶12일 백남기범국민대책위원회, 16박17일 도보순례…"국가폭력 사과하라"▶21일 백남기씨 100일째 '의식 불명'▶23일 경기진보연대 백남기 시민대책위, 도보순례▶27일 제4차 민중총궐기◇2016년 3월▶22일 백남기씨 가족, 국가·경찰 상대 손배소송◇2016년 5월▶26일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서 '백남기 사건' 청문회 추진▶31일 백남기씨 200일째 '의식 불명'▶31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야(野) 3당 백남기 청문회 열기로 합의◇2016년 6월▶2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원회의 중 경찰청 백남기씨 자료제출 거부로 野의원 퇴장▶강신명 전 청장, 안행위서 "백남기 농민 쓰러진 것 TV보고 알았다"◇2016년 7월▶7일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집회서 최석환 백남기대책위 사무국장 집시법 위반으로 경찰에 연행▶28일 백남기대책위, 국회서 기자회견 열고 국회 청문회 실시 촉구◇2016년 8월▶2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찰 물대포 사용한 '백남기방지법' 발의▶3일 野3당, 백남기 농민에 대한 경찰 폭력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차원의 청문회 추진 합의▶17일 더민주 의원단, 대검 항의방문 '백남기 사건' 수사 촉구▶25일 4·16협회·백남기대책위, 청문회 촉구 더민주 당사 점거 농성▶25일 여야, 백남기 청문회 잠정합의…내달 5~7일 중 하루 정해 실시◇2016년 9월▶2일 여야 3당 8일 청문회 합의…정기국회 첫날 본회의 무산되면서 12일로 연기▶8일 백남기 농민 쓰러진지 300일▶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백남기 청문회'▶12일 강신명 전 경찰청장 청문회서 "사람이 다쳤다고 무조건 사과는 적절치 않아"▶12일 청문회서 사건발생 이후 작성된 경찰 감사보고서 제출 두고 정회▶12일 이철성 경찰청장 "법원 판결에 의하면 그날(지난해 11월14일) 공무집행은 적법"▶24일 백남기 농민 칠순…대책위 "백남기 농민 위독" 발표▶25일 백남기 농민 결국 사망▶26일 검찰,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청구▶26일 법원,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기각, 진료기록 확보위한 압수수색 영장 발부▶26일 경찰, 진료기록 확보 위해 서울대병원 압수수색▶27일 검찰,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재청구▶27일 백남기 유족 법원에 '부검 불필요' 의견서 제출▶27일 법원, 경찰에 부검 필요성·상당성에 대한 추가 소명자료 요청▶28일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 관련 추가자료 법원 제출▶28일 법원, '집행방법 제한' 붙인 백남기 농민 시신 부검영장 발부solidarite4u@▶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03898


유족 반대하는데… 농민 백남기, 부검대 오르나, 시사위크

  1. ▲ 고 백남기 씨의 유족과 시민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부검영장을 발부해 논란이 예상된다.
  2. 경찰의 영장 집행을 앞두고 백씨 유족과 시민단체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3. 경찰은 백씨가 사망하자 당일 부검영장을 신청했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04


경찰 "고(故) 백남기 농민 분향소 설치 방해" 문서 파문, 시사위크

  1. ▲ 백남기 농민 사망에 따른 지역별 분향소 설치 등 대비철저 지시 공문 <표창원 의원실 제공>.
  2.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이 27일 공개한 ‘백남기 농민 사망에 따른 지역별 분향소 설치 등 대비 철저 지시’라는 제목의 경찰청 업무연락 문서에 따르면 경찰은 백남기 농민의 사망 당일 분향소가 설치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3. 경찰청이 이러한 내용을 지방청에 하달하면서 공문 형태가 아닌 업무연락 형태를 취한 것은 공식적인 전자문서 시스템에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한 편법으로 추측된다는 게 표창원 의원 측 주장이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03


[백남기 사망] 법원, 檢ㆍ警이 재청구한 부검 영장 발부(1보), 헤럴드경제

  1. - 1차 기각→재청구→추가자료 요구→발부, 거듭된 신청 끝에 ‘발부’- 검찰, “발부 취지, 부검의 장소와 방법에 관해 유족의 의사를 들으라는 것”[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법원이 검찰과 경찰이 재청구한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 영장을 발부했다.경찰 측은 “28일 오후, 법원에서 백남기 농민 시신 부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2. 이어 경찰 관계자는 “집행 계획은 아직까지 미정”이라고 말했다.검찰 측 또한 “부검영장이 발부됐다”며 “법원의 발부 취지는 부검 장소와 방법에 관해 유족의 의사를 들으라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검찰 측은 “유족 및 유족이 원하고 지정하는 사람을 부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부검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는 등의 조건을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6일, 1차로 경찰이 법원에 제출한 백남기 농민 시신에 대한 부검 영장신청에 대해 법원은 “부검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없다”며 기각 사유 밝힌 바 있다.
  3. 이에 경찰 측은 지난 26일 부검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추가로 소명 자료를 보충해 영장을 재신청 했다.하지만 법원은 재신청한 영장에 대해서도 “수사 과정에서 백남기 농민을 부검해야 하는 필요성이 부족하다”며 자료를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법원의 영장 발부 판단 보류 후 경찰은 “법원에서 보완을 요구한 압수수색 영장 소명 자료를 보충해 법원에 제출했다”며 법원에서 추가로 요구한 부검영장 소명 자료를 28일 오전 11시께 제출했다.백남기 농민 유족 측은 “현재 부검 영장 발부와 관련해 입장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korean.gu@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2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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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더팩트 포커스뉴스 시사위크 아시아투데이 뉴스1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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