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경욱 웃음 해명, "울어도 모자랄 때" vs "말 그대로 NG컷", 스포츠한국

  1. 민경욱 전 대변인이 웃음 해명글과 함께 게재한 영상.
  2. 사진=민경욱 블로그.
  3. 민경욱 웃음 해명글이 올라온 뒤에도 온라인상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는 도중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방송 직후 네티즌은 공분을 드러냈고, 민 전 대변인은 "발표 당시 반복된 실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상황으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사과했다.하지만 민경욱의 웃음 해명글이 게재된 후에도 온라인상에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sisa/201611/sp20161129020013137040.htm



민경욱 웃음 해명했지만…보고-지시 맞지 않는 시간 차 어쩌나?, 헤럴드경제

  1. 청와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당일 박근혜 대통령 집무 내용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민경욱 전 대변인은 대통령 지시 내용을 언론에 브리핑했다.
  2. 해경청장의 동선 상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전화를 언제 받았는지 의문이다.또한 같은 시각 10시 30분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해경특공대 투입 지시’라고 언론에 발표했다.
  3.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집무 내용에 오류 투성인 가운데 민경욱 전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 중 “난리 났네”라는 말과 함께 환한 웃음을 보였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60305



민경욱 웃음 해명,당시 브리핑도 의혹 투성이“해경청장에 전화 중에 브리핑한 셈”, 아주경제

  1. 이후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지시 내용을 언론에 브리핑했다.
  2. 해경청장의 동선을 보면 과연 전화를 언제 했는지 의문인데 더 신기한 것은 동일한 시각 10시 30분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해경특공대 투입 지시’라고 언론에 발표했다는 것이다.
  3. 이러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웃음 해명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는 가운데 당시 브리핑 내용에 대해서도 다시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9011220979



민경욱, 블로그 통해 웃음 논란 해명… "비신사적 편집", 천지일보

  1.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 관련 브리핑 도중 웃음을 보인 장면에 대해 “비신사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2. 앞서 지난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민경욱 의원이 세월호 참사 관련 브리핑을 준비하면서 “난리 났다”며 웃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전파를 파 논란이 일었다. .
  3. 민 의원은 “발표 당시 반복된 실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상황으로 인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세월호 유가족 분들을 비롯한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194


민경욱 웃음 해명 “비신사적 편집”···네티즌 “혼이 비정상이네”, 서울경제

  1. 세월호 참사 브리핑 도중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인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해명에 나섰다.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브리핑 도중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2. 해당 영상에는 민 전 대변인이 브리핑 중 “난리 났다”고 말한 뒤 소리 내어 웃는 모습이 담겼다.
  3. 이어 그는 “당시 저는 오전 10시 30분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보고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는 중이었다”며 “보도 장면은 카메라 앞에서 브리핑을 하면서 같은 부분을 자꾸 틀려 혼자 말을 한 부분과 옆에서 웃는 기자를 따라서 웃는 장면이었다”고 해명했다.이에 네티즌은 “와~~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사람이 청와대에서 일하고 있는지?? 그러니...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지~~(soo3****)”,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 상식밖이야(sol0****)”, “저 인간 뇌가 있나 없나 쪼개보고싶다(pop1****)”, “kbs9시뉴스 앵커도 했었다니ㅋㅋㅋㅋ(hivi****)”, “혼이 비정상이네 저 인간(onev****)”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캡처]/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26386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영상 포함), 중부일보

  1. VIDEO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영상 포함)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탐사보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탄'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대응과 박근혜 대통령 지시 사항 등을 검증했다.
  2. 박 대통령이 2014년 4월16일 오전 10시30분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에서는 같은 시각 해당 지시 내용을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다.▲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특히 민경욱 의원은 오전 10시30분 브리핑 중간 "난리났다"고 말한 뒤 크게 웃음을 지었다, 이규연 JTBC 탐사기획국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이었다는 점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지적했다.
  3. 이어 "(민 의원이) 편집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지만 청와대가 참사에 안이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번 방송은 세월호 대응에 무능했던 청와대와 그 시스템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28일 민경욱 의원은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라며 "긴장이 되니까 몇 번을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자꾸 틀려서) 난리 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3872


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웃음 논란 "라면에 계란 넣어먹은 것도 아닌데" 발언 재조명, 국제신문

  1.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에서 웃는 모습이 JTBC에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민 전 대변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민경욱 전 대변인은 2014년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2.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30분 열린 청와대 공식 브리핑 비공개 영상에서 민 전 대변인은 브리핑에 앞서 "난리났다"면서 웃었다.
  3.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 측은 28일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9.99002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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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국제신문 천지일보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스포츠한국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민경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경욱 “NG 장면이다” …세월호 참사 당일 웃음 브리핑 논란 해명했지만…, 스포츠경향

  1. 민경욱, 세월호 당일 웃음 브리핑 논란에 해명“단순 방송 NG 장면이다”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 현장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의 행적을 분석했다.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에 진행된 공식 브리핑 영상이 공개됐다.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영상 갈무리영상 속의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 앞서 “난리났다”는 말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2. 영상이 촬영된 당일 오전은 세월호가 선수만 남긴 채 뒤집힌 상황이었다.방송 이후 누리꾼은 “이 정도면 사이코패스” “저런 인간이었을줄은” “청와대 개판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해당 논란이 일자 28일(오늘)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었다”며 “긴장이 되니 몇 번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난리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3. 이같은 해명에도 누리꾼은 “피눈물은 고사하고 웃음이 나오냐” “이걸 해명이라고 하냐”등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핫&스타포토]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 영상]©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62985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 "라면에 계란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 세월호 당시 발언 '논란', 이뉴스투데이

  1.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한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한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3. 앞서 민경욱 전 대변인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당시 서남수 교육부장관이 컵라면을 먹은 것에 대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 먹은 것도 아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746



'세월호 웃음' 민경욱 해명, '악의적 편집이다!', 더팩트

  1. 민경욱 세월호 웃음 브리핑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 하며 웃음을 터트린 과거 영상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JTBC방송 캡쳐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하며 미소[더팩트│임영무 기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 하는 상황에서 웃음을 터트린 상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 지난 27일 밤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브리핑을 위해 단상에 선 민경욱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웃는 모습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됐다.
  3. 민경욱 의원의 이같은 모습은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또다시 공개된 영상은 현 시국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누리꾼들은 "거기서 웃음이 나오나요?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사람도 아니다", "민경욱의 웃음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청와대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악마를 본듯하다", "국회 청문회에 이분도 포함시켜야"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민경욱 의원은 이같은 보도에 NG부분의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이라며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5995.htm



‘난리났다’ 웃음 논란 민경욱, 세월호 당시 “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 등 수차례 구설, 동아일보

  1.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인 2014년 5월 일부 청와대 출입기자와 점심을 먹던 중 “(세월호 사고 현장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의 일당이 100만∼150만 원이고, 시신 한 구를 인양하면 5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2. 당시 민간 잠수사들은 수난구호법에 따라 종사명령을 받고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정부와 일당 등에 관해 구체적 계약을 맺지 않았다.민경욱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기자들을 만나 “실종자 가족들은 잠수사들이 마지막 한 명을 수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것이고, 가능하다면 정부가 인센티브를 통해 잠수사들을 격려해주길 희망할 것이라는 개인적 생각을 이야기했다”고 해명했다.
  3. 한편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모습을 내보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2630


민경욱 전 靑 대변인, 세월 참사 당일 브리핑 중 '웃음' 논란,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동이 재조명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영상을 공개했다.
  3.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하는 도중 "난리 났다"라는 말과 함께 웃음을 보였다.해당 영상은 박근혜 대통령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기 전 모습으로 알려졌다.한편, 해당 영상에 대해 민경욱 의원은 한 매체를 통해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라며 "긴장이 되니까 몇 번을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자꾸 틀려서) 난리 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민경욱 의원은 "이 장면은 일종의 방송 사고로서 전형적인 NG컷"이라며 "생방송에 나온 장면도 아닌 NG 장면을 이용해 비신사적인 편집을 한 의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사진 | JTBC 방송화면▶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214925


민경욱은 세월호 당일 브리핑에서 미소를 지었다, 비주얼다이브

  1. 민경욱은 세월호 당일 브리핑에서 미소를 지었다.
  2.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쳤다.
  3. 해당 영상에는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오전 10시 30분경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려의 지시사항을 전하며 “난리 났다”는 말과 함께 미소를 보였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11/%eb%af%bc%ea%b2%bd%ec%9a%b1%ec%9d%80-%ec%84%b8%ec%9b%94%ed%98%b8-%eb%8b%b9%ec%9d%bc-%eb%b8%8c%eb%a6%ac%ed%95%91%ec%97%90%ec%84%9c-%eb%af%b8%ec%86%8c%eb%a5%bc-%ec%a7%80%ec%97%88%eb%8b%a4/


"난리났다" 세월호 참사 당시 웃음 논란 민경욱, 정치 입문한 계기 보니…김기춘에 설득 당해? "공직 선망,..., 스타서울TV

  1. 그러니까 탁구를 좋아하는 분이다.
  2. 한편, 지난 27일 방영된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민 전 대변인이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했던 브리핑 장면을 내보냈다.
  3. 이 장면에서 민 전 대변인은 브리핑 중간에 “난리났다”라고 말한 뒤 소리를 내며 웃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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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스포츠서울 비주얼다이브 스포츠경향 이뉴스투데이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은재"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은재 의원 'MS오피스' 황당 발언, 조희연 교육감 '프로억울러' 합성이미지물 속속등장, 위클리오늘

  1. 인터넷상 네티즌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영상을 패러디하는가 하면 ‘프로불참러’ 조세호와 김흥국에 빗댄 합성 이미지물까지 등장했다.  .
  2. 특히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왔냐?”는 김흥국의 질문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한 조세호의 황당한 표정과 조희연 교육감의 표정은 웃음을 유발할 정도로 맞아 떨어진다. .
  3.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그럼 MS 프로그램을 MS 말고 어디서 사란 말인가? MS를 하는 다른 회사가 없다”며 황당해 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03



이은재 의원 ‘MS오피스’ 황당 발언, 조희연 교육감 프로억울러 합성 이미지 등장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문화팀]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의 ‘MS오피스’ 황당 질의 영상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패러디 합성 이미지를 속속 내놓고 있다.
  2.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그럼 MS 프로그램을 MS 말고 어디서 사란 말인가? MS를 하는 다른 회사가 없다”고 답하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은재 의원과 조희연 교육감의 대화를 과거 ‘세바퀴’에서 김흥국과 조세호가 나눈 대화 장면에 합성한 사진이 게시됐다.
  3. 특히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왔냐?”는 김흥국의 질문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한 조세호의 황당한 표정과 딱 맞아 떨어진 조희연 교육감의 억울한 표정은 폭소를 자아낼 정도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131473



이은재 의원과 조희감 교육감도 실수했고, 물타기도 시작됐다, 이코노믹리뷰

  1. 당초 'MS오피스를 왜 MS에서만 수의계약으로 구매했는가'라는 지적을 한 것은 이은재 의원이기 때문이다.
  2. 결론적으로 이은재 의원이 MS오피스 수의계약을 지적한 것부터 틀렸다.
  3. 이은재 의원이 잘못된 질문을 하지 않았으면 조희연 교육감의 해당 발언은 없었을 것이다.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713



이은재 'MS오피스' 황당 발언에 프로억울러 조세호 합성 이미지까지 등장… "그럼 어디서사요", 스타서울TV

  1. 이은재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서울시교육청이 행정에 있어서 학교용 업무 소프트웨어 횡령을 했다"면서 몰아붙였다. 
  2.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은재 의원과 조희연 교육감의 대화를 과거 세바퀴에서 김흥국과 조세호가 나눈 대화 장면에 합성한 사진이 게시됐다.
  3. “안재욱의 결혼식에 왜 안왔냐”는 김흥국의 질문에 조세호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했던 상황이 조희연 교육감의 “그럼 MS오피스를 어디서 사란 말이냐”라는 말과 묘하게 맞아떨어진 것.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203


이은재 무식 발언 황당?.."MS오피스는 MS아닌 20여개 소매상들이 판매", 위클리오늘

  1. ▲ 지난 6일 서울시 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이은재 의원이 "MS제품을 왜 MS에서 구매했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하자 조희연 교육감이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2. 이어 “서울시 교육청은 MS오피스 구매를 입찰 경쟁을 통해 했으며 4개의 소매상이 입찰에 응했다”며 “MS오피스는 독점이라서 입찰경쟁 없이 MS회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국민을 호도한 조희연 교육감은 이은재 의원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이은재 의원은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특별시 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업무용 컴퓨터 프로그램인 MS오피스와 아래아한글을 서울시 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한 것을 문제 삼았다. 또 관련 프로그램을 공개입찰이 아니라 특정회사와 수의계약을 통해 독점계약한 것을 두고 의혹을 제기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98


2% 부족한 질물과 답변..."이은재-조희연 MS논쟁은 '덤앤더머' 공방전", 위클리오늘

  1. 그러자 조 교육감은 처음에는 "MS오피스와 아래아한글은 독점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이라 수의계약으로 살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답변했다.
  2. 다른 새누리당 의원까지 나서 조 교육감을 몰아세웠다.
  3. 하 의원은 "조 교육감은 MS 오피스가 유통되는 시장 구조에 무지하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99


이은재 의원 "MS오피스·한글워드 왜 일괄 구입했냐, 교육감 사퇴해라" 삿대질까지, 중부일보

  1. 이에 조 교육감은 "MS오피스와 한글워드는 모든 학교가 두 회사와 업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2. 조 교육감이 "이 부분은 MS 오피스와 한글 워드에만 해당 하는 것인데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다른 회사가 없지 않느냐"라고 해명했다.하지만 이 의원은 계속해서 "독점규제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다.
  3.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법기관에 고발이 돼야 할 것으로 안다"고 삿대질도 서슴지 않았다.조 교육감이 거듭 MS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단일 회사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해도, 이 의원의 고성은 줄어들지 않았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0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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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헤럴드경제 이코노믹리뷰 스타서울TV 위클리오늘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은재"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은재 “MS 오피스를 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샀나” 황당질의 논란, 매일경제

  1. 이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에 공정거래법 위반을 주장했다.시교육청이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관련 공개입찰하지 않고 ‘MS오피스·한글워드’를 일괄구매했기 때문이다.
  2. 이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MS 오피스는 왜 공개 입찰을 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만 쓰는가” 라고 질의했다.
  3. 이어 “이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라며 “사법기관으로부터 고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조 교육감은 “MS 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 것인데, 어디 것을 써야 하느냐”며 “MS오피스를 만드는 다른 회사가 없다”고 답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14180



'황당 발언' 이은재 의원, "MS오피스를 MS에서 샀으니 공정거래법 위반", 부산일보

  1.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인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를 공개입찰하지 않았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연출됐다.  지난 6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90억 원을 학교 운영비에서 차감해 MS오피스와 한글워드를 일괄 구매했다”라고 지적했다. 조 교육감이 그렇다고 하자 이 의원은 "이것은 지방재정법 47조 예산의 목적외 사용 위반으로, 공무원 징계 규정상 중징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교육감이 "MS와 한글은, 모든 학교가 두 회사와 계약서를 체결해야한다"며 "그래서 저희가 일괄 계약을 해 29억원을 절감했다고 보고 받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공개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이라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조 교육감은 여러 차례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각각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한글과컴퓨터에서만 만든다"라고 설명했으나 이 의원은 이를 무시하며 오히려 사퇴를 요구하는 촌극이 빚어졌다.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07000173



이은재 "MS·한글과 수의계약, 무슨 관계냐! 사퇴해라!"vs 조희연 "다른 회사가 없다", 스타서울TV

  1. 이은재 “MS·한글과 수의계약, 무슨 관계냐! 사퇴해라!”vs 조희연 “다른 회사가 없다”.
  2. 새누리당 이은재 의원이 조희연 서울교육감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3. 이어 이은재 의원은 “저희가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수의계약을 따내기 위해서 이와 같은 일을 저지른 거라고 보는데” “왜 이것을 입찰계약을 안 하고 수의계약을 한 겁니까?”라고 조희연 교육감을 공격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



이은재 국회의원-조희연 교육감, '황당 질문 vs 당황 답변', 머니S

  1. /자료사진=뉴시스이은재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해하기 힘든 질문을 해 논란이 됐다.
  2. 이은재 국회의원은 먼저 이 두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일선 학교가 아닌 서울시교육청이 일괄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지방재정법 47조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요지의 질문을 했다.이어 이 의원은 두 프로그램의 수의계약 문제를 거론했다.
  3. 이 의원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구매한 것이 결국은 독점규제, 왜 이것을 입찰계약을 안 하고 수의계약을 한건가?”라고 질문을 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4088


핀트 어긋나고 번짓수 잘못찾고…"MS오피스 왜 공개입찰안했냐?", 머니투데이

  1. 2016.10.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상 초유의 파행을 겪고 어렵게 열린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일부 국회의원들의 준비 부족과 미숙함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지난 6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국감에서는 현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핀트'가 어긋난 국회의원들의 질문이 빈축을 샀다.서울시교육청 국감에서는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공개 입찰 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사유를 추궁했다.
  2. 더구나 항공사들이 사전에 승인받은 비행계획에 따라 관제 시스템에 의해 운항한다는 기본 지식조차 무지한 채 제기한 문제제기란 지적이다.번짓수를 잘못 찾은 국감 질의도 뒷말을 낳았다.박주현 국민의당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감에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은 기준금리 인하 혜택을 보지 못해 제2금융권을 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저신용 계층의 이자부담 해소가 요원하다는 취지로 문제제기를 했다.
  3. 따라서 정무위원회에서 금융위 국감 때 제기할 만한 문제였다는 것이다.바둑기사 출신으로 비례대표 의원이 된 조훈현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국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측으로부터 압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했다가 어떤 자료를 요청했느냐는 질문에는 정작 대답하지 못해 실소를 자아냈다.특히 조훈현 의원이 대답을 못하자 보좌관이 대신 답변에 나서려고 하다가 위원장으로부터 제지를 당하는 등 해프닝이 벌어져 국회의원이 현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질의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10년 이상 국정감사를 겪어 온 한 국회 관계자는 "올해 유독 국감 준비가 부족해 수준미달의 질의를 하는 의원들이 많이 눈에 띈다"면서 "국회의원과 보좌진들 사이에서도 반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이코노미스트들의 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김태은 지영호 임상연 기자 taien@mt.co.kr.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53179


이은재 "MS오피스, MS서 샀으니 공정거래법 위반" 황당 질의 논란, 중앙일보

  1. 사퇴해야 한다”고 고함을 질렀다.다음은 이 의원과 조 교육감의 일문일답▶이은재 의원=우선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 학교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을 이유로 총 90억원을 학교 운영비에서차감해 MS오피스와 한글 워드 등 일괄구매하고, 일선학교 집행해야할 학교 운영비를 교육청이 교육행정기관 포함해 집행했지요?▷조희연 교육감=MS와 한글워드는 그건 모든 학교가 두 회사와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이 의원=근데 그걸 일괄적으로 교육청에서 하시지 않았습니까, 학교별로 한 게 아니라▷조 교육감=네.
  2. 교육청이 집단으로 (구매) 했기 때문에 저희가 20억원을 절약한것으로 안다.(중략)▶이 의원=1,2차에 걸쳐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와 예상 가격의 99% 이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이게 그 업체와 무슨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까▷ 조 교육감=이 부분은요, MS와 한글 워드만 해당하는 겁니다.
  3. 다른 회사에서 MS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가 있지 않지 않습니까▶이 의원=아니죠 무조건 입찰하게 돼 있죠▷조 교육감=MS 밖에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49503


이은재, 국감서 '황당 질의'…"MS오피스 왜 MS에서 샀나", 아시아경제

  1.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MS오피스' 프로그램 구매가 공개 입찰 방식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발언이 7일 논란이 됐다.
  2. 하지만 이 의원은 "이것이 독점규제 그 다음에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다"라며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이게 사법기관에 아마 고발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조 교육감은 "MS 오피스하고 한글 워드는 이것은 두 회사가 정확히 독점적인 회사"라며 "그래서 저희가 29억을 절약했다"고 재차 해명했다.
  3. 1 ·2차에 입찰하지 않고 이상한 회사가 들어와서 계약했는데 단독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라며 조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키도 했다.이 같은 이 의원의 질의를 놓고 세간에선 "'MS 오피스' 앞에 붙어 있는 'M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자라는 걸 모르고 억지 주장을 폈다"고 분석,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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