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제주도에 이어… 경주에서도 또 다시 규모 2.3 지진 발생, 이뉴스투데이

  1. 제주도에 이어 경주에서도 또 다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제주도에 이어 경주에서도 또 다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3. 앞서 2일 오전 3시 1분쯤에도 제주도 제주시 동쪽 32km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된 바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773



경주 2.3 규모 지진 발생…오늘만 3번째 여진, 쿠키뉴스

  1.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경북 경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36분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2.3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지난 9월12일 지진의 여진으로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3시46분과 10시2분 경주 지역에서 각각 2.1과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하루에만 3차례 여진이 일어난 것이다.
  2.  한편, 지난 9월 지진 이후 이날까지 여진이 511회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soyeon@kukinews.com.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5921



경주서 규모 2.6 지진 또 발생…네티즌 “제법 크게 쿵 했어요”, 아시아경제

  1. 사진=기상청 제공[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경북 경주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2. 510번째 경주 여진이다.3일 오전 10시 2분경 경주시청에서 남남서쪽으로 9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했다.
  3.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작아 큰 피해는 우려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경주 시민들의 불안감은 계속해서 증폭되고 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2313



공포70주년 日평화헌법, 아베 개헌 의욕에 '흔들', 연합뉴스

  1. 개헌세력 국회 3분의 2차지, 사상 첫 개헌안 발의 가능성헌법 9조 개정에는 반대 여론이 우세…시기·방법 저울질(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3일로 공포 70주년을 맞은 현행 일본 헌법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개헌 시도에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2. 일본 정계에서는 개헌 항목으로는 여러 사안이 거론되고 있으나 전쟁과 무력행사를 포기하고 군대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헌법 9조 개정 여부가 특히 주목된다.2016년 10월 23일 자위대 열별식에서 부대를 사열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점령군이 강요한 헌법' 주장…개헌론 불 지피기 일본의 개헌 찬성론자들은 1946년 11월 3일 공포된 현행 헌법이 70년이 지나면서 시대에 맞지 않게 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개헌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3. 특히 아베 총리가 개헌의 핵심으로 여기는 헌법 9조에 개정에 관해서는 역시 개헌세력으로 분류되는 연립 여당 공명당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798432


경주 또 지진…규모 2.3 “오늘만 두 번째”, 한국경제

  1. 경주 지진 (사진=기상청)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께 이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0시 36분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2. 이는 지난 9월 12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3일 11시 10분 현재 기준, 9월 12일 지진의 여진은 총 512회로 1.5 이상 3.0 미만의 여진은 최근 1시간 동안 3회가 기록됐다.앞선 지난 2일 오전 3시 1분께 제주도 제주시 동쪽 32㎞ 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3. 기상청 관측 이래 제주도 내륙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78년 이후 4번째다.“”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9165


경주서 또 지진…2.3 규모 510번째 여진, 디지털타임스

  1. 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2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또 다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3일 새벽 규모 2.1 지진에 이어 오전 10시2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또다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은 지난 9월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됐다.경주에는 이날 새벽 3시 46분께에도 경주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여진이 발생한 바 있다.한편 금까지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은 510차례이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여진은 모두 19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3. 장윤원기자 cyw@dt.co.kr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SNS 바로가기확바뀐 디지털타임스 연예·스포츠 섹션 바로가기<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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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동탄까지…흔들림 여전” 지하 40m 달리는 고속철도 매력, 헤럴드경제

  1. 개통 한달 앞둔 수서SRT 타보니한 달 뒤 수서고속철도(SRTㆍSuper Rapid Train)가 개통된다.
  2. 이날 수서역을 출발한 SRT는 승강장을 떠나자마자 지하 터널로 진입했다.
  3. 일단 SRT 선로는 철도설계기준에 따라 전 구간을 규모 6.0의 지진에 견디는 1등급으로 시공됐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14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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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디지털타임스 쿠키뉴스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국경제 이뉴스투데이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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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에 대해 알아볼게요!!!!



'지진 후폭풍' 與野, 오전 긴급회의 소집, 더팩트

  1. 여야는 전날(12일)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13일 오전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선다./더팩트DB[더팩트 | 서민지 기자]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여야가 13일 대책 마련에 나선다.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어 기상청장 등에 강진 관련 현황과 향후 대책 등을 보고 받는다.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전날(12일) 지진 소식이 알려진 직후 국민안전처 장관, 기상청장 등과 전화로 연락해 피해 상황과 여진 가능성을 보고 받고, 오후 10시께 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2. 더불어민주당도 오전 8시 30분 지진관련 긴급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상임위 간사들을 소집해 사태를 파악한 뒤 대책 마련을 강구할 방침이다.추미애 더민주 대표는 전날 밤 당 최고위원을 포함한 당직자들을 비상대기 시키면서 상황을 주시했다.국민의당은 오전 9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원연석회의를 연다.
  3.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오세정 의원 등은 지진의 진앙지인 경주를 방문, 현장 점검을 할 계획이다.방미 중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신해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주승용 비대위원도 12일 급히 국민안전처를 찾아 원인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55943.htm



[출근길 한입뉴스] 경주서 역대 최대 ‘5.8 강진’ 발생부터 이재용 삼성부회장 경영전면 ‘공식화’까지, 이코노믹리뷰

  1. ◆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북극서 '불타는 얼음' 발견.
  2. 우리나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북극에서 ‘불타는 얼음’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3. 관광버스 등 화물차가 아닌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4시간 운전·30분 휴식' 의무화도 조만간 추진할 계획.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128



경주 지진으로 문화재 피해…석굴암 진입로에 낙석, 포커스뉴스

  1. 석굴암 진입로 낙석 등 피해 현황.<사진제공=문화재청>(서울=포커스뉴스) 문화재청은 지난 12일 오후 8시 전후로 발생한 경주시 지진 이후 문화재 피해상황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2. 지진발생 이후 문화재청은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 안전경비인력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불국사 대웅전 및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탈락됐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문화재청은 날이 밝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며 특히 석굴암, 첨성대 등 중점관리 대상 문화재에 대해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1300070642260



'지진 후폭풍' 여진, 166차례…부상자 8명·시설 피해 253건, 더팩트

  1.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도의 강진의 후폭풍으로 여진이 166차례 일어났다.
  2. 지진 피해도 부상자 8명, 시설 피해 253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온라인 커뮤니티[더팩트 | 서민지 기자]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도의 강진으로 인한 여진이 166차례로 늘어났다.
  3.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오전 5시 기준 부상자는 8명, 시설 피해는 253건이다.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5시 기준 규모 2.0~ 3.0 153회, 규모 3.0~4.0 12회, 규모 4.0~5.0 1회 등 모두 166차례 여진이 일어났다.이날 오전 0시까지는 규모 2.0~5.0의 여진이 모두 91차례 발생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55948.htm


"최강 지진에도 진원 깊어 피해 적은 듯", 연합뉴스TV

  1. "최강 지진에도 진원 깊어 피해 적은 듯"[앵커] 규모 5.8의 역대 최강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큰 피해는 나지 않은 것으로 일단 파악되고 있습니다.
  2. 그 이유를 백나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월요일 밤을 공포로 몰아넣은 규모 5.8의 강한 지진.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놀라 밖으로 뛰쳐나오고 긴급 대피하는 일이 이어졌지만 규모에 비해 물리적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그동안 한반도 인근 대규모 지진이 대체로 해역에서 발생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내륙에서 일어나면서 피해가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습니다.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일부 지진 전문가는 이번 진원의 깊이가 깊고 저주파 에너지가 적은 점이 영향을 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지헌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첫번째, 두번째 지진의 진원 깊이가 10㎞를 넘어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고층 건물에 영향을 주는 10㎐(헤르츠) 이하 저주파 에너지가 적은 것도 건물 붕괴 등 피해가 작은 원인으로 꼽았습니다.지 센터장은 "고층 건물은 10㎐ 이상 주파수의 에너지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진앙 심도가 깊고 고주파 에너지여서 대규모 지진인데도 피해는 적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14426


지진피해 전조현상 ‘지진운’, 지진과 연관 있나?…SNS 제보글 '북새통', 이투데이

  1. 경북 경주 일대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 발생 며칠 전부터 국내 하늘에 일정한 형태의 ‘지진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글들이 쏟아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2일 저녁 8시 32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진 발생 며칠 전 지진운을 발견했다”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왔다.인스타그램 아이디 ‘han_*****’은 “얼마전 서울에서 본 하늘, 예쁘다고 사진 찍는 나와 달리 일본에서 온 친구들은 하나같이 지진운이라고 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 사진 속에는 일정한 파도 형태의 가늘고 긴 구름이 퍼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인스타그램 아이디 ‘seung******’도 비슷한 형태의 구름 모양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며 “사진은 9월 5일 찍은 건데 지진운이었을까요?”라며 의문을 품기도 했다.이 외에도 이 같은 구름모양을 포착한 시민들이 ‘지진운’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게재되고 있다.지진운이란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발생한다고 일부가 주장하는 구름으로, 굉관 이상 현상의 일종이다.
  3.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해 정설로 인정되고 있지는 않다.한편, 이날 지진으로 카카오톡과 통신이 한 때 마비가 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으며,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83447


[오늘의 국민일보] 5.8 강진에… 한반도가 흔들렸다, 국민일보

  1. 9월 13일 화요일자 국민일보입니다.▶5.8 강진에… 한반도가 흔들렸다‘지진 공포’가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2. 한·미 정보 당국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북한의 국경일인 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 등에 추가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이재용 책임경영 본격화…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이재용호 삼성’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3. 삼성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사진)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을 결의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3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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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주변판 지진→응력 전달→한반도 지진 ‘방아쇠 효과’, 동아일보

  1. 즉, 일본 주변 판 경계부 강진 발생→일본 본토 영향 및 지진 발생→한반도 방향으로 응력 전달→한반도 지진 발생의 ‘방아쇠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
  2. 또 이번 지진은 경주 일대 긴 단층인 ‘양산단층’ 서쪽에서 발생했다.
  3. 다행히 지진이 일어난 ‘진원지’가 땅속 깊은 곳에 있어 피해는 적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03713



경주서 역대 최대규모 5.8 지진… 5000만 가슴이 덜컥했다, 동아일보

  1. 이에 앞서 오후 7시 44분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2. 관측 이래 한반도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은 총 9번 발생했는데 이 중 3번은 올해 발생했다.
  3. 기상청은 해일이나 더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발표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03725



"경주 인근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 두 번째 강력한 여진", 아시아투데이

  1. eqk_img_20160913003710_600013일 오전 발생한 규모 3.1 지진 진앙지.
  2. /기상청 제공가장 강력했던 여진은 규모 3.5…"계속 모니터링 중"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13일 오전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은 전날 발생했던 규모 5.8의 지진(본진)의 여진으로 현재까지 발생된 여진 중 두 번째로 강한 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 관계자는 13일 “오전 2시50분 현재까지 발생된 여진 가운데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오전 12시 37분 경북 경주시 남쪽 6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앞서 전날 오후 발생했던 본진의 여진으로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규모 3.5로 내륙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여진으로 추가피해 우려도 제기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 여진이 언제까지 계속 진행될 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2시 기준 총 91회의 여진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3. 규모 4.0보다 작지만 3.0보다 같거나 큰 여진은 11회 발생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13010007348



KTX 38대 긴급정지, 카톡 2시간 불통… 서울 광화문까지 진동, 조선일보

  1. 진앙(震央)인 경주시 뿐 아니라 부산·대구·울산 등 가까운 대도시에서도 건물이 심하게 흔들려 주민들이 공터나 인근 학교 운동장, 공원 등지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 문화재청은 "지진으로 인해 불국사 기왓장 일부가 무너졌다"고 밝혔다.경주 시민들 대피 - 12일 밤 경북 경주시 황성동 유림초등학교 운동장에 시민 수백 명이 대피해 있다.
  3. 일부 진앙 주민들은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경주와 부산·울산 등 곳곳에서 전화와 카카오톡 등 통신이 일시 두절되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10775


역대 최강 지진… 월성原電 스톱, 조선일보

  1. 경주 내륙서 규모 5.8… 울산 지진 두달만에 인근서 또 발생고층건물 대피소동, 삼성·LG 등 구미 공장 일시 가동중단12일 오후 8시 32분쯤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2. 서울 광화문 등 수도권에서도 통신 장애와 함께 규모 2.0 크기의 진동이 느껴졌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 32분 경주 남남서쪽 8㎞ 부근 내륙 지역인 경주 내남면 화곡저수지 부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3. 이 지진이 발생하기 48분 전인 오후 7시 44분엔 이곳에서 1.4㎞ 떨어진 내남초등학교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10770


경주 시민은 대피 중, KBS 뉴스

  1. 여진에 대비해 많은 경주 시민들이 경주시민운동장에 대피하고 있습니다.
  2. 오아영 기자! 그곳에 대피한 시민들 많나요? 네, 제가 나와 있는 경주 시민운동장 부근에 수백명의 시민이 모여 있습니다.
  3. 이곳은 지진이 발생한 경주시 내남면과 약 12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61481


경주 부근에서 규모 5.1, 5.8 지진 연이어 발생, KBS 뉴스

  1. 오늘 저녁 8시 반쯤 경주 부근에서 한반도 지진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 추가로 들어온 지진 발생 소식 전해주시죠? 네, 오늘 저녁 8시 32분에 경주 남서쪽 내륙에서 규모 5.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3. 조금 전 기상청에서는 이번 지진의 피해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진도 분석을 발표했는데요.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6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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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아시아투데이 동아일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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