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2016년07월12일 13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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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나향욱 '파면' 최종 결정… 직위 해제 처분,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김종일] 교육부가 막말로 파문을 일으켰던 나향욱 정책기관기획관을 12일 파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 교육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의 브리핑에서 “나향욱 정책기획관에 대하여 파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며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망언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전체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밝혔다.
  3. 앞서 나 기획관은 지난 7일 경향신문 기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김종일 기자  mudaefor@sporbiz.co.kr<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73



'민중은 개·돼지' 막말 파문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결정, 서울경제

  1.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있다./연합뉴스“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파면 결정이 내려졌다.이영 교육부 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어떤 상황이었건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고 국가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최고 수위의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자체 감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내일 중으로 나 전 기획관을 직위해제하는 동시에 중앙위원회에 징계의결을 요구할 예정이다.교육부의 징계의결 요구에 따라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를 내리면 5년간 공무원 임용이 제한된다.이 차관은 아울러 “소속 직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에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2. /정승희인턴기자 jsh0408@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854844



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결정, 서울신문

  1. [서울신문]망언 파문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 망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나향욱 정책기획관(47)에 대해 교육부가 12일 파면을 결정했다.교육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망언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전체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교육부는 “현재까지 조사결과와 어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어떤 상황이었건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고, 국가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면서 “최고 수위의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중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순으로 최고 수위인 파면으로 결정되면, 5년간 공무원 임용이 제한된다.
  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신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36990



굳은 표정의 교육부 차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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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하는 교육부 차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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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서울신문 서울경제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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