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2016년07월12일 13시쯤)

실시간검색어 5위는? 원영이 사건 입니다.


왜? 사람들이 "원영이 사건"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최신 뉴스기사를 살펴보고 3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것만 읽으면 나도 트랜드 스타 ~~!!!



원영이 사건, 3달 동안 갇혀지내던 화장실 공개…'하루 한 끼로 겨울 버텼다', 스타서울TV

  1. 이날 검찰은 원영이가 석달 간 갇혀있던 1평 남짓한 화장실 사진을 공개했다.
  2. 계모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3개월여 간 원영군을 화장실에 가둬 폭행하고 락스와 찬물을 머리에 붓는 등 학대를 해오다가 같은 달 31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3. 친부 신씨는 계모 김씨의 이 같은 학대행위를 알면서도 원영군을 보호하지 않고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746



‘원영이 사건’ 학대 행위 낱낱이 공개되자…“억장이 무너진다” “어른들이 미안해”, 동아일보

  1. 이들은 한 평도 안되는 차디찬 화장실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원영이를 감금하고 모진 학대를 가했다.
  2. 모진 학대를 홀로 견뎠을 원영이를 생각하며 눈물을 쏟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았다.
  3. 인간이 아니에요 원영아 하늘나라에서 행복해라”(bani****), “아이 키우는 입장, 그리고 임산부 입장에서 눈물만 나는 기사네요 ㅠㅠ 저런 사람이 있다니 정말 악마 같다는 생각밖에는”(shin****),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987798



원영이 사건, 무기징역 계모가 원영이 죽은 후 나눈 문자 내용 '충격'…"우리 잘 살자", 조선일보

  1. '원영이 사건' 피고인 계모와 친부가 결심공판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30년을 구형받았다./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원영이 사건’의 피고인인 계모가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받았다.11일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열린 '원영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계모 김모(38)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고, 친부 신모(38)씨에게는 징역 30년을 구형했다.원영이 사건 피고인 계모는 신원영(당시 7세)군을 수개월간 화장실에 감금하고 락스 흡입 및 찬물 세례 등으로 학대를 일삼았다.계모 김씨는 신원영군이 사망하자 시신을 암매장하는 범행까지 저질렀고, 원영군의 친부였던 신씨는 이를 모른 척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원영이 사건 피고인인 두 사람은 지난 2월 원영 군이 사망한 후에도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 문자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친부 신씨는 원영 군이 숨진 다음날 계모 김씨에게 "원영이 잘 있지?"라는 문자를 보냈고, 김씨는 이에 대해 "밥 잘 먹고 양치질도 했다"고 답했다.또 원영 군을 강원도 지인에게 보냈다는 김씨의 거짓말을 뒷받침하기 위해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눠 이 내용이 차량 블랙박스에 녹음되도록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두 사람은 차 안에서 "원영이 잘 있겠지? 오줌 안 싸는지 모르겠다.
  2. 이사가면 데리고 잘 살자" 등의 내용으로 대화를 나눴다.친부 신씨는 "아들을 찾으러 간다"며 휴가를 내기도 했으며, 실제 원영 군을 찾는 것처럼 김씨와 문자 메시지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양지혜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92381



원영이 사건 계모 무기징역, 계부와 원영이 죽은 후 나눈 문자 내용 '충격', 에너지경제

  1. 친부였던 신씨는 알고 있음에도 이를 모른 척했다.피고인인 두 사람은 지난 2월 원영 군이 사망한 후에도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 문자를 주고받았다.친부 신씨는 원영 군이 숨진 다음날 계모 김씨에게 "원영이 잘 있지?"라는 문자를 보냈고, 김씨는 이에 대해 "밥 잘 먹고 양치질도 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또 원영 군을 강원도 지인에게 보냈다는 김씨의 거짓말을 뒷받침하기 위해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눠 이 내용이 차량 블랙박스에 녹음되도록 했다.
  2.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원영이 잘 있겠지? 오줌 안 싸는지 모르겠다.
  3. 이사 가면 데리고 잘 살자" 등의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전해졌다.친부 신씨는 "아들을 찾으러 간다"며 휴가를 내기도 했으며, 실제 원영 군을 찾는 것처럼 김씨와 문자 메시지로 대화를 나누기도 해 분노를 샀다.star@ekn.kr.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_lab.html?no=227193


檢, '원영이 사건' 계모 무기징역-친부 징역 30년 구형, 일요서울

  1.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검찰이 화장실에서 락스, 찬물 세례 등 잔인하게 학대 끝에 숨진 신원영(7)군 시신을 암매장한 ‘원영이 사건’ 피고인 계모 김모(38)씨와 친부 신모(38)씨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구형됐다.
  2. 검찰은 “계모 김 씨는 2년에 걸쳐 피해자 학대를 주도했고 나중에는 그 수위를 높여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
  3. 검찰의 구형 이후 김 씨는 “원영이에게 미안하고 반성하고 있다.
출처: 일요서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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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일요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 스타서울TV 에너지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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