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북상…제주·남부지방 대비태세에 만전 기해.

"태풍"에 대해 알아볼게요!!!!

대구시, 태풍 차바 대비 대책회의 개최..시민안전 확보에 총력, 한국경제

1. 태풍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대구시가 태풍 차바가 북상함에 따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나섰다.4일 오전 9시 대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구·군 부단체장회의에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고, 이어서 오전 11시에는 재난안전실장 주관으로 집중호우 및 강풍 대비 대책회의 및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2. 회의에는 대구시와 구·군의 방재(건설)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사전 대비 및 대응상황 등 총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김승수 행정부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체계를 점검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아울러 상황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대구시와 구·군은 지난 3일 예비특보 발령 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며, 이날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라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를 준비하고 있다.
3.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기상상황 정보를 예의주시하면서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일시침수 예상 지역은 하수도 덮개를 제거하고,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고정 조치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63693

[날씨] 내일까지 제주ㆍ남부 태풍 '차바' 영향권…강풍 주의, 연합뉴스TV

1. [날씨] 내일까지 제주ㆍ남부 태풍 '차바' 영향권…강풍 주의우리나라에 직접영향을 줄 올해 첫 태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 태풍은 내일 새벽 사이 제주도 동쪽을 스치듯 지날 것으로 보이고, 이후 여수, 부산, 울산 등 남해안쪽과도 가깝게 지나가거나, 내륙에 상륙할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3. 이미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습니다.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가 최대 고비가 되겠고, 남부지방도 내일 새벽부터는 태풍의 영향권에 차츰 들기 시작해 오후까지도 상황을 계속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2&aid=0000218563

[종합]제주 학교 상당수 태풍 대비 등하교 시간 조정, 제주일보

1. [제주일보=박미예 기자]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학교 상당수가 등교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4일(오후 6시 기준) 태풍 차바에 대비해 하교시간을 앞당긴 도내 학교는 제주중앙여고, 오현고, 제주사대부고, 대기고 등 총 8개 학교로 집계됐다.
3. 같은 날 하교 시간을 앞당기겠다고 밝힌 학교는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4개교다.

출처: 제주일보: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31936

태풍 차바 북상…제주·남부지방 대비태세에 만전 기해, 쿠키뉴스

1.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강력한 중형급 태풍 ‘차바’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와 남부지방이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차바는 4일 오후 6시 제주 서귀포 남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초속 35m/s로 북상 중이다.
2.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400㎜ 이상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제주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이 태풍 차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전국 대부분 지역 또한 태풍 북상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다.
3.  한편, 태풍 차바는 5일 오후 경남 남해안을 스친 뒤, 동해 남부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soyeon@kukinews.com.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98712

태풍 '차바' 북상…세월호 인양작업 중단(종합), 뉴스1

1.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중인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인근 해안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2016.10.4/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진도=뉴스1) 윤용민 기자 = 제18호 태풍 '차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잠정 중단됐다.
2. 4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사고해역에서 1만1706톤급 크레인 작업선 다리(大力)호와 450톤급 예인선 화허(華和)호가 모두 목포 대불항으로 피항해 세월호 인양 작업이 중단됐다.현재 사고 해역에는 1ｍ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 인양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3. 해수부 관계자는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향후 작업 재개 일정을 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를 기해 제주도와 전남(거문도.초도), 제주도 전해상, 남해서부 동·서쪽 먼바다, 남해동부 먼바다 등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13781

[태풍 차바 북상] 지진 경주·포항, 2차 피해 막아라…비상근무 돌입, 중부일보

1.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4일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2. 연합[태풍 차바 북상] 지진 경주·포항, 2차 피해 막아라…비상근무 돌입제18호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동해안에도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지진 피해를 입었던 경주시와 포항시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4일 경주시는 지진으로 부서진 한옥 등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기와지붕에 설치한 방수 천막을 다시 점검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추가로 방수 자재를 확보하는 한편 저지대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를 준비하고 대형 공사장 예찰을 강화했다.강풍으로 어선 피해를 막기 위해 선박 결박 등을 하도록 선주에게 통보했다.위험 예상지역과 시설에 책임 공무원을 배치하고 하천 둔치에 대놓은 차는 견인하도록 조치했다.공무원들은 부서별로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인력을 충원하는 등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시도 4일 밤부터 강한 바람이 불고 최고 250㎜의 비가 올 것으로 보고 취약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예찰 활동에 들어갔다.
3. 박병준기자/.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09577

제주도 전역 오후 8시 태풍주의보…강풍·최대 400㎜ 비, 뉴스1

1.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중인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인근 해안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2016.10.4/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제18호 태풍 차바(CHABA) 영향권에 든 제주도 전역과 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졌다.제주지방기상청은 4일 오후 7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치했다.또 오후 8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 전역과 앞 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 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내린다.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육상에 북동풍 또는 동풍이 초속 12~20ｍ로 불 것이라고 예보했다.또 5일 낮까지 80~200㎜의 비가 내리고 산간 등 많은 곳은 400㎜ 이상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제주도 앞 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 바다에는 북동풍 또는 동풍이 초속 12∼20ｍ로 불고 3∼5ｍ 높이의 파도가 일 전망이다.asy0104@▶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313774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쿠키뉴스 연합뉴스TV 한국경제 제주일보 뉴스1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