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섭,[M+TV핫★] ‘너목보3’ 존박 넘어선 ‘흑인 소울’.

"최준섭"에 대해 알아볼게요!!!!

흑인 찬양 사역자 조셉, ‘너목보’에서 존박과 듀엣 선보여, 크리스천투데이

1. ▲한국을 사랑하는 흑인 찬양 사역자 조셉(최준섭)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존박과 듀엣을 선보였다.
2. 조셉은 자신의 채널에 지난 2013년, 한국에서 마커스의 예배에 처음 참석한 후 ‘그 사랑’을 부른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3. 당시 조셉은 한국어로 “찬양을 너무 좋아해서 마커스 목요예배 갔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3228/20160819/존박-흑인-찬양-사역자-조셉-최준섭-과-너목보-에서-듀엣.htm

“음악 통해 복음” 길거리 찬양사역자 조셉, ‘너목보3’ 우승, 국민일보

1.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출연한 조셉.
2. 길거리 찬양 사역자 조셉 붓소가 1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가수 존 박이 음치와 실력자를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3. 참가자들 중 단연 눈에 띄는 사람은 조셉이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928932

'너목보3' 최준섭, 끼와 소울로 시청자 홀린 '오하이오주립대 11학번', 스포츠한국

1. 존박은 '11학번' 최준섭을 최후의 1인으로 선택했다.이날 최준섭은 패널들이 자신을 두고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마다 마치 알아듣는다는 듯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2. 이를 지켜본 존박은 최후의 1인으로 최준섭을 지목했다.
3. 음악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최준섭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존박은 11학번 최준섭과 듀엣 무대를 장식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08/sp20160819153110136660.htm

[M+TV핫★] ‘너목보3’ 최준섭, 존박 넘어선 ‘흑인 소울’, MBN

1.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종우승자 최준섭이 존박을 넘어선 존재감을 보였다.
2. 18일 오후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는 존박이 음치와 실력자를 가리는 과정이 그려졌다.
3. 이날 방송에서 오하이오주립대 11학번으로 등장한 최준섭은 외국인 남성으로 존박에게 최종 낙점받았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08906

최준섭-유인나, 목소리로 안방 사로잡은 2인방, 헤럴드경제

1.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출연한 최준섭과 tvN ‘내 귀에 캔디’에 캔디로 목소리 출연한 유인나가 목요일 밤 안방을 사로잡았다.
2. 장근석의 캔디가 된 유인나는 오직 목소리만으로 장근석과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3. ‘너의 목소리가 보여3’과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각 9시 40분, 11시에 방송한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03169

‘너목보’ 최준섭, 남다른 소울 폭발…‘완벽한 실력자’, 매일경제

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너의 목소리가 들려3’(이하 ‘너목보3’)의 최준섭이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
2. 결국 존박은 최준섭을 마지막 실력자로 선택했다.
3. 존박과 최준섭은 ‘네 생각’ 무대를 시작했고 최준섭은 뛰어난 가창력과 소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787582

'11학번 최준섭' 소울 감성 폭발, '너의 목소리가 보여3' 레전드 무대 탄생, 부산일보

1. 1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가수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데 도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11학번 최준섭'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 남성이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존박은 최종라운드에서 11학번 최준섭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 '네 생각'을 열창했다.
2. 초반의 우려와 달리 노래가 시작 되자 방청객과 게스트들 사이에서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존박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11학번 최준섭'의 소울풀한 목소리에 다들 매료된 것. 노래를 부르는 내내 행복한 표정의 최준섭의 얼굴과 흑인 특유의 소울풀한 감성이 더해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중 역대급으로 꼽을 만한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박지민 대학생 인턴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19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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