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민 측 “성추행 사죄…교수직 사퇴·연기 활동 중단” [공식입장 전문].

" 최용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최용민 "성추행 사죄…교수직 사퇴·연기 활동 중단하겠다" [사과 전문], TV리포트

1.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최용민이 성추행에 대해 사과했다.최용민은 28일 소속사를 통해 "저의 옳지 않은 언행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조아려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이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2.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면서 "피해자깨서 원하는 사과 방식이 있다면 몇 번이고 그 방식에 맞게 다시 사과드리겠다"고 전했다.또한 "해당학교의 교수직을 사퇴하겠다.
3. 이후 사과를 받았지만, 수많은 피해자들이 생겼다며 "더이상 이런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고 폭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공식입장 전문저의 옳지 않은 언행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조아려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분명 제 잘못입니다.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피해자깨서 원하는 사과 방식이 있다면 몇 번이고 그 방식에 맞게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해당학교의 교수직을 사퇴하겠습니다.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 ▶ 따끈따끈한 연예 핫이슈를 보고 싶다면, TV리포트 페이스북! ▶ 스타 독점 셀카 가득, TV리포트 인스타그램!.

Source: TV리포트

최용민, 뼛속까지 '배우'라던 스승의 민낯… 얼룩진 성추문 어쩌나?, 스페셜경제

1. 대중에겐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한 이미지였던 최용민의 어두운 이면에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2. 최용민은 "연기는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한다.
3. 하지만 최용민의 이같은 철학과 강단은 성추문으로 인해 퇴색됐다.

Source: 스페셜경제

최용민 사죄, 공식입장 들어보니, 아시아뉴스통신

1. (사진= 최용민 SNS).
2. 앞서 이날 한 네티즌은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 성추행 미투 글을 읽었다.
3.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침묵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투(Me too) 배우,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 - 최용민"이라고 실명과 함께 성추행 피해를 주장했다.

Source: 아시아뉴스통신

[단독] "성추행 사과" 최용민, '하얀거탑'서도 편집…분량 최소화, 뉴스1

1.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 News1 DB(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용민이 과거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현재 방송 중인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에서 최대한 편집될 예정이다.
2. 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용민의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의 분량은 편집된다.
3. 최용민은 현재 고화질 영상으로 업그레이드 해 다시 방송 중인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에서 윤석창 변호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Source: 뉴스1

최용민 측 “성추행 사죄…교수직 사퇴·연기 활동 중단” [공식입장 전문], 스포츠동아

1. 성추행 의혹에 논란이 된 배우 최용민이 사죄를 하며 교수직을 사퇴하고 연기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최용민 측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의 옳지 않은 언행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조아려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2.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이어 “피해자깨서 원하는 사과 방식이 있다면 몇 번이고 그 방식에 맞게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라며 “해당학교의 교수직을 사퇴하겠습니다.
3. 저의 옳지 않은 언행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조아려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분명 제 잘못입니다.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피해자깨서 원하는 사과 방식이 있다면 몇 번이고 그 방식에 맞게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해당학교의 교수직을 사퇴하겠습니다.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스포츠동아 페이스북 / 무료 인기만화 보기▶ 지금 옆사람이 보고 있는 연예계 소식?- Copyrights ⓒ 스포츠동아(http://sports.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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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처자 엉덩이 만지면서도 귀여운 게 바로 나" 충격 발언, 헤럴드경제

1. 최용민 성추행에 사과, 활동 중단최용민 41살에 배우의 길로 들어서최용민 맡았던 역할이 하필 ….
2. 최용민은 성추행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교수직과 더불어 연기활동도 모두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최용민도 성추행 가해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맡았던 역할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3. 하지만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꿈을 선택했다.최용민이 뒤늦게 찾은 꿈으로 쌓은 명예는 성추행 이력으로 얼룩졌다.

Source: 헤럴드경제

배우 겸 교수 최용민 측, 익명의 ‘미투’ 폭로글에 “확인해보겠다”, 매일경제

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익명의 네티즌이 배우 겸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 최용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출신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졸업 후 선배의 추천으로 어느 공연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3.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배우,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 - 최용민”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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