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 ‘’ 김효진 한의사 “피해자가 왜 내 책임? 선택의 기회 줬을 뿐”.

" 안아키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선택의 기회 준 것"...화상전문가 "화가 난다",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이성봉] '안아키' 카페 운영자 한의사 김효진 원장이 자신의 치료법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선택의 기회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화가 난다”며 안아키 치료법을 강하게 비판했다.
2. 하지만 김 원장은 자신에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3. 전문가들은 김 원장의 치료법 중 화상치료 요법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그것이 알고싶다'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피해자 "객혈+설사+종기 등 이상반응", 디트뉴스24

1. ▲그것이 알고싶다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진 안아키 사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안아키'는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자가 치료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의 줄임말로 '안아키' 카페 회원은 한때 5만명 이상일 정도로 부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그러나 전문의들은 안아키를 주장하는 경력 31년 경력의 김효진 한의사의 치료법은 상당히 위험한 것이라 반박했다.실제 안아키 치료법으로 아이를 치료하다 더 큰 병을 얻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안아키 김효진 한의사는 수두 파티를 열거나 화상을 입으면 뜨거운 물에 담궈야 한다는 치료를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피해아동 부모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해 1월 검색을 통해 안아키를 알게된 후 겪은 피해를 고백했다.A씨는 "고열이 나면서 자연해열 후 기침이 시작됐지만 안아키 카페에서 기침은 한 달 정도 지나면 자연치유가 된다고 해서 김 쐬기, 각탕에 발효식을 하며 헌신적인 엄마로 보냈다"고 말했다.이후 "갑상선약을 최소량 복용 중이었던 아이에게 한의원에서는 약을 중단하고 보약을 권했고, 이후 설사, 겨드랑이에 종기, 이상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 아이는 약을 쓰면 절대 안 되는 아이다"라는 김효진 한의사의 말에 겁이 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아이는 치료가 되기는 커녕 상태는 나빠졌고, 피를 토하거나 종기에 농이 생겨 부풀어 오르는 심각한 상태가 돼 안타까움을 안겼다.이에 대해 김효진 한의사는 "왜 그게 내 책임인지.
2. 이건 거래가 아니지 않냐.
3. 나는 선택의 기회를 줬을 뿐"이라며 안하무인 태도를 보여 대중을 경악케 하고 있다.

Source: 디트뉴스24

안아키 자연치유법, 의협 "가짜뉴스보다도 더 심각한 사기 행위…죄질 불량", 울산종합일보

1. 안아키 카페가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주장이 눈길을 끈다.
2. 이날 엄중식 학술위원은 “자연치유법은 백신이 발견되기 이전인 1800년대에 유행했던 치료법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적용하자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불과하다”며 안아키 카페에 대해 비판했다. 
3. 엄 위원은 “예를 들어 수두에 걸린 아이를 그대로 방치 한다면 면역력이 약한 노인·임산부의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며 “안아키 카페가 주장하고 있는 치료법에 조금이라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면 의학적 견해를 내세워 비판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여지조차 없다”고 주장했다.

Source: 울산종합일보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피해자가 왜 내 책임? 선택의 기회 줬을 뿐”, 서울경제

1. [서울경제] ‘그것이 알고 싶다’ 안아키 한의사 김효진 원장이 억울함을 호소했다.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안아키’ 사태의 진실에 대해 파헤쳤다.이날 김효진 원장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아키’ 사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김 원장은 “피해자가 있는 것은 정보의 취사선택의 능력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경찰서에서도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계속 이해가 안 갔다.
2. 선택의 기회를 줬을 뿐이다.
3. 내가 손에 쥐여준 게 아니지 않느냐”고 주장했다.[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화면캡처]/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서울경제

'안아키'김효진, 충격적인 '안예모'가 이전에 있었다! "열이나면 관장하라" 언급 소름..., 한강타임즈

1. ‘안아키’가 재조명 되면서 카페 창시자인 김효진 한의사의 과거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2. 김효진 한의사는 ‘안아키’ 창시 이전에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이하 ’안예모‘)’의 계간지에 여러 편의 글을 게시했다.
3. 김효진 한의사는 글의 말미에 “내가 가르쳐 준대로 키우면 무인도에서도 애를 키울 수 있다”며 “의료기관이나 약이 없어도 된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Source: 한강타임즈

[TV온에어] '그것이 알고 싶다'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부작용? 선택의 기회 줬을 뿐 내 책임 아냐", 티브이데일리

1.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직접 안아키 카페의 설립자인 김효진 한의사를 찾아갔다.
2. 맘닥터들이 김효진 한의사의 영업사원이 된 셈이다.
3. 하지만 김효진 한의사는 맘닥터가 영업사원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Source: 티브이데일리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사람들이 참 희한해…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카페 안에서 먼저 난리가 나지 않았겠나", 일간리더스경제

1.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사람들이 참 희한해…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카페 안에서 먼저 난리가 나지 않았겠나”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2.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 이에 대해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는 “사람들이 참 희한하다.

Source: 일간리더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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