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나향욱 개돼지 발언…유시민 “취중이지만 진담 같아”.

이 시각(2016년07월15일 07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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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썰전' 전원책 "나향욱식 분류로 난 개·돼지도 아닌 2류", 티브이데일리

1. 이날 전원책은 나 전 정책기획관 발언 파문에 대해 "이분은 정말 제정신으로 한 말이 아닌 것 같다.
2. 나 전 정책기획관 발언을 정리한 뒤 전원책은 "기자들이 녹음기를 켠 뒤에도 자신의 말을 거두지 않았다.
3. 이 와중에 유시민은 "그런데 우리 세 사람은 개 돼지냐?"고 물었고 전원책은 "나는 개 돼지도 못 된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685342001136755019

[어게인TV]'썰전' 박 대통령 저격 발언 등 화제의 '말말말' 조명, 헤럴드POP

1.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썰전’ 화제의 ‘말말말’이 조명됐다.1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한-미 사드배치 최종 결정, 전경준 검사장 120억 주식대박 사건에 대해 토론했고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돼지다’ 망언 논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박근혜 대통령 저격 발언 등 화제의 '말말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나도 (국정운영을) 못했지만 나보다 더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전원책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목소리라면 이렇게 이야기 했을 거다"라며 느닷없이 MB 성대모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3. 유시민은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말 하면 안돼요.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31923

썰전 유시민 "개돼지 망언? 그런 고급관료 많아", 데일리안

1. 썰전 유시민이 화제다.
2. JTBC 방송 캡처.썰전 유시민 전원책이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개돼지 망언에 대해 분노했다.나 전 기획관은 지난 7일 한 언론사 기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99%의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이에 대해 유시민연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평소 세상과 사람, 인간관계를 보는 그 사람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본다"고 운을 뗐다.
3. 이어 "구의역 사고로 숨진 열아홉 살 청년에 대해선 '내 자식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위선'이라고 했다더라"며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도 불행이나 고통을 겪으면 연민이 생기고 아픔에 같이 젖어드는 게 인간의 본성이라던데"라고 황당해했다.그러자 전원책은 어떻게 그런 사람이 고급 관료 자리에 앉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고, 유시민은 "난 이런 사람 많이 봤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출처: 데일리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2141359

‘썰전’ 나향욱 개돼지 발언…유시민 “취중이지만 진담 같아”,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썰전’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발언이 언급됐다.
2. 14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나향욱 전 교육부 장관의 개 돼지 발언이 언급됐다.
3. 이날 ‘썰전’에서는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확관이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083886

‘썰전’ 나향욱 전 교육부 기획관, ‘개·돼지’ 발언 집중 조명,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썰전’ 나향욱 전 교육부 장관의 내뱉은 문제의 발언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개·돼지 발언이 언급됐다.
2. 이날 방송에서는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3. 나향욱 전 기획관에 대해 보수패널 전원책은 “술 먹고 잘못 말한 것 같다”라며 “장관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승승장구 하실 분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68&aid=000017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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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스포츠서울 헤럴드경제 데일리안 티브이데일리 헤럴드POP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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