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佛 내무장관 트럭테러 현장에서 인질극은 없었다…사망자 75명.

이 시각(2016년07월15일 09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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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현장…생존자들 안도의 한숨, 쿠키뉴스

1. 프랑스의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데이)인 14일(현지시간) 밤 대형트럭 한 대가 전속력으로 약 2Km를 달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덮쳤다.AFP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니스 검찰의 장 미셸 프르트르는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현지 이텔레(iTELE) 방송은 “사망자가 73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프랑스 검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했고 대테러 당국이 사건 조사를 넘겨받았다. ⓒAFP BBNews=News1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83136

佛 니스서 축제 즐기던 군중 향해 트럭돌진…“최소 73명 사망”, 동아일보

1. [동아일보]프랑스혁명기념일로 공휴일인 14일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트럭 한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돌진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당하는 테러가 발생했다.
2.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 사건에 이어 7개월 여 만에 다시 프랑스에서 비무장 대중을 상대로 한 ‘소프트 테러’가 벌어진 것으로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3. CNN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번 테러로 7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으며, 1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988773

군중속 2㎞ 돌진하며 마구잡이 살상…내려서 총격도, 뉴스1

1. 14일 프랑스 니스 트럭 돌진 공격으로 사상자가 속출했다.© AFP=뉴스1[佛국경일 테러]범인 2명 가능성 제기(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프랑스 니스 라 프로므나드 데 장글레에서 14일(현지 시간) 바스티유데이 기념 폭죽 행사를 즐기던 사람들의 평화는 순식간에 깨졌다.
2. 이날 사상자 중에는 관광객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AFP=뉴스1트럭이 덮치는 것을 멀리서 목격했다는 AFP기자는 충돌로 생긴 파편이 사방에서 날아오면서 얼굴을 가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3.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국경일 축제 행사에서 14일 발생한 화물차가 군중에 돌진하는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만 75명까지 늘어났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2169139

佛 내무장관 "니스 트럭테러 현장에서 인질극은 없었다"…사망자 75명, 뉴시스

1. 【니스=AP/뉴시스】14일(현지시간) 밤 트럭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 사건 현장에 앰뷸런스와 경찰차가 출동해 있다.
2.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14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니스 트럭 돌진 테러와 관련해 인질극은 벌어지지 않았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사건 발생 당시 범인이 현장에서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3. 【니스=AP/뉴시스】경찰들과 군인이 15일(현지시간) 트럭 돌진 테러로 70여명이 사망한 프랑스 니스의 사건 현장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351336

프랑스 니스 축제서 트럭테러.. “75명 사망, 100명 부상”, 라디오코리아

1. 프랑스의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데이) 공휴일인 오늘(14일) 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대형트럭 한 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덮쳐 최소 77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당했다.
2.  니스 검찰의 장 미셸 프르트르는 트럭이 군중을 향해 전속력으로 1마일 이상을 달렸다고 밝혔다.
3.  현장에 있던 AFP 기자는 7월 14일 바스티유의 날을 맞아 불꽃놀이 등 축제가 끝나고 사람들이 흩어질 때 대형 흰색 수송용 트럭이 니스 해변의 유명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로 돌진했다고 전했다.  일부 목격자는 군중을 향해 지그재그로 트럭을 몬 운전자가 총을 꺼내 쏘기 시작했다고 전했고, 시신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며 참혹한 현장을 전했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2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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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쿠키뉴스 뉴스1 동아일보 라디오코리아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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