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2016년07월13일 21시쯤)

실시간검색어 3위는? 성주 입니다.


왜? 사람들이 "성주"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최신 뉴스기사를 살펴보고 3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것만 읽으면 나도 트랜드 스타 ~~!!!



왜 성주에 배치?…“군사적 조건·주민 안전 고려”, KBS 뉴스

  1. 경북 성주는 군사적 효용성과 주민들의 안전 주변국의 반발 등을 고려할 때 사드 배치를 위한 최상의 입지라는 게 관계 당국과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김병용 기자입니다.
  2. 경북 성주가 사드 배치 최적합지로 결정된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군사적 효용성입니다.사드의 최대 요격 거리는 전방 200km, 후방 100km입니다.
  3. 후방으로는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이 들어오는 부산항과 김해공항은 물론, 동해안 원전 지대와 석유저장시설 등 국가 주요 시설도 사드 방어권에 들어갑니다.또 성주가 북한이 전진 배치한 300mm 신형 방사포의 사거리 200km를 벗어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39030



'우리는 사드 반대', 뉴시스

  1. 【성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경북 성주가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THAAD) 배치지역으로 확정 발표된 13일 오후 경북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학생들이 성주 사드배치 반대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2. myjs@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348320



성주 군민 관심은 오직 사드, 뉴시스

  1. 【성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경북 성주가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THAAD) 배치지역으로 확정 발표된 13일 오후 경북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한 군민이 성주 사드배치 반대 촛불집회를 하며 휴대폰으로 사드 관련 기사를 보고 있다.
  2. myjs@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348321



“수도권 방어, 사드 대신 패트리엇 전력 증강”, KBS 뉴스

  1.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2. 유사시 북한이 우리 수도권을 타격할 무기는 스커드B 등 단거리 미사일과 수천 문의 방사포입니다.
  3. 국방부는 패트리엇 1개 포대면 서울을 보호할 수 있다면서, 수도권에 북한의 위협이 집중되면 패트리엇 포대를 추가 배치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39027


성주 사드배치 반대 촛불집회, 뉴시스

  1. 【성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경북 성주가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THAAD) 배치지역으로 확정 발표된 13일 오후 경북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학생들이 성주 사드배치 반대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2. myjs@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348319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2개 신문사
KBS 뉴스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 글이 도움되었다 생각하시는 분은 공감 하트  클릭 부탁드려요 :D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