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박예진- 결혼 후 엇갈린 행보?.

" 박희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박희순, 동료가 폭로한 박예진에 대한 '애정'...얼마나 대단하길래, 전자신문

1. 표현을 너무나 잘한다"고 말했다. 오만석 역시 "박희순 선배는 '내 인생 여자는 박예진이다.
2. 박예진이 오니까 박희순의 연기가 안정적이었다.
3. 그전에 촬영했던 신들을 재촬영하고 싶을 정도였다”며 박희순 박예진 부부의 끈끈한 애정을 폭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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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아내 박예진과 결혼 생활 언급… "나를 좀 아껴줬으면", 천지일보

1.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을 언급했다.
2. 이에 박희순은 “집에 계신 박 여사에게 물어봐야 한다“라며 아내 박예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3. 또 박희순은 아내들을 향한 조언으로는 “(아내들이 남편들을) 아껴줬음 좋겠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

Source: 천지일보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만 한 이유는? "6월23일 처음 만난날…바빠서 먼저", 국제신문

1. 연합뉴스
2.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진다.지난 2015년 5년 째 공개 연애 중이던 박희순과 박예진 부부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전해졌다.당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족만 모인 자리에서 언약을 맺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려 화제가 됐다.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에 대해 박희순은 한 매체를 통해 “결혼을 약속한 해에 서로 바쁜 관계로 시기를 놓쳐 혼인신고만 먼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언제가 되었든 서로가 처음 만난 날인 6월 23일에 결혼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그날 혼인신고부터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박희순과 박예진은 2011년 3월 열애를 공개했다.
3. 두 사람은 11살 차이에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Source: 국제신문

박예진-박희순, 결혼 후 엇갈린 행보?, 헤럴드경제

1. (사진=제시 인스타그램)[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박예진 박희순 부부가 결혼 후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박예진과 박희순은 2015년 혼인신고를 먼저 올렸다.
2. 박예진의 최신작은 2015년 방영한 드라마 '라스트'다.
3. 그러나 박예진은 결혼 전 2014년 한 해에만 영화 '징기스칸: 지살령' 드라마 '미스터 백'에 출연했을 정도로 '열일'하는 배우였기에 그의 공백이 길어질 수록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박예진 역시 2011년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지금껏 큰 탈 없이 배우 생활을 해 온 만큼 일단은 앞으로도 그렇게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고 밝힌 바 있기에 그의 컴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이 가운데 박희순이 박예진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Source: 헤럴드경제

박희순, 그는 누구?#박예진 남편# 연기파 배우#뮤지컬 연출, MBN

1. 박희순=MBN스타 DB 배우 박희순이 화제 속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박희순은 1990년 연극으로 데뷔해 드라마 '골든 크로스', '실종 느와르 M',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용의자' 등에 출연했다.
2. 또 뮤지컬 '무한동력' 연출을 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박희순은 배우 박예진과 지난 2011년 열애를 인정 후 2015년 혼인신고를 진행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한편 박희순이 출연한 영화 '마녀'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마녀’는 생체실험을 통해 살인 병기로 훈련된 여고생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 가운데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여성 원톱 영화다.
3.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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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아내 박예진에 남다른 애정 "아내랑만 멜로 찍을 것이다", 아시아뉴스통신

1. 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2. 이에 임원희는 박희순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3. 박희순은 "나는 박예진과만 멜로 찍을 것이다"면서 아내 박예진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Source: 아시아뉴스통신

[취중토크③] 박희순 "사업·주식 절대 관심없어, 연기만 할게요", 일간스포츠

1. 전 영화는 영화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 '마녀'는 박훈정 감독이 내놓은 영화 중 가장 대중적이에요.
3. 연기 잘하는 배우는 많지만, 저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후배는 별로 없어요.

Source: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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