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공식입장 전문] ♥박하선 측 “22일 비공개 결혼..축하해달라”.

" 류수영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박하선♡류수영 측 "22일 결혼..2년 이어온 사랑과 신뢰의 결실"(공식입장), enews24

1. [enews24 최신애 기자] 박하선과 류수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식입장이 발표됐다.7일 오전 배우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류수영과의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박하선 측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한다"면서 "류수영, 박하선 씨가 오는 1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소식을 전했다.이어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
2.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됐다"고 그간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박하선 측에 따르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끝으로 박하선 측은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 드린다.
3. 배우 류수영, 박하선씨는 오는 2017년 1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Source: enews24

박하선♥류수영 “22일 서울서 비공개 결혼식”(전문 포함), 이데일리

1. 양 측 소속사는 7일 오전 “오는 2017년 1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2.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예식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배우 류수영, 박하선씨는 오는 2017년 1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Source: 이데일리

류수영-박하선 2년 열애끝 1월22일 결혼(공식입장), 뉴스엔

1. 류수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됐다"며 "조용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위해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3. 뉴스엔 이재환 star@.

Source: 뉴스엔

류수영♥박하선, 1월22일 비공개 결혼 확정 [공식입장], TV리포트

1.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이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7일 박하선 류수영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2.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하게 된 것.예식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1월 22일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3.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따뜻한 사랑에 보답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새해 기부하고 스타 애장품 받기 [Go!].

Source: TV리포트

[공식입장 전문] 류수영♥박하선 측 “22일 비공개 결혼..축하해달라”, OSEN

1.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부부가 된다.7일 류수영과 박하선 측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류수영과 박하선이 오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두 사람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이하 공식입장 전문.배우 류수영, 박하선씨는 오는 2017년 1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2.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예식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이에 당일 취재 및 촬영 협조가 어려운 점 미리 깊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3.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따뜻한 사랑에 보답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ource: OSEN

[POP이슈]'결혼' 류수영♥박하선, 일도 사랑도 꽉 잡았다, 헤럴드POP

1.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부부가 된다.
2. 데뷔 18년차 류수영과 데뷔 12년차 박하선은 결혼을 통해 더 안정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류수영은 지난해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잘난 검사 신지욱 역을 맡아 박신양(조들호 역)과 대립각을 세우며 연기 대결을 펼쳐 호평 받았다.
3. 앞으로 함께 더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세상의 도움이 되는 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결혼 후에도 좋은 배우로 관객 및 시청자들과 만날 류수영, 박하선의 활약을 기대한다.

Source: 헤럴드POP

[단독]"2주 남았다…" 류수영♥박하선, 1월 22일 결혼, 일간스포츠

1. [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류수영(38·어남선)과 박하선(30)이 1월 2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한 연예계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류수영과 박하선 커플이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예식장은 몇 군데를 두고 고민 중이다고 덧붙였다.앞서 결혼 소식과 함께 1월 말이라고만 알려졌다.
2. 당초 3월께 결혼을 염두해두고 상견례까지 마쳤지만 류수영이 KBS 2TV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면서 시기를 조정했다.
3. 주말극은 50회로 꽤 긴 호흡, 가을까지 결혼을 미뤄야 할 수 있어 미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박하선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지금은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시집가고 싶다.

Source: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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