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교환 환불"에 대해 알아볼게요!!!!
갤노트7 공백…"살 폰도, 팔 폰도 없다", ZDNet Korea
- 갤럭시S7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A와 J 시리즈 등 보급형 기종 생산량도 늘리는 동시에 마케팅도 확대한다.
-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은 우선 신규 색상 출시다.
- 갤럭시노트7에 처음 포함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블루 코랄 색상을 갤럭시S7에 접목할 예정이다.
- 또 차액 환불을 감수하고라도 갤럭시A나 갤럭시J 시리즈까지 염두에 두고 자사 제품 교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 최대 경쟁작 아이폰7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도 힘을 싣는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4
갤노트7 교환 첫날…유통업계, 불만 팽배, ZDNet Korea
- "우리가 뭔 죕니까? 일만 많고 손해보고…"
-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갤럭시노트7 교환 및 환불 조치가 취해진 첫날 휴대폰 유통 업계는 침울하면서도 불만이 가득한 분위기였다.
- 하반기 최대 히트작으로 매출 향상에 기대를 모았던 갤노트7이 단종됨에 따라 시장이 급랭해 돈은 안 되고 되레 손해만 보게 생겼는데, 교환과 환불로 일은 많아지고, 수수료 문제 등 이동통신서비스 회사에서 내려온 교환 및 환불 정책은 불분명해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 13일 용산 전자상가 등 서울시내 휴대폰 유통매장을 둘러본 결과 점주나 직원 상당수는 갤노트7 교환 및 환불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 눈치였다.
- M 유통점 점주는 “갤럭시노트7을 20대 정도 팔았는데, 이통사 정책이 정확하지 않아 고객 대응이 어렵다”며 “교환 및 환불 업무를 일괄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 그는 특히 "수수료를 안주겠다고 하는 이통사도 있어 매우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 T 유통점 점주도 “갤럭시노트7을 교환 및 환불해주라고 하는데 수수료 관련해서 정책이 계속 오락가락 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면서 “자선 사업도 아니고 수수료 보고 장사를 하는 건데 마진 없이 일하라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그는 “수수료 정책을 빨리 확정해주길 바란다”며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유통점 입장에서도 교환 및 환불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 어렵잖겠냐”고 반문했다.
- 용산 이통판매점 밀집 지역.
- 갤노트7 교환 및 환불 업무에 따른 불이익과 함께 시장이 급랭할 것에 대한 우려도 컸다.
- D 매장 관계자는 “갤노트7 단종으로 아이폰7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전작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낼 것 같진 않다”며 “갤노트7 발화 사고가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7 구매를 꺼렸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2
갤노트7 교환 첫날 유통 현장 한산...왜?, ZDNet Korea
- "당장 바꿀 폰이 없다…관망하는 소비자 많아"
- (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이동통신 3사가 배터리 발화문제로 판매 중지된 갤럭시노트7의 교환·환불을 시작한 첫날인 13일 유통 현장은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였다.
- 13일 서울 홍대입구역, 용산전자상가에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 10곳 이상을 둘러본 결과 이날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을 위해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극히 드물었다.
- 이동통신 3사가 12일 갤럭시노트7 구입 가입자들에게 교환 및 환불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문자를 보냈지만 소비자 발길이 뜸한 것이다.
- 유통 현장 관계자들은 "갤노트7 구매자로서는 지금 당장 마땅히 바꿀 스마트폰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을 많이 내놨다.
- 홍대입구역 한 LG유플러스 대리점 점주는 "오늘 아침 판매한 고객들에게 교환하러 오시라고 전화와 문자를 다 돌렸는데 아직까지 한 명도 오지 않았다”며 썰렁한 분위기를 전했다.
- 나머지는 아예 바꿀 마음이 없고 그냥 쓸 수 있을 만큼 갤럭시노트7을 계속 쓰겠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또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최신 스마트폰, 삼성전자 제품, 대형 패블릿을 선호한다는 특징이 강하다.
- 그래서 노트를 쓰는 사람은 노트만 쓰는 경향이 있어서 바꾸고 싶은 폰이 없어 하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 용산전자상가에 위치한 한 판매점 직원은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은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를 고사양이나 최신폰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하위 기종으로 옮기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3
갤노트7 액세서리도 환불 되나요? 교환ㆍ환불 Q&A, 한국일보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국내 이용자는 50만명이 넘는다.
-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액세서리도 환불되나?“갤럭시노트7 전용 액세서리도 영수증이나 카드 구입 내역 등을 지참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로 가져 가면 환불 받을 수 있다.
- 스마트폰 케이스나 액정보호필름 등 제품 종류는 상관이 없지만 갤럭시노트7 전용이어야만 한다.”-해외에서 구입하고 국내에서 개통한 경우는?“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출처: 한국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167491
갤노트7 단종 후 첫 교환·환불, 곳곳 혼선 "번거롭다" 불만도, 포커스뉴스
-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회수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제품이 놓여 있다.기존 노트7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했던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하면 12월 31일까지 전액 환불 또는 다른 기종으로 교환할 수 있다.
- 한 직원은 "오늘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갤노트7 교환이나 환불을 진행한 고객들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매장 직원은 이날 오후 "아직 회사측에서 나온 공지가 없다"며 "현재 이 시간 까지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에 대한 문의를 하거나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없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직영 매장도 마찬가지였다.
-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용 지원에 대한 세부 절차는 이동통신사와 협의 후 추가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고객들이 반납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제품이 놓여 있다.기존 노트7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했던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하면 12월 31일까지 전액 환불 또는 다른 기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300154652706
출처 3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ZDNet Korea 한국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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