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에 대해 알아볼게요!!!!
불어나는 '스폰서 검사' 의혹…SNS·녹취록 연이어 공개, 뉴스1
-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수사무마 위해 동분서주…인맥·노하우 활용검찰과 메시지, 녹취록 보도내용을 종합하면 김씨와 금전거래를 하고 유흥주점을 출입하던 김 부장검사는 김씨가 고소된 뒤 수사무마를 위해 동분서주한 것으로 보인다.
- 김씨는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고양지청 고소는 김 부장검사의 조언에 따른 '셀프고소'였다"며 "거래업체에 고소하도록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 김씨에 대한 여러 고소사건을 김 부장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가 차장으로 있는 고양지청에서 일괄해 담당할 경우 수사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다.김 부장검사는 거래업체 대표의 고소장이 접수되기 전 해당 차장검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268280
김형준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2개월 직무정지… 누리꾼 “완전 휴가네”, 중도일보
- Copyright ⓒ 2014 JOONGDOILBO Co., Ltd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webmaster@joongdo.co.kr For More Infomation.
-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 832 (우) 34908 전화 : 042-220-1114 팩스 : 042-220-1115.
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9072697
김형준 부장검사, 그는 누구? '장인은 박희태, 박상아와 인연도', 컨슈머타임스
- ▲ 김형준 부장검사(연합).
- ▲ 김형준 부장검사(연합).
- 김형준 부장검사를 둘러싼 인맥에서도 주목할만한 이들이 많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22
'스폰서 의혹' 부장검사 직무정지…대검 "특별감찰팀 구성", MBC 뉴스
- [이브닝뉴스]◀ 앵커 ▶법무부가 스폰서 의혹이 불거진 김형준 부장검사의 직무를 2개월간 정지했습니다.검찰은 특별감찰팀을 구성해 비위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장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법무부가 스폰서 의혹이 불거진 김형준 부장검사의 직무를 2개월간 정지했습니다.앞서 대검찰청은 김 부장검사가 직무를 계속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검사징계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에게 직무 집행 정지를 요청했습니다.
- 김 부장검사는 직무 집행이 정지된 상태로 검찰청이나 법무부 소속 기관에서 대기 명령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 금융 기관에 파견됐던 김 부장검사는 어제 서울고검으로 전보 조치가 된 상황입니다.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김 부장검사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감찰을 위해 특별감찰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팀장은 안병익 서울고검 감찰부장이며 검사 4명과 수사관 10명으로 꾸려졌습니다.김 부장검사는 고교 동창인 사업가 김 모 씨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김씨 피소 사건을 무마하려고 수사 검사에게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68348
‘스폰서 검사’ 김형준 녹취록 공개…“마지막까지 내가 책임진다”, 헤럴드경제
- [헤럴드경제=이슈섹션] 7일 자신의 동창인 사업가 김모 씨와 부적절한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자신의 동창을 수사하던 검사를 따로 만나 사건 무마를 청탁했다는 내용을 담은 녹취록 전문이 한겨레에 공개됐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김 부장검사는 지난 6월 김 씨가 자신을 표적으로 한 검찰수사가 계속 진행되는 데에 불만을 표하자 “수사검사를 따로 만나며 손을 쓰고 있다.
- 그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에 김씨가 “선임료를 보내면 되냐”고 묻자 “내가 부탁한거니까 없다.
- 종잇값이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했다.앞서 김 부장검사는 자신의 내연녀에게 돈을 보낼 것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김 씨에게 보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현재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두 사람이 나눈 SNS 등을 입수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14919
[3시 뉴스브리핑] 검사 맞나?…SNS로 드러난 부장검사의 민낯, SBS 뉴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진행 : 주영진 앵커■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채희선 뉴스제작국 기자부장 차례검사 “내연녀 오피스텔 알아봐달라”…총선출마에 내연녀 관리까지김형준 부장검사, 내연녀 용돈까지 부탁…송금 방법까지 구체적 제시일본 긴장 시킨 ‘야쿠자 내분’…1년 간 세력다툼만 90여 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SBS 뉴미디어부)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BS뉴스에 영상 제보하고 상품권 받기!.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50608
대검 감찰본부, ‘김형준 부자검사 스폰서’ 김씨 이틀간 검사, 서울신문
- [서울신문]바람에 날리는 검찰 깃발 - 연합뉴스검찰이 ‘스폰서·사건청탁’ 의혹을 받는 김형준(46) 부장검사의 스폰서를 자처하는 동창 사업가 김모씨를 6일과 7일 이틀간 조사했다.7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 검사장)는 구속된 김씨를 상대로 이틀에 걸쳐 서울서부지검에서 조사했다.
- 검찰은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의 사실관계와 금전거래 내역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본인 진술 등을 확인해야 하니 조사가 여러 차례 진행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감찰본부는 또 김 부장검사의 지인이자 검사 출신인 박모 변호사도 최근 소환 조사했다.박 변호사는 김 부장검사가 동창 김씨로부터 올해 2월과 3월에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 등 총 1500만원을 전달받는 금전 거래를 할 당시 아내 명의 계좌를 사용하도록 했다.한편 대검 감찰본부는 이날 신속하고 철저한 감찰을 위해 특별감찰팀을 구성했다.특별감찰팀장은 안병익(50·사법연수원 22기) 서울고검 감찰부장이며, 감찰본부 및 일선 검찰청 파견검사 4명과 수사관 10명으로 운영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신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 Copyrights ⓒ서울신문사.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54754
출처 7개 신문사
서울신문 컨슈머타임스 MBC 뉴스 SBS 뉴스 헤럴드경제 중도일보 뉴스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트렌드] 실시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윤아,‘불륜녀’ 지칭 댓글에 가 남긴 글보니…얼마나 억울했으면. (0) | 2016.09.07 |
---|---|
아이린,레드벨벳 하니보다 한살 언니..김희철 동안(주간아이돌). (0) | 2016.09.07 |
음주운전 강인 벌금형,음주운전 강인 700만원 벌금형 선고 받아… 재판부 재물만 손괴됐고 인명피해 없었다. (0) | 2016.09.07 |
v20,[스마트폰 전쟁] 오디오 끝판왕 LG V20 직접 써보니. (0) | 2016.09.07 |
세븐 이다해 열애,이다해 세븐과 열애 공식 인정 친구에서 연인으로. (0) | 201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