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맞불집회"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사모 맞불집회, 네티즌들 반응 "그것이 알고싶다 안봤나" "세뇌가 무섭다", 시민일보

  1. 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 지난 17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8차 촛불 집회가 열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맞불 집회를 벌였다.
  3. 이들은 전국 곳곳에서 17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서울로 올라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쳤다.

출처: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040



신대철은 왜 맞불집회에 '아름다운 강산'을 금지했을까, 노컷뉴스

  1. (사진=신대철 SNS 캡처)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박사모 등 친박 단체 회원들이 맞불 집회에서 '아름다운 강산'을 부른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2.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신중현의 곡 '거짓말', '미인' 등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들로 사람들에게 불리지 못했다.신대철은 "당시 '미인'이라는 노래가 엄청나게 히트해 국민가요가 됐었는데 갑자기 금지곡이 됐고, 가수 김추자의 '거짓말'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십곡이 금지곡이 됐다"고 밝혔다.그런 상황 속에서 신중현은 자신의 밴드인 '신중현과 엽전들'의 2집에 '아름다운 강산'을 수록한다.
  3. 이 노래는 유신 내내 금지곡이 됐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신대철은 "그러므로 이 노래를 박사모나 어버이(연합) 따위가 불러서는 안 된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908127



크리스마스이브·신년 전야도 '박근혜 퇴진' 촛불 밝힌다, SBS 뉴스

  1. 크리스마스 이브와 신년 전야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이 전국을 밝힙니다.촛불집회를 주최하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올해 남은 토요일인 이달 24일과 31일에도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촛불은 계속되며 광장의 민주주의는 더욱 단호해지고,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심리 준비에 돌입하고서 처음 열린 어제 8차 촛불집회에서는 탄핵 청구 인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외치는 구호는 여전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외침도 나왔습니다.서울에서만 주최 측 추산 65만 명, 경찰 추산 6만 명이 참여했습니다.주최 측은 9차, 10차 집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신년 전야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동력을 유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한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단체들이 모인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도 맞불집회를 토요일마다 계속 열기로 했습니다.이들은 지난 10일과 17일 집회에 10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경찰은 10일 4만 명, 17일 3만 3천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진송민 기자(mikegogo@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2. ☞ [스페셜] 박근혜 대통령 - 최순실 게이트의 모든 것.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86504



박사모 맞불집회, 네티즌들 "그것이 알고싶다 안봤나"부터 "더 힘냅시다", 세계일보

  1. 사진 = 방송캡처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 17일 8차 촛불 집회가 열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맞불 집회를 벌였다.박사모는 크리스마스이브와 신년 전야에도 맞불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neoa**** 진짜 무슨 아이돌 팬클럽도 아니고 버스 대절까지 하냐" "blin**** 그것이 알고 싶다도 안봤냐" "emje**** 따로 저분들과 나라만드세요우리는 필요없어요가져가요" "gkdi**** 나도 나이 많지만 저들 머리속은 왜 저런지 이해불가 세뇌가 무서운거다" "관심이 필요한 저사람들을 무시하고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더 힘냅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27504


'맞불집회' 박사모 단체 카톡방 공개…주갤러 "JTBC 태블릿 보도 후 긴 침묵", 무등일보

  1. '맞불집회' 박사모 단체 카톡방 공개…주갤러 "JTBC 태블릿 보도 후 긴 침묵"입력시간 : 2016.
  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사모 단체 카톡방에 잠입한 주갤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3. 이 게시물에는 박사모 회원들로 추정되는 시민들의 단체 카톡방 캡쳐본과 잠입을 시도한 주갤러(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 유저)의 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820435335110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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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SBS 뉴스 세계일보 노컷뉴스 시민일보 무등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김진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촛불꺼버리고 헌정질서 바로잡자"…보수단체, 탄핵무효 맞불집회, 뉴시스

  1. 박사모 헌재 인근서 대규모 집회 "재판관들이 현명한 판단 내려줘야" 집회 후 청와대 방면 행진 예정【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보수·우익 단체들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2. 한편 이날 오후 박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8차 촛불집회'가 예정돼있어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3. 박사모 행진 경로인 세움아트스페이스 앞에서도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Source: 뉴시스



촛불비하 논란 김진태 의원, 17일 박 대통령 지지집회 참석, 국민일보

  1. 촛불집회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집회에 참석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17일) 탄핵 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며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있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2. 김 의원은 이어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며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3. 내일 두시 광화문에서 만나자”고 독려했다. 김 의원은 그는 지난달 17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노용택 기자 nyt@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Source: 국민일보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8차 촛불집회 충돌 우려, 뉴스핌

  1. [뉴스핌=정광연 기자]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의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8차 촛불집회를 겨냥, 보수세력 결집을 종용하고 나섰다.
  2.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진다는 발언으로 촛불집회를 폄하, 비판에 직면했던 김진태 의원은 이번에는 100만 보수집회를 촉구하며 다시 한번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3.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Source: 뉴스핌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던 김진태 의원 이번엔 '탄핵반대 100만 모일 수 있다', 국제신문

  1.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로 시끄럽다.
  2. 찬성하는 국민은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응원합니다'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친박 의원들과 심야회동을 한 뒤 출입문을 나서고 있다.
  3. 서로 편을 가르기보다 존중했으면 합니다'는 글을 올리는 국민도 있다.

Source: 국제신문


'촛불 비하 발언' 김진태 " '100만 보수집회' 개최 독려...집회 참석한다", 한강타임즈

  1. [한강타임즈]'촛불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산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집회에 참석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2. 이후 촛불집회 현장에서는 'LED촛불'이 등장하는 등 김 의원 발언이 되레 촛불 민심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
  3. 김 의원 지역구인 춘천 사무실 앞에서는 "춘천 망신"이라며 김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연일 개퇴되고 있다.

Source: 한강타임즈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눈덩이를 더 크게 만들려고… 위증사건 돌출이 변수, 기호일보

  1.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주장 … "백만 촛불 무시하면서 백 명을" 촛불집회를 비난해 논란을 일으켰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며 탄핵 반대집회에 백만 명을 동원할 수 있다고 했다.
  2. 김진태 의원은 "백만 명 무시하면서 백 명으로 자랑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16일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탄핵 반대집회 참석 사실을 알렸다.
  3. 대표적인 발언이 '바람 앞의 촛불'이다. 앞서 김진태 의원은 촛불집회에 대해 "촛불은 촛불일 뿐.

Source: 기호일보


주진우 "진박 김진태 의원, 촛불집회 홍보대사", 이투데이

  1. 주진우 기자가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을 예고한 것과 관련 우회적으로 비판했다.주 기자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김진태 의원님 더 분발해 달라"며 김 의원을 촛불집회 홍보대사에 비유했다.김진태 의원은 촛불집회 당시“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발언 등으로 촛불민심을 더욱 자극한 바 있다.앞서 김진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내일탄핵 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며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고 글을 올렸다.그러면서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
  2.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면서 "내일 두 시에 광화문에서 만나요"라고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Source: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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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스핌 한강타임즈 뉴시스 국제신문 이투데이 국민일보 기호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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