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토]박영수 변호사, "수사대상자 지위고하 고려하지 않겠다",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서울고검장 출신 박영수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부법인 강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89418



표창원, 박영수-우병우 연결고리 언급에 “진실규명 의지에 문제없다는 게 중론”,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표창원 소셜미디어 캡처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30일 ‘최순실 특별검사’로 임명된 박영수 변호사에 대해 “수사능력과 소신 독립성 및 정의감과 진실규명 의지에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밝혔다.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영수 특검 관련 문의 많아 법조계 내외 및 진보적 법조 언론인 등에게 확인한 바, 수사능력과 소신 독립성 및 정의감과 진실규명 의지에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 중론”이라면서 “믿어주시죠”라고 적었다.이어 “다만 특검보와 수사인력에 경찰 정예요원들 꼭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박영수 특검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심복 국정원 최윤수 2차장을 양아들이라고 호칭할 정도의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특검 수사 잘 될까요?”라고 우려를 표하면서 “(박영수 특검이) 우병우 전 수석의 심복 국정원 최윤수 2차장을 양아들이라고 호칭할 정도의 매우 가까운 사이”라고 밝혔다.
  2. 정치적 계산이 깔린 추천과 낙점이 아니냐는 것.박 의원은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과 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박영수 특검을 중수부장으로 모신 전력을 지적하기도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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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로 임명된 박영수 변호사,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서울고검장 출신 박영수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부법인 강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89416



[포토]'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박영수 변호사,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서울고검장 출신 박영수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부법인 강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89417


박영선, 박영수-우병우 연결고리 언급…"제대로 특검 수사하겠나" 의문 제기, 브릿지경제

  1.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에 국민의당이 추천한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우려를 표명했다.
  3.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전 고검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최윤수 국정원 2차장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30010009429


박영수 특검 “좌고우면 않고 법과 원칙 따라 수사하겠다”, 중앙일보

  1. 그러면서 “수사팀 구성과 일정 확정 등의 후속 작업 과정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온라인 중앙일보다음은 박 특별검사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밝힌 '임명의 변' 전문.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심정입니다.주권자인 국민의 요구에 따른, 통치권자(대통령) 본인과 주변을 비롯한 국정전반에 대한 수사이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수사는 사실을 쫓고 그 사실에 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2. 일체의 사실관계에 대한 명백한 규정에 초점을 두되, 수사영역을 한정하거나 대상자의 지위고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1.
  3. 추후 수사팀 구성과 일정 확정 등의 후속 작업과정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보다 자세한 말씀은 특검팀이 구성되면 다시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곽재민 기자 kwak.jaemi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63350


박영수 우병우 어떤 관계? 박영수 변호사 “좌고우면 않고 법과 원칙 따라 수사”,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최봉석 기자]박영수 우병우 관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2. 그도 그럴 것이 ‘특검’에 임명된 박영수 변호사는 이른바 '우병우 라인' 검사들과 친분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는 30일 임명된 직후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박 특별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자신의 로펌 사무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서울지검 강력부장, 대검 강력과장, 서울지검 2차장, 대검 중수부장, 서울고검장 등을 거친 박 특검은 검찰 내 대표적인 강력통·특수통이다.박 특검은 "일체의 사실관계에 대한 명백한 규명에 초점을 두되, 수사영역을 한정하거나 대상자의 지위고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며, 일체의 정파적 이해관계 역시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특검 수사에 임하는 원칙을 밝혔다.이어 "수사팀 구성과 일정 확정 등의 후속 작업 과정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봉석기자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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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이데일리 브릿지경제 한국경제TV 동아일보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특검"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16일 검찰조사 거부, 폴리뉴스

  1. [폴리뉴스 정찬 기자]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검찰의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시기에 대해 모든 의혹이 정리된 이후에라야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저희가 준비가 되면 당연히 응할 수밖에 없지만 물리적으로 어제 선임됐다”며 “이 사건을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검찰의 16일 조사방침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대통령이 건건이 조사받아야 한다면 의혹 해소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며 “검찰은 사실 관계를 대부분 확정한 뒤 대통령 조사해야 한다.
  3. 좀 더 숙고하고 깊이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검찰의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시기 연기를 주장했다.또 그는 검찰의 대면조사 방침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서면조사를 원하지만 부득이하다면 대면조사를 해야 한다면 받겠다”고 했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3856



유영하 변호사 일문일답…"내일 조사 물리적으로 불가능", 연합뉴스

  1. 유 변호사는 "어저께 변호인으로 선임됐다"면서 법리검토를 위해서 내일 조사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2. -- 검찰 조사 다 끝난 다음에 마지막에 오겠다는 것인가? ▲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3. -- 대통령 입장이냐? ▲ 변호인 의견이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24948



'최순실 특검법' 조사기간 120일…향후 일정·대상 관심, 뉴스핌

  1. [뉴스핌=장봄이 기자] 여야가 박근혜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별도특검법 통과에 합의한 가운데 특별검사 임명 등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특검법이 시행되면 박 대통령은 최장 14일 이내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야당이 합의로 추천한 특별검사 후보 두 명 가운데 한명을 임명해야 한다.
  3. 자신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대통령 본인이 임명하는 것이다. .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15000260



"이정희를 특검으로" 네티즌들 '강추' …채동욱·윤석열도 주목, 뉴시스

  1. 네티즌들 "정치인, 검찰 다 못믿겠다"며 지지【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을 특별검사 후보로 정치권에서 여러 인사들이 거론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이정희(47)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단연 두드러진다.
  2. 채 전 총장은 박근혜 정부 초기 검찰총장에 임명됐다가 3개월만에 사임한 인물이다.
  3. 당시 검찰은 국정원 대선 관련 댓글 여론조작 사건 수사를 진행했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기소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90801


이정희 SNS “독재 회귀 막고 질식된 민주주의와 인권 구출해 달라”,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방송화면 캡처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특별검사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국회에서 17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검 적용 법안이 여야 3당의 합의로 통과될 예정이다.이번 특검팀은 검사보 4명, 파견검사 20명, 수사관 40명 등으로 구성된다.최순실 게이트 특검에는 야당인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합의한 2명의 특별검사 후보를 정하면 이 중 1명을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이는 현행 특검법(상설특검법)과는 달리 정부나 여당의 목소리를 원천 차단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국민은 박 대통령의 저격수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를 특검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앞서 변호사 출신 이정희 전 대표는 진보정당을 이끌어 대선 후보에 오른 적 있다.
  2.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패배를 위해 이 자리에 나섰다”며 박 대통령에게 돌직구를 던져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통합진보당은 박 대통령 당선 이후인 지난 2014년 헌정 사상 최초로 ‘내란음모’ 사유와 ‘위헌 정당’으로 분류돼 정당 해산했다.이러한 이유로 일각에서는 그의 행적을 지적하며 이정희 전 대표가 특검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정희 전 대표는 과거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는 것이 나와 당의 판단이자 선택”이라며 북한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가 하면, 우리나라 정부를 ‘남쪽 정부’로 지칭하는 등 ‘종북 발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이러한 행적을 근거 삼아 일부 누리꾼들은 이정희 전 대표가 온라인에서 특검 후보로 거론되는 것 자체에 크게 반대하고 있다.한편, 이 전 대표는 2014년 SNS에 남긴 마지막 글에서 “독재 회귀를 막고 질식된 민주주의와 인권을 구출해내 주십시오”라며 “비판 세력을 제거하고 말살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 자체를 송두리째 파괴시키는 박근혜 정권의 폭력을 함께 막아 주십시오”라고 적었다.이어 이 전 대표는 “모든 것을 바쳐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고 자신의 포부와 목표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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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동아일보 뉴시스 폴리뉴스 연합뉴스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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