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열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장시호 “최순실이 지시하면 지시를 따라야 하는 입장…거스를 수 없어”, 전자신문

  1. 출처:/ 방송 캡처장시호 “최순실이 지시하면 지시를 따라야 하는 입장…거스를 수 없어”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난 최순실 이모 지시를 따라야 하는 입장이고 거스를 수 없었다”라며 “박 대통령은 내 결혼식 때 오신 이후 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장시호 씨는 오늘(7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와 같이 말했다.장시호 씨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최순실 이모의 아이디어였다”며 “최순실 이모가 ‘만들라’고 얘기해서 지원서를 만들어서 드렸고 계획서를 그 다음에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줬다”라고 했다.장시호 씨는 삼성그룹 계열사인 제일기획이 이 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선 “잘 몰랐다”고 답했다.
  2. 그러나 김재열 제일기획 대표 등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만나본 적 없다”고 했다.김 의원이 “16억원 중 11억원에 대해선 횡령 혐의가 있다고 하는데 그 돈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물었다.이에 장시호 씨는 “그것은 잘못된 얘기”라며 “센터에 아직 남은 잔고가 많고 제 혐의에 나온 액수는 틀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또한 장 씨는 “센터 사무총장으로 2주 정도만 근무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최순실 씨가 지시를 하면 따라야 하는 입장이고, (최씨가) 이모인데다가 거스를 수는 없었다”고 했다.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적 있느냐는 김 의원의 물음에는 “제 결혼식 때 한번 뵌 적은 있지만 그 외엔 없다”라고 말했다.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전자신문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 ‘최순실 아이디어’…16억 후원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그룹’, 아시아뉴스통신

  1. '국정농단' 최순실 씨의 아이디어로 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설립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2. 7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동계스포츠센터 설립 누구 아이디어냐’고 질문하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 씨가“이모인 최순실의 아이디어”라며“이모가 지원서를 만들어서 드렸고, 계획서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게 줬다”고 증언했다.
  3. 또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만나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ource: 아시아뉴스통신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장시호 16억 지원, 삼성전자가 결정", EBN

  1. ▲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2.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장시호가 운영하는 한국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준 것은 삼성전자 결정이라고 증언했다.
  3. 그러나 이같은 발언이 현장에서 위증으로 드러나자 김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결정했다.

Source: EBN



[포토] 목 축이는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포커스뉴스

  1.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참석한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2. 2016-12-07 사진공동취재단 photo@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장시호 "최순실 지시 거스를 수 없어···朴 만난 건 결혼식 때뿐", 서울경제

  1. 장시호, 동행명령장 발부에 뒤늦게 청문회 출석"동계스포츠센터, 최순실 지시로 관리···최씨 지시 따라야""朴대통령, 취임 후 한 번도 만나지 못해"'연대 입학, 본인 실력이라고 믿느냐' 질문에 "그렇다"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7일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과 관련해 “최순실이 지시하면 따라야 하고 거스를 수 없다”고 밝혔다.
  2. 장씨는 이날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청문회에 출석해 ‘직위도 없이 센터 설립을 주도한다는 게 가능하냐’는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모가 시켜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3. 장씨는 ‘최씨로부터 박 대통령의 안부나 근황을 들은 적이 없느냐’는 김 의원의 질문에 “이모가 저한테 (그런 이야기들은) 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Source: 서울경제


김재열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지원, 김종 전 차관 압력", MBN

  1. 김재열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지원, 김종 전 차관 압력"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사진=연합뉴스제일기획 김재열 스포츠사업 총괄 사장은 7일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동계스포츠 영재센터에 대한 지원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압력을 받고 이뤄졌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김 사장은 이날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새누리당 이종구 의원의 질의에 "센터에 대해 김 전 차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나서 심적 부담을 갖고 후원해 주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김 사장은 다만 "김 전 차관과는 서울 시내의 한 호탤에서 만난 적이 있다"면서 "후원은 제가 결정하지 않았으며, 정확히는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부서에서 후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김 사장은 "최 씨나 장 씨는 만난 적이 없었다"고 부연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MBN


"최순실이 본 김종 전 차관은 수행비서" 고영태 청문회 증언의 의미는?, 스포츠Q

  1. 7일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 전 더 블루케이 이사가 김종 전 차관을 "최순실의 수행비서"라고 표현했다.
  2. ▲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7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3. ▲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7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ource: 스포츠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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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전자신문 MBN 아시아뉴스통신 포커스뉴스 EBN 서울경제 스포츠Q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김재열"에 대해 알아볼게요!!!!



검찰, 장시호에 16억원 자금 지원 의혹...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재조사, MTN

  1. /사진제공=뉴스1>[머니투데이방송 MTN 방명호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씨의 실소유 법인을 삼성 측이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사장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2. 검찰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장시호씨와 함께 한국동계스포츠센터에 삼성전자가 16억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도록 강요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3. 검찰은 이 과정에서 스포츠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 사장도 개입한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2710510051069



[속보]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검찰 재소환, 경향신문

  1. 검찰은 지난 15일 김 사장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2014년 3월3일 김재열 당시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왼쪽)과 김연아 선수.
  2. 강윤중 기자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장씨가 사무총장으로 있으면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억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3. 검찰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5)이 삼성에 후원을 강요한 혐의로 구속했다.

출처: 경향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45658



檢 ‘장시호 지원 의혹’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재소환, 헤럴드경제

  1. 검찰은 제일기획 소속 스포츠단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가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 영재센터에 불법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2. 이 스포츠센터는 별다른 실적이 없었지만, 문체부로부터 수억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 삼성도 이 스포츠센터에 수억원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59521



檢, 제일기획 김재열 사장 재소환 조사,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27일 오전 김재열(48)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 사장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김 사장은 지난 17일 한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검찰은 김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최씨 조카 장시호(37·구속)씨가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그룹이 16억여원을 후원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센터는 최씨와 장씨 측이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각종 이권을 노리고 기획 설립한 법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장씨는 작년 6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38)씨 등을 내세워 해당 센터를 설립했다.
  2. 이후 문체부 지원 아래 사무총장직을 맡아 인사·자금관리를 총괄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센터는 신생법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작년 문체부에서 6억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도 했다.앞서 검찰은 이 센터에 삼성이 거액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김 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구속했다.이달 15일에는 삼성그룹 서초사옥 내 제일기획을 압수수색했다.
  3. 이때 김 사장의 집무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 사위인 김 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부위원장을 맡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2562


검찰, '장시호 지원 의혹'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재소환, 더팩트

  1.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장시호 씨 지원 의혹과 관련해 27일 오전 10시 재소환됐다.
  2. /더팩트 DB[더팩트ㅣ서민지Ⅱ 기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재차 소환됐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10시 김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3. 김 사장은 지난 17일에도 조사를 받은 바 있다.검찰은 삼성그룹이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비영리법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후원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economy/1665892.htm


[종합]검찰, '장시호 지원 의혹'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재소환, 뉴시스

  1. 현재 검찰은 삼성그룹이 장씨가 운영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특혜 후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2. 삼성그룹은 최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서도 수십억원을 특혜 지원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3. 삼성그룹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 독일 계좌로 43억원 상당을 보냈고 이 돈이 최씨 쪽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615075


검찰, 김재열 삼성계열 제일기획 사장 재소환, 포커스뉴스

  1.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스포츠사업총괄부문)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 2016.11.27 김흥구 기자 phot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7일 김재열(48) 제일기획 사장을 소환했다.
  3. 지난 17일 처음 불러 조사한 이후 두 번째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김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제일기획 소속 스포츠단이 최순실씨 측에 사업상 특혜를 제공했다는 단서를 포착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70010552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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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뉴시스 포커스뉴스 MTN 헤럴드경제 한국경제TV 경향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조카’ 장시호 자금 횡령 혐의 체포, KBS 뉴스

  1. 기사 섹션 분류 안내.
  2. 개별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3. 사회 기사 모아보기.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86542



檢,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체포…자금횡령 혐의, 한국경제

  1. 장시호 체포 (사진=영상캡처) 검찰이 최순실 씨 조카인 장시호 씨를 긴급 체포했다.18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서울 도곡동 친척집 인근에서 장시호 씨를 체포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 씨는 본인이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이 센터는 최순실 씨와 장 씨 측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각종 이권을 노리고 기획 설립한 법인이라는 의혹을 받아왔다.검찰은 장 씨를 상대로 자금횡령뿐 아니라 스포츠 행사 등을 둘러싼 각종 이권 개입 등 의혹 전반에 대해서 추궁한 뒤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87217



검찰 "대통령, 사실상 피의자"…장시호 씨 체포, OBS

  1.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이라며, '피의자 신분' 전환을 시사했습니다.
  2. 시간을 끌어온 박 대통령 측을 압박하려는 카드로 해석되는데, 오는 20일 기소되는 최순실 씨 등의 혐의와 공소장 내용이 주목됩니다.
  3. "박 대통령 혐의 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며, "피의자와 참고인 구분은 의미가 없다"고 직격탄을 날린 것입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761



'가' 성적표로 연대 장학생…석연찮은 정황들, SBS 뉴스

  1. <앵커>최순실 씨의 조카로 앞서 오늘(18일) 긴급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던 장시호 씨가 지난 98년 연세대학교에 승마특기생으로 입학한 과정에도 석연찮은 점들이 많습니다.
  2. 교육부가 특별감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장세만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보도하겠습니다.<기자>장시호 씨의 고교 생활기록부입니다.대부분 과목의 성적이 수우미양가 중 '가'로 적혀 있습니다.1학년 때는 17개 과목 중 14개가 '가'였고, 2학년 때는 19개 과목 중 18개가 '가'였습니다.미술이나 체육에서 받은 미가 그나마 가장 좋은 성적이었습니다.전체 석차는 262명 중 260등이었습니다.이런데도 장 씨는 지난 98년, 연세대에 성적 장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승마 종목의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했는데, 당시 선발 규정에 의문점이 제기됐습니다.연세대는 주로 축구와 농구 등 단체 종목 선수를 체육 특기생으로 뽑아왔습니다.그런데 장 씨가 입학하던 98년 입시 때부터 승마 종목을 콕 집어 체육 특기생 선발 종목으로 명시한 겁니다.연세대 측은 관련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장시호 씨 이전에 승마 특기 입학생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연세대 교직원 : (체육 특기) 개개인에 대한 종목은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된 게 95년 이후예요.
  3. 그러니까 그전 학적에서도 저희가 찾을 수 없어서….]이준식 부총리는 오늘(18일) 이화여대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세대에 대해서도 특별감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영상편집 : 김진원) 장세만 기자(jang@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77415


장시호 전격 체포… 특혜 입학까지 밝혀질까, 스포츠월드

  1. ‘장시호? 장시호!’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 씨가 18일 오후 전격 체포됐다.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친척 집 인근에서 장씨를 체포 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2. 장시호 씨는 특별수사본부가 차려진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
  3. 이 가운데 교육부는 이날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연세대 특혜입학 여부를 특별감사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연세대 측은 “그 어떤 공정한 조사도 피하지 않겠다”며 “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해당 비리와 무관하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 감사, 국회 국정조사 등 그 어떠한 공정한 조사도 피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다”고 전했다.일단 장시호 씨가 체포된 가운데 향후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용석 기자.

출처: 스포츠월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96&aid=0000415541


[단독] 장시호-이규혁 남양주 빙상장 강탈 시도 의혹 추적, 일요신문

  1. 장시호 씨가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경기 남양주에 있는 실내 빙상장을 강탈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 이 협약 직후 장 씨가 설립한 영재센터는 남양주시에서 ‘빙상체험교실’을 열었다.
  3. 남양주시에서 여러 시설의 위탁 운영·관리 권한을 TSK워터에 위임했으며 C 사는 이 가운데 빙상장 운영권을 받은 것.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4902


비선실세의 실세, 장시호 체포…차관에게 '판다 아저씨'라 불러, MBN

  1. 작년 9월부터 올 2월 사이 삼성그룹이 센터에 16억여원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이 적용됐습니다.15일에는 센터에 불법자금을 지원한 의혹을 받는 제일기획의 삼성 서초사옥 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17일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 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이밖에 장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더스포츠엠'도 의혹 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2. 올 3월 설립된 이 업체는 불과 3개월 뒤 K스포츠재단이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한 국제행사 진행을 맡아 '배후'에 대한 뒷말을 낳기도 했습니다.장씨는 대학 '특혜입학' 논란에도 휩싸였다.
  3.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장씨가 1998년 승마 특기생으로 연세대에 입학할 때 학교 측이 규정을 변경해 특혜를 줬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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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스포츠월드 SBS 뉴스 KBS 뉴스 한국경제 일요신문 OBS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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