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대해 알아볼게요!!!!



'비정상회담' 아이오아이(I.O.I) 전소미-주결경, "오디션 프로그램 또 할까? 말까?", 부산일보

  1. 28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전소미와 주결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비정상대표들과 함께 '세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를 선보인다.
  2. 아이오아이는 11인 완전체로 최근 '너무너무너무'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원소속 그룹과 개별 활동에 돌입했다.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통해 데뷔한 주결경은 이날 안건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소개했다.
  3. 이어 주결경은 "다시 참가한다면 더 잘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면 JYP 자체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에 이어 '프로듀스101'을 경험했던 전소미는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을 두 번이나 겪었다"라며, "다시 참가하고 싶지 않다"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28000361



'비정상회담' 전소미·주결경 "오디션, 다시 참가하고 싶지 않아"…각국의 가명+대포폰+차명재단 논란에 전..., 뉴스핌

  1. '비정상회담'에 전소미, 주결경이 출연한다.
  2.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아이오아이(I.O.I) 전소미와 주결경이 출연한다.
  3. 28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전소미, 주결경이 출연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28000128



[친절한 프리뷰] ‘비정상회담’ 마크 “미국서 건물명에 트럼프 빼달라는 청원 벌여”, 아시아투데이

  1. 0JTBC '비정상회담' 아시아투데이 박슬기 기자 = ‘비정상회담’ 마크가 미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와 관련한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이름 때문에 벌어진 각 나라의 사건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마크는 먼저 “최근 미국에서는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의 이름을 딴 아파트 주민들이 개명을 신청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트럼프 플레이스”라는 뉴욕의 초호화 아파트 주민들은 건물명에서 ‘트럼프’를 빼 달라는 청원을 벌여 결국 회사 측에서 이름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 나라의 유명 인사들의 ‘가명’ 논란과 함께, 특이한 이름으로 화제를 모은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부모들이 엉뚱한 이름을 붙이는 일이 많아서, 나라에서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는 단어들’의 리스트까지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멤버들도 나라별 인기 이름과 함께 부모의 과한 욕심(?)이 불러온 황당 이름들을 공개했다. 이어 멤버들은 “개명이 쉬워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이며 사회에서 ‘이름’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에 대한 소신을 공개했다. 또한 멤버들이 꼽은 ‘개명하고 싶은 이름’과 별명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의 한국 대표로는 아이돌 그룹 I.O.I의 전소미·주결경이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서바이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27일 오후 10시50분 방송.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psg@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28000917103



‘비정상회담’ 전소미 “오디션 프로그램 재참가? 두 번이나 겪었다”, 한국경제

  1.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주결경은 이날 안건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소개하면서 “다시 참가한다면 더 잘할 자신이 있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2. 이와 함께 두 게스트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멤버들도 ‘10억 원의 우승 상금’을 가정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을 놓고 ‘참가파’와 ‘불참파’로 의견이 나뉘었다.
  3. 이어 멤버들은 멕시코의 ‘저주받은 오디션’부터 마크가 소개한 미국의 황당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 각 국의 오디션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692034


'비정상회담' 전소미vs주결경, '오디션 예능 재참가' 주제로 갑론을박, 텐아시아

  1.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2. ‘비정상회담’ 전소미·주결경 / 사진제공=JTBC.
  3. 아이오아이 전소미·주결경이 ‘비정상회담’ 대표들과 세계의 서바이벌에 대한 공감 토크를 펼친다.

출처: 텐아시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222017


‘비정상회담’ 아이오아이 주결경 “오디션 다시 참가하면 잘할 자신 있어”, 시크뉴스

  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비정상회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주결경이 오디션에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2.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주결경은 이날 안건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소개했다.
  3. 두 게스트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멤버들도 10억 원의 우승 상금을 가정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을 놓고 참가파와 불참파로 의견이 나뉘었다.

출처: 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80337701127835010


JTBC 뉴스룸 '안나경', '손석희'가 인정한 입사 이력 '화제', 브릿지경제

  1. (사진=방송 화면 캡쳐).
  2. JTBC 안나경 아나운서가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28일 오후 9시 기준, 안나경 아나운서가 포털사이트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숙명여대를 졸업 후 2014년 JTBC 2기 공채로 입사했다.
  3. 당시 안나경 앵커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손석희 앵커가 뽑은 인재로 알려진다. 특히,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애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예쁘다거나 제일 잘한다고 해서 뽑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고, MC 전현무는 "그럴 가능성이 높죠"라고 답변해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 24일 'JTBC 뉴스룸' 2부 팩트체크에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촛불집회 참가자 수에 대한 경찰과 주최측의 차이점에 대한 분석 보도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2800213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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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텐아시아 뉴스핌 아시아투데이 브릿지경제 시크뉴스 부산일보 한국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비아그라"에 대해 알아볼게요!!!!



'비아그라' 제조사 "발기부전 치료만 허가된 약… 고산병 사용 여부 밝힌 적 없어", 조선일보

  1. 비아그라 고산병 치료제, 화이자 "발기부전 치료로 허가… 고산병 치료 여부 밝힌 적 없어" /조선DB23일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등을 세금으로 사들인 것에 대해 “고산병 치료 목적”이라고 해명했다.
  2. 이에 비아그라 제조사인 화이자 측이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만 허가받았다”고 밝혔다.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 적응증을 받은 의약품”이라며 “고산병을 적응증으로 하지 않았으며, 고산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다”고 말했다.적응증은 특정 약제(藥劑)나 수술 등에 의해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질환이나 증세를 의미한다.
  3. 새 적응증에 대한 별도의 허가를 받는 것이다.화이자 관계자는 “비아그라는 국내에서 발기부전 치료가 아닌 목적으로는 처방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김상윤 기자 tall@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31190



‘비아그라=고산병 치료제’ 청와대 해명 정말? 전문의 의견 들어보니‥,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청와대가 고산병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구입했다고 해명한 가운데, 이와 정 반대의 전문의 소견이 나와 주목된다.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아그라가 고산병을 악화시킨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있어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권장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명승권 교수는 지난 2011년 영국 뉴캐슬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임상시험 결과논문을 링크했다.해당 논문에는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이 고산병 증세에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악화시킨다”며 “고산병 예방을 위해 실데나필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앞서 같은 날 경향신문은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60정, 비아그라의 복제약품인 한미약품의 팔팔정 304정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한 것”이라며 “비아그라가 고산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1759



박범계 "고산병? 5월 순방인데 반년 먼저 구매" '고산병 유비무환',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오의정]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트위터에 청와대의 비아그라 구매를 언급했다.
  2. 박범계 의원은 “비아그라를 아프리카 순방때의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했다는 청와대, 금년 5월 순방인데 작년 12월에 구입했으니 전지훈련 대비 미리미리 신체를 튼튼히 한거구만요”라고 적었다.
  3. 청와대는 23일 청와대가 세금으로 비아그라를 산 사실이 보도되자 “아프리카 순방 수행원들과 대통령의 고산병을 예방하기 위해 구매했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5



화이자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만 허가받은 제품, 고산병 처방은…”, 동아일보

  1. [동아닷컴]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팔팔정을 구입한 것에 대해 “아프리카 순방시 고산병을 치료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비아그라는 고산병에 처방하는 정식 의약품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비아그라는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고, 확장된 혈관에 피가 몰리게 만드는 발기부전 대표 치료제다.
  2. 비아그라 고산올때 먹으면 부작용 때문에 뻗거나 발기되는 부작용 있어 비아그라는 돈 없는 산쟁이들 야매처방"이라고 밝혔다.같은 당 김광진 전 의원은 트위터에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제로도 쓴다.
  3. 고산병에 처방 여부는 의사소견이라 알수 없다”고 밝혔다.비아그라 구입 시기가 애매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1519


'창조경제’ 최순실 사태 이벤트로 ‘승화’, 코리아헤럴드

  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코리아헤럴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oid=044&aid=0000181055


녹십자·화이자, 태반주사·비아그라 청와대 구매에 곤혹,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최순실 게이트 사태로 곤혹을 겪고 있는 청와대가 태반주사와 비아그라 등 전문의약품을 구매해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관련 제약사들이 해명에 나서는 등 곤혹을 치르고 있다.
  2. 녹십자는 해당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 수많은 문의를 받았으며, 청와대의 제품 구매는 자사와 무관한 일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3. 한 제약사 관계자는 “청와대가 해당 제품을 구매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이와 관련사항이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면서 “청와대 구매와 관련된 사항이 전혀 없어 곤혹스럽기만 하다”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3152051348


'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해명', 반박 논문 "오히려 악화시켜", 문화뉴스

  1. [문화뉴스]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팔팔정을 구입해 '고산병 치료'에 사용했다고 해명한 가운데, 오히려 고산병 증세를 악화시킨다는 논문이 이미 5년 전에 나온 바 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
  2. 연구 결과, 고산병 예방을 위해 실데나필의 일상적 예방적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3. 심지어 실데나필이 고산병 증세 중 하나인 급성산성질병(AMS)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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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문화뉴스 동아일보 한국스포츠경제 코리아헤럴드 조선일보 한국경제TV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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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에 대해 알아볼게요!!!!



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논란에 일침 "할 말을 잃었다", 문화뉴스

  1. [문화뉴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구입 했다는 소식에 반응을 보였다.
  2. 23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청와대 국민세금으로 비아그라까지 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3. 청와대는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바로 해명을 내놨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23



靑 "비아그라, 해외순방시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한 것", 시사포커스

  1. ▲ 청와대는 23일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아그라’를 구입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아프리카 고산지대에 갔을 때와 같은 순방에 대비해서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2. [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청와대는 23일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아그라’를 구입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아프리카 고산지대에 갔을 때와 같은 순방에 대비해서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3.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비아그라가 발기부전 치료제긴 하지만 고산병 치료제도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12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은 고산병 때문에"해명…네티즌 "어처구니 없다", 문화뉴스

  1. [문화뉴스] 청와대가 지난해말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구입한 것에 대해 고산병 치료를 위해 구입했다고 해명하면서, 고산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 고산병 치료에는 산소캔이나 이뇨제인 '다이아목스' 등이 사용된다.
  3. 비아그라 또한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고산병 치료제 중 하나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22



표창원, 비아그라 고산병 해명에 반박 "정식처방 아니야", 디지털타임스

  1. 사진=표창원 의원 트위터 캡처 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해명에 반박 "고산병 정식처방 아니야"비아그라 구매에 대한 청와대의 고산병 해명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정식 치료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표창원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의료전문가들은 고산병 치료 내지 예방을 위해 호흡개선효과가 있는 '아세타졸아마이드'를 주로 처방한다고 한다"면서 '아세타졸아마이드'의 효능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의약뉴스의 2012년 기사를 공유했다.그는 "일부 산악인 등이 비아그라를 대체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식처방은 아니라고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한편 이날 경향신문은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60정, 비아그라의 복제약품인 한미약품의 팔팔정 304정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정연국 대변인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한 것"이라며 "비아그라가 고산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명했다.
  2. "(그러나) 실제 복용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도 덧붙였다.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SNS 바로가기확바뀐 디지털타임스 연예·스포츠 섹션 바로가기<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 백승훈
  4. monedie.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9&aid=0002373570


응급의학과 의사, “고산 간다며 비아그라 달라한다” 갸우뚱…무슨 의미?, 동아일보

  1. [동아닷컴].
  2. 청와대가 지난해 말 구입한 비아그라는 고산병을 대비한 것이라고 해명한 가운데, 이틀 전 비정상 회담에 출연한 응급의학과 의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비아그라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비아그라의 원리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것"이라며 "그래서 심장병에도 쓰고 고산병에도 쓴다.
  3.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302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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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문화뉴스 시사포커스 디지털타임스 동아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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