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에 대해 알아볼게요!!!!



'비아그라' 제조사 "발기부전 치료만 허가된 약… 고산병 사용 여부 밝힌 적 없어", 조선일보

  1. 비아그라 고산병 치료제, 화이자 "발기부전 치료로 허가… 고산병 치료 여부 밝힌 적 없어" /조선DB23일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등을 세금으로 사들인 것에 대해 “고산병 치료 목적”이라고 해명했다.
  2. 이에 비아그라 제조사인 화이자 측이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만 허가받았다”고 밝혔다.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 적응증을 받은 의약품”이라며 “고산병을 적응증으로 하지 않았으며, 고산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다”고 말했다.적응증은 특정 약제(藥劑)나 수술 등에 의해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질환이나 증세를 의미한다.
  3. 새 적응증에 대한 별도의 허가를 받는 것이다.화이자 관계자는 “비아그라는 국내에서 발기부전 치료가 아닌 목적으로는 처방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김상윤 기자 tall@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31190



‘비아그라=고산병 치료제’ 청와대 해명 정말? 전문의 의견 들어보니‥,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청와대가 고산병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구입했다고 해명한 가운데, 이와 정 반대의 전문의 소견이 나와 주목된다.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아그라가 고산병을 악화시킨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있어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권장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명승권 교수는 지난 2011년 영국 뉴캐슬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임상시험 결과논문을 링크했다.해당 논문에는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이 고산병 증세에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악화시킨다”며 “고산병 예방을 위해 실데나필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앞서 같은 날 경향신문은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60정, 비아그라의 복제약품인 한미약품의 팔팔정 304정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한 것”이라며 “비아그라가 고산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1759



박범계 "고산병? 5월 순방인데 반년 먼저 구매" '고산병 유비무환',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오의정]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트위터에 청와대의 비아그라 구매를 언급했다.
  2. 박범계 의원은 “비아그라를 아프리카 순방때의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했다는 청와대, 금년 5월 순방인데 작년 12월에 구입했으니 전지훈련 대비 미리미리 신체를 튼튼히 한거구만요”라고 적었다.
  3. 청와대는 23일 청와대가 세금으로 비아그라를 산 사실이 보도되자 “아프리카 순방 수행원들과 대통령의 고산병을 예방하기 위해 구매했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5



화이자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만 허가받은 제품, 고산병 처방은…”, 동아일보

  1. [동아닷컴]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팔팔정을 구입한 것에 대해 “아프리카 순방시 고산병을 치료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비아그라는 고산병에 처방하는 정식 의약품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비아그라는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고, 확장된 혈관에 피가 몰리게 만드는 발기부전 대표 치료제다.
  2. 비아그라 고산올때 먹으면 부작용 때문에 뻗거나 발기되는 부작용 있어 비아그라는 돈 없는 산쟁이들 야매처방"이라고 밝혔다.같은 당 김광진 전 의원은 트위터에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제로도 쓴다.
  3. 고산병에 처방 여부는 의사소견이라 알수 없다”고 밝혔다.비아그라 구입 시기가 애매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1519


'창조경제’ 최순실 사태 이벤트로 ‘승화’, 코리아헤럴드

  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코리아헤럴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oid=044&aid=0000181055


녹십자·화이자, 태반주사·비아그라 청와대 구매에 곤혹,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최순실 게이트 사태로 곤혹을 겪고 있는 청와대가 태반주사와 비아그라 등 전문의약품을 구매해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관련 제약사들이 해명에 나서는 등 곤혹을 치르고 있다.
  2. 녹십자는 해당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 수많은 문의를 받았으며, 청와대의 제품 구매는 자사와 무관한 일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3. 한 제약사 관계자는 “청와대가 해당 제품을 구매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이와 관련사항이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면서 “청와대 구매와 관련된 사항이 전혀 없어 곤혹스럽기만 하다”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3152051348


'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해명', 반박 논문 "오히려 악화시켜", 문화뉴스

  1. [문화뉴스]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팔팔정을 구입해 '고산병 치료'에 사용했다고 해명한 가운데, 오히려 고산병 증세를 악화시킨다는 논문이 이미 5년 전에 나온 바 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
  2. 연구 결과, 고산병 예방을 위해 실데나필의 일상적 예방적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3. 심지어 실데나필이 고산병 증세 중 하나인 급성산성질병(AMS)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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