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것이 알고싶다' 관심 이유? 백남기 농민 사건 이어 '최순실 게이트' 다룰까, 스포츠Q

  1.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8일 스포츠Q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서는 아직 내부 논의중이다.
  2.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미 종결되거나 이슈에서 멀어진 사건들을 탐사 보도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현재 새로운 정황이 나타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는 프로그램의 색깔과 어울리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3.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는 내부 논의 이후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취재할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대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출처: 스포츠Q: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61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시청자들 "어마어마한 경제사범"부터 "먹튀 회장 꼭 잡아야", 데일리한국

  1. (사진=SBS).
  2.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반응이 화제다.'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29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bnac**** 어마어마한 경제사범" "rust**** 이야 가지가지한다 나라 안팎으로 진짜 헬이네" "spri****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라는 댓글을 남겼다.더불어 시청자들은 "joon**** 먹튀 회장 꼭 잡아야" "cide****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봐라" "mier**** 꼭 검거해야 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29일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000억원의 막대한 비자금과 함께 잠적한 해운대 엘시티 이영복 회장의 미스터리를 쫓는다.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610/dh20161029084316139030.htm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시청자들 "어마어마한 경제사범" "그알이랑 뉴스룸만 믿어", 브릿지경제

  1. 사진=SBS.
  2. '그것이 알고싶다'가 1000억 원과 함께 사라진 회장님에 대해 추적한다.29일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000억원의 막대한 비자금과 함께 잠적한 해운대 엘씨티 이영복 회장의 미스터리를 쫓는다.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soon**** 그알이랑 뉴스룸만 믿어" "bnac**** 어마어마한 경제사범" "cide****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봐라" "vans**** 잡아서 빨리 콩밥 먹여야돼" "joon**** 먹튀 회장 꼭 잡아야"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온라인뉴스부.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029000843289



[뷰포인트] JTBC뉴스룸 뛰는데 지상파 시사프로 뭐하나…최순실 국정개입 의혹부터 최태민 일가·영생교 진..., 스포츠Q

  1. [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으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까지 거론되는 등 국가적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2. 이 같은 '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 파문이 수면으로 떠오르게 된 것은 손석희 사장이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의 지난 24일 단독보도 때문이었다. 한 종합편성채널의 단독 보도로 인해 대한민국 핵심권력의 이면이 드러났다는 점은 우리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대변해 주고 있다.
  3. 현재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이 낱낱이 파헤쳐지면서 국민의 분노와 허탈감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도무지 믿기 어려운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누구 말이 맞고 틀린 지 알고 싶어 한다.

출처: 스포츠Q: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05


JTBC 손석희, '최순실 PC' 입수경위 그것이 알고 싶다, 미디어펜

  1. 뉴스룸은 이날 보도에서 최씨가 마치 데스크톱 PC를 사용한 것처럼 의도적으로 묘사했다.
  2. 태블릿의 주인이 따로 있단 사실은 그동안 '최순실의 PC' '최순실 파일'이라고 단정한 뉴스룸 보도의 근거를 모두 무너뜨리는 핵심 팩트가 된다.
  3. ▲ jtbc뉴스룸이 보도한 '최순실 PC'에 대한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0846


'그것이 알고싶다' 천억원과 함께 사라진 회장님 -엘시티 비자금 미스터리, 국제뉴스

  1. ►1000억원과 함께 사라진 '회장님'.
  2. 사람들은 회장님을 '작은 거인'이라 불렀다.
  3. “이회장님이야 원체 높은 분이에요.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597


삼례 3인조 강도 무죄, 네티즌 "인생 좀 보상해주소"부터 "얼마나 억울했을까", 스포츠한국

  1. 삼례 3인조의 강도 혐의 무죄 소식이 전해졌다.
  2. 삼례 3인조의 강도 혐의 무죄 소식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지난 28일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강도치사 혐의를 받은 최대열 씨 등 삼례 3인조에게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삼례 3인조는 1999년 전북 완주군에서 할머니의 입을 테이프로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3. 지난 2014년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이 사건을 조명한 바 있다.삼례 3인조 강도 무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 사람들 인생 좀 누가 보상해주소", "나라는 저 사람들에게 평생을 보장해줘야 한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나라가 보상해줘야지" 등 그간 싸워왔던 시간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어 이번 사건을 담당한 변호사에 대해서도 "변호사님도 고생하셨네요", "어렵고 억울한 사람 무상변호해주신 박준영 변호사님 늘 감사드린다" 등 감사를 전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sisa/201610/sp20161029010022137040.htm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국제뉴스 브릿지경제 스포츠Q 미디어펜 스포츠한국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故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진]기자회견하는 故 백남기 유가족들, 머니투데이

  1. 본 영역은 해당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나 언론사(기자)가 의견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이해당사자는 본문에 명시된 단체로, 언론사(기자)는 본문을 작성한 매체로 제한되며, 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삭제됩니다.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단체 또는 관련없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해당 단체 ID로 의견 작성이 제한됩니다.
  3. 게시글은 1000자 내외로 1회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61058



故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에 딸 백도라지 씨 "아버지 돌아가시게 한 경찰을 만나고 싶겠습니까", 부산일보

  1. 영안실로 가는 길목에는 장례식장 내부 집기를 쌓아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투쟁본부 측 반발이 거세자 경찰은 일단 진입을 중단했고, 현장에 있던 야당 의원들이 양측 간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다.결국, 경찰은 내부 논의를 거쳐 "유족이 직접 만나 부검 반대 의사를 밝히면 오늘은 영장을 집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변호인을 통해 유족 측에 전달했다.백남기 씨의 장녀인 도라지 씨는 "쓸데없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며 "경찰이 (유족과) 협의를 했다는 명분을 쌓고 부검을 강제진행하려는 꼼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백 씨는 "자꾸 가족을 만나고 싶다고 하신다는데,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2.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하고 장례까지 못 치르게 하는 경찰을 제가 만나고 싶겠습니까? 저희가 만나기만 해도 협의했다고 명분 쌓고 부검 강제 진행하려는 꼼수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3. 절대 응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리고 경찰이 법집행을 하는 치안기관이니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선임한 법률대리인을 만나시는 거나 저희 가족을 직접 만나는 거나 똑같습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3000044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시도에…與 "부검 불가피"VS 野 "진상규명", 아시아경제

  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여야는 23일 경찰의 고(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2. 새누리당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유족과 협의를 거치지 않은 영장의 강제집행은 포기해야 한다"며 백남기 농민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3. 염동열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백남기 농민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부검영장의 유효기간이 이틀 남은 상황에서 정당한 법 집행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은 불가피한 가장 기본적 절차"라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53495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집행 않고 철수, 뉴스핌

  1. [뉴스핌=김나래 기자] 경찰이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 고(故) 백남기(69)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을 23일 강제집행하려 시도했다가 철수했다.
  2. 경찰은 이날 강제로 부검영장을 집행하지 않겠다면서도 향후 영장을 강제 집행할 가능성은 열어놨다.
  3. 고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3000043


백남기씨 부검영장 강제 집행, 유족 반대로 3시간만에 철수, 이투데이

  1. 경찰이 고(故) 백남기(69)씨 시신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 집행 시한을 이틀 남긴 23일 강제집행을 시도했다가 유족의 반대로 3시간여 만에 결국 철수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 집행 방침을 통보했다.
  2. 이어 오전 10시께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형사들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다.현장에는 투쟁본부 측 수백 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정재호 의원, 정의당 유소하 의원이 모여 경찰 진입을 입구에서 부터 막았다.투쟁본부 측은 스크럼을 짜고 몸에 쇠사슬을 이어 묶은 채 강하게 영장 집행 시도를 막았다.
  3. 영안실로 가는 길목에는 장례식장 내부 집기를 쌓아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투쟁본부 측 반발이 거세자 경찰은 일단 진입을 중단했고, 현장에 있던 야당 의원들이 양측 간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다.결국 경찰은 내부 논의를 거쳐 "유족이 직접 만나 부검 반대 의사를 밝히면 오늘은 영장을 집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변호인을 통해 유족 측에 전달했다.유족은 부검에 반대하며, 경찰과 접촉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1713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이투데이 아시아경제 부산일보 머니투데이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백남기 주치의"에 대해 알아볼게요!!!!



[TF국감현장] '의사 출신' 安 "백남기, '외인사'" 재차 강조, 더팩트

  1. '의사 출신'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남기 농민은 병사가 아닌 외인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임세준 인턴기자[더팩트 | 국회=서민지 기자] "과학에선 사실과 원칙이 중요하다.
  2. 병사(질병에 의한 사망)가 아닌 외인사(외부요인에 의한 사망)."'의사 출신'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1일 ęł  백남기 농민의 사인 ë
  3. źëž€ęłź 관련해 "외신사"라고 재차 강조했다.서울대학교 대학원 의예과 박사 출신으로 '안철수연구소' 활동을 하기 전까지 의사로 지낸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ęł  백남기 농민 사건은 국감장에서 ë
  4. źëž€ě„ 벌일만한 사안이 전혀 아니며, 복잡한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그는 "이미 서울의대 학생, 서울대 동문 의사협회,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회(특위) 위원장인 이윤성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꾐수,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절대 다수 의사가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판단했다"면서 "전문가는 신이 아닌 이상 누구나 틀릴 수 있기 때문에 동료 전문가들과 의견교환이 중요하다.
  5. 다시 한 번 외인사가 분ëŞ
  6. 하다는 점을 밝혀둔다"고 말했다.앞서 안 전 대표는 지난 2일에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의사 선배로서 서울대 의대 학생들의 (외인사가 맞다는) 생각에 동의한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고 백남기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제1차 민중총궐기 집회 도중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317일 만인 지난달 25일 숨졌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59824.htm



교문위 오전 국감은 '서울대병원·백선하 국감', 의학신문

  1.  먼저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이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과 백선하 교수(고 백남기 농민 주치의)에게 고인의 사망진단서가 병사임을 확인하고 치료과정·사망에 대해 문제 없이 의사 소견에 따라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
  2.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고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관계자들(왼쪽부터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백선하 교수, 이윤성 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논란 특별위원장).
  3.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이윤성 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논란 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병사' 기록의 적합성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출처: 의학신문: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610111



백선하 "진단서 변경할 생각 없어…치료받았으면 달랐을것"(종합), 연합뉴스

  1. 백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의 지침을 숙지하고 있으며, 전공의가 진단서를 작성했더라도 그 책임과 권한은 저에게 있다"면서 "어떤 외부 압력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2. 백 교수는 "투석치료를 원하지 않은 유족 마음도 이해가 된다.
  3. 백 교수는 백 씨가 투석치료를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보호자들은 고인이 '회복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가 되면 적극적으로 치료받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45258



'백선하 청문회' 된 교문위 국감, 아이뉴스24

  1. 야당은 지난해 민중총궐기 때 백 씨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머리를 다친 게 직접적인 사인이라고 주장하며 백 교수가 사망진단서에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기록한 것은 외부 압력 탓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2. ◆백선하 "진단서, 주치의 책임이자 권리"그러나 백 과장은 백 씨의 사망 원인이 외인사가 아닌 병사라는 '소신'을 거듭 분명히 했다.
  3. 나아가 백 과장은 당시 백 씨의 가족들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하며 "만약 백 씨가 받아야 할 치료를 적절하게 받고 마지막에 사망하셨다면 (사망 원인을) '외인사'로 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89577


박경미 의원 "백남기 논란..청와대 낙하산 원장 때문", 메디파나뉴스

  1. 박 의원은 "서창석 병원장은 역대 최연소 원장으로 안다.
  2. 이어 "서창석 원장은 대통령 주치의 이후 바로 원장이 됐는데, 다른 병원장들에 비해 상당히 경험도 적은 편"이라며 "보통 서울대병원장 전까지 분당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장 등을 거치는데, 서창석 원장만 그렇지 않아 '청와대 낙하산'이라는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3. 다른 의사에 투표하면 알려지는 구조라서 서창석 원장을 찍을 수밖에 없다"면서 "동네 반장도 이렇게는 안 뽑는다"고 꼬집었다.

출처: 메디파나뉴스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89531&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아이뉴스24 메디파나뉴스 더팩트 의학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백선하"에 대해 알아볼게요!!!!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백남기 사인 외인사였어도 부검 필요", tbs 교통방송

  1. 따라서 저는 진단서 작성지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김종배 : 네, 그래요.
  2. 예를 들어서 만일 외인사라고 했다고 하면 부검이나 수사를 하지 않았을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김종배 : 아닙니까?▷ 이윤성 : 네, 병사라고 했다고 해서 부검이나 수사를 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3. ▶ 김종배 : 네, 하나만 더 여쭙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출처: tbs 교통방송: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2&seq_800=10177360



백남기 서울대병원 특위, 부검논란만 더 키웠다, 뉴시스

  1.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故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인 백선하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견동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홀에서 열린 故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 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린 백씨 사망진단서 관련 특별위원회 기자회견의 골자는 한마디로 "'병사' 기재는 주치의의 재량으로 외부에서 강요할 수 없으며 부검의 필요성은 의학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였다.
  3. 특별위원회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도 "직접사인에 '심폐정지'를 기재한 것, 원사인으로 '급성 경막하출혈'을 기재하고 사망의 종류는 '병사'라고 한 것은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과 다르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01117



결국 주치의 의견대로?…경찰 "부검 필요" 입장 계속, JTBC

  1. [앵커]강버들 기자, 지금까지 나온 얘기를 정리해보자면 이런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2. 당초 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됐을 때 이 결론을 바꿀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에 굉장히 관심이 쏠렸었는데, 결국 뭐냐면 주치의가 '아니다, 이건 병사다'라고 얘기하면 특별조사위원회 측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다라는 얘기가 돼버리고 말고, 이런 와중에서 특별조사위원장은 '나라면 외인사라고 했겠다'라고 했으니까.
  3. 그럼 특별조사 위원회 의견은 외인사이고, 주치의는 병사인데, 결국 주치의 의견대로 쓸 수밖에 없으니까 '병사'다, 이렇게 된다는 얘기인가요?[기자]네, 사망진단서를 쓰는 사람도 주치의고, 사망진단서에 대한 책임도 주치의가 집니다.의료기관이 쓰거나 할 수 없는 겁니다.그래서 특위에서는 수정 권고를 하지 않았는데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3068



[전문]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관련 입장, 쿠키뉴스

  1. 2016년 9월 25일 오후 1시 58분 고 백남기 환자분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약 6일전부터 시작된 급성 신부전이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서 고칼륨증이 단시간에 걸쳐 빠른 속도로 진행하였고 급성신부전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아 결국에는 고칼륨증에 의한 급성 심폐정지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2. 여기서 기술한 심폐정지는 의협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에서 금기시하는 모든 질병으로 사망하면 당연히 나타나는 심장마비, 심장정지, 호흡부전, 심부전과 같은 사망진단명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16년 9월 25일 오후 1시 58분 고 백남기 환자분을 사망에 이르게 한 직접적인 사인인 고칼륨증에 의한 심폐정지는 급성신부전의 체외투석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가 시행되었다면 사망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만약에 고 백남기 환자분이 급성 경막하출혈후 적절한 최선의 치료를 시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을 하게되었다면 사망진단서의 내용은 달랐을 것이며 그런 경우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로 표기하였을 것입니다. 4. 고 백남기 환자분의 치료 및 진단서 작성 관련하여 어떠한 형태의 외압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98403


이윤성 위원장, "서울대 입장은 외인사라고 봐도 된다", 국제신문

  1. 손 앵커는 "(특조위의) 다른 교수들의 의견 역시 이윤성 위원장의 입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서울대의 입장은 외인사라고 해도 괜찮습니까?"라고 이 위원장에게 질문했다.이에 이 위원장은 "괜찮습니다"라며 짧고 명확하게 입장을 밝혔다.손 앵커는 "뜻밖의 답변이다.
  2. 하지만 이 위원장은 "네"라며 다시 짧게 답했다.손 앵커는 이어 "그럼 백선하 교수의 의견은 병사, 백선하 교수가 소속되어 있는 서울대의 입장은 외인사가 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3. 이 위원장은 이 질문에도 긍정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003.99002210537


[포토] 백남기농민 사망진단서 특조위발표, 한겨레

  1. [한겨레]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이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려 특위 위원장 이윤성 교수가 땀을 닦고 있다.
  2. 사진 이정아기자 leej@hani.co.kr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이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려 특위 위원장 이윤성 교수(왼쪽)가 브리핑 종료 뒤에도 쏟아지는 질문을 듣고 있는 주치의 백선하 교수를 지켜보고 있다.
  3.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남기 농민의 빈소 들머리에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35842


백남기대책위 "서울대병원 가망없는 백씨 '병사' 만들어", 뉴스1

  1. 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씨가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을 당시 오히려 응급의는 '가망이 없었다'라고 판단을 내렸다"며 "그런데 갑자기 백선하 교수가 찾아와 수술을 하겠다고 결정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2. 투쟁본부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해 11월14일 오후 6시56분쯤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오후 7시30분쯤 서울대병원에 도착했다.
  3. 이날 투쟁본부는 의료진이 가족들에게 백씨의 상태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11394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뉴시스 tbs 교통방송 국제신문 쿠키뉴스 JTBC 뉴스1 한겨레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