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대구경북·경남에서도 “박근혜 퇴진하라” 봇물, 민중의소리

  1.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2. 26일 경남과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는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3. 26일 경남시민사회단체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구자환 기자.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726.html



"모든 권력은 최순실로부터? 박 대통령, 퇴진해야", 오마이뉴스

  1. ⓒ 윤성효'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경남지역 야권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2. 이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의 근간을 허문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3.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의 권한을 선출되지 않은 권력, 통제받지 않는 권력인 최순실에게 위임하라고 하지 않았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198



원격의료 등 박근혜표 정책, 추진 동력 상실하나?, 메디파나뉴스

  1. 이에 원격의료 등 청와대 차원에서 추진했던 정책의 추진동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 그렇지만 박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했음에도 이어지는 관련 의혹으로 정상적 통치가 사실상 어려우며 레임덕에 시달리는 상황에 접어들 전망이어서 원격의료 입법화는 더욱 난관에 부딪칠 가능성이 커졌다.
  3. 최근 사태로 사실상 레임덕이 본격 시작된 박 대통령 입장에서 기존 추진했던 정책들을 진행할 동력이 상실됐고 공직사회 장악력도 떨어진 상황에서 원격의료 등 정책 향배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출처: 메디파나뉴스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031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정의당 "내각 총사퇴, 중립내각에 권한 이양", 레디앙

  1.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내각 총사퇴와 대통령 사퇴에 준하는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2. 그러나 정의당은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조사를 위해 반드시 국정조사를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3. 정의당은 첫째, 최순실 게이트가 이제 박근혜 게이트가 되었고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이 최종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출처: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104142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시사포커스

  1.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2.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3.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최순실 정권’에서 살았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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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시사포커스 민중의소리 메디파나뉴스 오마이뉴스 레디앙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禹사퇴, 靑참모진 교체, 국조, 특검…최순실 직격탄 與 선택은, 뉴스1

  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이정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직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3. 다만 야당에서도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일방적 사과'라고 비판하고 있어 새누리당 지도부의 선(先)검찰 수사 주장은 탄력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5360



여야, 최순실 연설문 열람 의혹 "朴대통령 소명해야", 금강일보

  1.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했다는 의혹에 대해 여야 할 것 없이 철저한 수사는 물론 박 대통령의 소명을 촉구했다.
  2.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여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고 고개를 숙인 뒤 “언론 보도에 제기된 문제가 모두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소명하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3. 박 수석부대표는 “만약 이 사건이 사실이어서 실제로 수정된 연설문을 박 대통령이 읽었다면 최 씨가 쓴 연설문을 대통령이 대독한 것”이라며 “이렇게 할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이 누가 있나, 대통령은 이 부분을 직접 해명하고 소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62



野 '순실 개헌' 질타 속 시민사회계 朴 대통령 개헌 공론화에 냉담, 금강일보

  1.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연합뉴스.
  2. 야권은 박 대통령의 개헌 공론화를 ‘측근(최순실) 비리를 덮기 위한 국면 전환용 카드’로 규정, ‘순실 개헌’이라 지칭하며 평가절하하고 있고, 시민사회계도 “측근 비리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3. 경실련은 “비선실세인 최순실에 의한 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국기문란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에 나서야 한다”라며 “국면 전환용 개헌을 중단하고, 대통령은 개헌 논의에서 빠져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59



안희정 "최순실 사태에 국민들 심각한 모욕감 느껴", 뉴스1

  1.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 2016.10.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권혁민 기자 = 차기 대선 후보군에 거론되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비선실세 의혹' 등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사태가 빚어진 것에 대해 "따뜻하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다.안 지사는 2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6회 수원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박 대통령의 사과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 "국민들은 따뜻하고, 수용하고, 대화하는 그런 대통령을 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지사는 "제가 (박 대통령)취임때부터 일관되게 주문한 것이 딱하나 있다.
  3. 세월호 건도 마찬가지인데 대화하면 되는 것을 광화문 콘크리트 바닥에 유족들을 그리 놔둬야만 하나"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과제와 고통을 (대통령이)안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오늘과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안 지사에게는 우병우·최순실과 같은 인해장막이 없느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는 "인해장막은 측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우회 비판했다.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55359


심상정 "'최순실 게이트' 탄핵도 이론적으로 가능… 책임 있는 조치 필요", 경인일보

  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의혹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2. /연합뉴스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비선실세'로 지목당한 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과 관련한 자료를 미리 받아봤다는 의혹에 대해 "대리통치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심 대표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탄핵'이고, 2위가 '박근혜 탄핵'이다.
  3. 이제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트라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며 "최순실이 대통령 메시지 관리를 넘어 국정 전반에 대한 보고자료를 검토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을 감싸기에 급급했다"며 "국민을 철저히 우롱한 회견이며 일곱 문장의 눈가림으로 무마될 일이 아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5010008375


비박계 김용태 의원 "박 대통령, 당적 정리 기대"…여당 내부 첫 탈당 요구, 부산일보

  1.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중진인 김용태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인 최순실 씨와 각종 연설문을 상의해왔다고 인정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2. 새누리당 의원 중에서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최순실 사태는 대통령의 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새로 시작되는 것"이라며 "여야가 특검 도입을 합의하면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대통령이 당적 정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또 "여야 지도부는 즉각 최순실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 아울러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물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의 전원 퇴진을 포함한 청와대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대해서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논리로 최순실 사태를 축소 규정하려 한 것에 대해 국민은 참담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고 새누리당은 국민적 비웃음을 사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즉각 사과하라"고 주문했다.김용태 의원은 앞서 25일 오전 8시50분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5000292


[여당] 대통령발 개헌론에 '찬물'…새누리 전전긍긍, JTBC

  1. 오늘 여당 발제에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 그리고 '최순실 파일'의 파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 어제 이른바 '최순실 파일'이 공개되면서, 정치권에 '개헌'이란 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한 마디로, "국정 농단 사건이 터진 마당에 무슨 개헌 논의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 이른바 '최순실 파일'은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급제동을 걸었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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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금강일보 뉴스1 경인일보 부산일보 JTBC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朴 "최순실 도움 받았다" 1분44초 '녹화 사과'…노종면 "내용도 거짓말 가능성", 고발뉴스

  1. 박 대통령은 이날 사전 녹화된 긴급 담화에서 “최순실 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 홍보 분야에서 저의 선거운동이 국민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 취임 후 유출 의혹에 대해선 박 대통령은 “취임 후에도 일정 기간에는 일부 자료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도 있으나, 청와대 및 보좌체제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뒀다”고 말했다.
  3. 이어 박 대통령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놀라고, 마음 아프게 해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출처: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9



기름 부은 '박근혜 사과'…야당 "국민 분노 달래기 역부족", 프레시안

  1. 추 대표는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대통령이 전혀 상황 인식이 없다"며 "대통령이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상황 인식을 하지 않으면, 최순실 한 마디에 '전쟁하자'고 하면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는 나라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2.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을 '개인적 관계'라며 이해해 달라는 것이 대통령이 하실 말씀이냐"고 비판했다.
  3. 그는 '인터넷에서 탄핵 등이 거론된다'는 질문에 "그런 국민 여론을 대통령이 잘 아셔야 한다"고 언급했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9622



박근혜 대통령 '하야·탄핵' 야권서 제기…정국 급속 냉각, 글로벌이코노믹

  1.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에 대한 연설문 유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고 사과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가 터진이후 민심이 동요되면서 야권 일각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또는 '탄핵' 을 요구하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2. 박 위원장은 "'하야'와 같은 단어들이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고 취재진이 질문하자 "그 국민의 여론을 대통령이 잘 알아야 한다"고 답했다.
  3. 조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보호용 개헌' 작전을 멈추고 국정문란에 대해 대국민사과부터 하라"며 촉구한뒤 "빙산의 일각만 드러난 '근혜순실 게이트'는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251710477283454_1/article.html



시민단체 "朴대통령 사과, 의혹해소 역부족…특검도입해야", 연합뉴스

  1. 진보·보수단체 입모아 "대통령 설명 충분하지 못해""필요하면 대통령도 수사해야" vs "사과한 것은 용기있는 자세"(서울=연합뉴스) 설승은 채새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자 시민단체는 의혹 해소에 충분치 못하다며 특별검사 도입 등으로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2. 시민단체는 진보·보수 성향을 막론하고 오늘 사과가 의혹이 난무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들이 납득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3. 이 변호사는 "대통령 연설문을 다른 사람이 봤다는 터무니없는 일을 인정한 것은 용기있는 일이라고 평가할 수는 있겠다"면서도 "하지만 오늘 사과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77960


추미애 "대통령 상황인식 없어…감상적 유감표명 참으로 유감", SBS 뉴스

  1.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제대로 정신 차리고 상황인식을 하지 않으면 최순실 한마디에 전쟁하자고 하면 전쟁도 벌어질 수 있는 나라 꼴이 됐다"고 말했습니다.추 대표는 오늘(25일) '최순실 파문'에 대한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대통령이 전혀 상황인식이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그는 "한 달 이상 국정혼란과 헌정문란을 초래한 이 사태에 대해 대통령은 그냥 단순히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유감 표명한 것에 그치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는 대통령의 개인 심경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다.
  2. 이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이며 국정은 어떻게 할 것이며 이 무너진 헌정 질서를 어떻게 일으켜 세울 것인지에 대한 대통령의 엄중한 상황인식을 듣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대통령은 개인적인 일에 대한 감상적인 유감 표명에 그쳤다.
  3. 참으로 유감"이라며 "지금 이 나라는 어느 누구도 질서를 바로잡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추 대표는 "대통령은 대선 유세 때를 언급하면서 더 꼼꼼히 하기 위해 여러 사람의 의견을 구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양해를 구했지만, 실제 벌어진 일은 우리나라 통일외교안보의 핵심인 드레스덴 선언에까지 비선 실세가 관여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그는 "인사문제에도 깊숙이 개입하고 그 인사를 어디에 배치하고 언제 자르는지까지 최순실 개인에 의해 좌지우지됐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대통령을 뽑은 멀쩡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누구를 대통령으로 세웠는지 의아하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그는 "대통령은 어떻게 할지 대답을 내놔야 한다.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68186


실검 1위 '박근혜 탄핵'…실현 가능성은?, 노컷뉴스

  1. 바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彈劾)입니다.
  2. 박 대통령의 '최순실 의혹'은 과연 탄핵 대상에 해당할까요.
  3.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이 현실화하려면 헌재가 설명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87130


천정배 "상황에 떠밀려 최순실 실토 朴대통령 참 딱해", 뉴스1

  1. "탄핵 가려면 검증 필요…특검·국조 필연적 수순"(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서미선 기자 =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유출된 것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한 데 대해 "우선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그 진실의 토대 위에서 대통령의 책임도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 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쯤(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려면 훨씬 더 구체적인 사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 것 아니겠느냐"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3. 이어 "최순실 게이트라고 볼 수 있는 비리 문제가 나왔을 때 미리 그 문제를 투명하고, 솔직하고, 비리를 엄단한다(는 자세로), 특히 제 식구 감싸기를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엄정하게 처리한다는 태도를 보여줬으면 참으로 좋을텐데 대통령이 뒤늦게 이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누가 대통령을 믿고, 앞으로 검찰이 스스로 수사하리라고 믿겠나"라며 "앞으로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 등이 필연적인 수순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ej86@▶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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