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신서,[박종권의 색다른 인문학] 기승전검(檢)의 현실과 헌법 1조 2항.

이 시각(2016년07월17일 20시쯤)

실시간검색어 4위는? 흠흠신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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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기사를 살펴보고 3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것만 읽으면 나도 트랜드 스타 ~~!!!

[박종권의 색다른 인문학] '기승전검(檢)'의 현실과 헌법 1조 2항, 더팩트

1. 자신들이 검찰의 목줄을 쥐고 있는 줄 알았는데, 자신의 목줄을 검찰이 쥐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2. 사실상 '기승전검(檢)', 검찰이 무소불위의 무시무시한 권력을 휘두르는 것 아닌가.
3. '최고의 검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ps.team@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45352.htm

[배우면서 즐기는 답사여행] 전라남도 강진, 매일신문

1. 그중 사의재, 영랑생가,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한정식을 소개하기로 한다.
2. ◆향기나는 섬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3. *사의재, 영랑생가, 가우도는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1726&yy=2016

전관예우 근절 어떻게?…‘변호사 수임료 상한제 도입’ 토론, 로이슈

1. 다른 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인한 사법 불신 및 그 바탕이 되는 전관예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형사사건만이라도, (설사 다른 나라에는 그러한 제도가 없다고 하더라도) 성공보수 금지와 함께 변호사 수임료 상한제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2. 앞으로는 형사사건 변호사 수임료 제한에 대한 어떠한 반대 논리보다.
3. 형사사건에 있어 전관예우 문제는 변호사를 포함한 법조인의 윤리의식에 맡길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판단되므로 이제 수임료 상한제 도입을 위한 입법적 결단이 요구된다.

출처: 로이슈: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0625102717181808601_12

[경제와 미래] 다산삼농을 통해 보는 6차 산업, 새전북신문

1. 200여년 전 다산 정약용 선생은 편농(便農), 후농(厚農), 상농(上農)등 다산삼농(茶山三農)을 통해 농업문제 해결을 역설하였다.
2. 농사짓기에 힘들지 않고, 먹고사는 데 지장 없으면서 남과 비교하여 크게 부족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를 풍족하게 살게 함을 주장하였다.현 정부들어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해 농업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하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해 삼락과 농정을 매칭한 삼락농정을 추진하여 농도 전북의 위상을 높여가려 하고 있다.농업의 6차산업이든 삼락농정이든 다산(茶山)의 삼농을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6차 산업을 보고, 배우고, 만들어 가기 위해 일본의 모쿠모쿠 팜을 모델로 삼고 있다.몇 해전 모쿠모쿠 팜을 다녀온 후 느낀 점은 수많은 기관과 농민들이 모쿠모쿠팜을 다녀 갔지만 성공모델을 만들지 못한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지금의 완성된 모쿠모쿠 팜을 보고, 배웠지만 25년전 시작되어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해결했던 과정을 배우지 못해 성공모델을 만들지 못하지 않았을까? 자문해 보았다.며칠 전 모쿠모쿠팜을 다시 다녀왔다.변화된 것은 없었지만, 여전히 깨끗하게 관리되고 년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지역과 농장이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다산이 추구했던 삼농(三農).편농(便農), 후농(厚農), 상농(上農)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불과 2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6차산업의 성공모델로 성장한 모쿠모쿠 팜.
3. 다산은 200여년전에 삼농을 통해 6차 산업을 말하지 않았을까?6차산업 그리고 삼락농정이 성공모델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1차 농산물을 통해 농민의 소득이 증대되어야 하지 않을까? 또한, 1차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다산이 말했던 편한 농업(便農)이 되어야 한다.

출처: 새전북신문: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858

[Must Read] `조선 최고 실학자` 정약용과 함께 200년 전으로…, 매일경제

1. 부패하다 못해 썩어 문드러졌다." 다산 정약용은 자신이 살던 18~19세기 조선사회가 너무 부패하여 지금 당장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 시간 여행이라도 하게 된 것일까? 민이는 정약용의 제안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곳곳을 다니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는다.
3. 조선의 새 길을 안내한 다산 정약용과 여행을 떠나본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74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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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새전북신문 매일신문 로이슈 더팩트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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